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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달간 놀게만 하면 좋겠어요.

초2딸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0-03-11 11:04:42
저희딸  노는거 완전 끝내줍니다.
주로  친구들과 몸으로 놀아야 노는거라 생각하죠.

매일매일 콜렉트콜 들어옵니다.
엄마 운동장서 몇시까지 놀다갈게요.

와서는 또 놀고 싶다 합니다.
그래도  현실이..약간의  수학.영어.책읽기는 해야겠지요?
고거 잠깐 하면서도 놀궁리 열심히 합니다.

옆에 앉아 지켜보면서 이런생각 드네요.
학습적인것 하나도 안하고 몇달간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친구들과 놀게만 해 봤으면
좋겠다 하구요.
외동아이가 학교들어가더니  친구들과 노는게  넘넘 신나는가 봅니다.

국어니 영어니 다 팽개치고  그냥 놀게만 하고싶네요.
82님들  이해되시죠?
IP : 125.178.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
    '10.3.11 11:08 AM (58.140.xxx.164)

    놀 친구들이 있나요?
    요즘 다 바빠서 풀로 놀게 해주고 싶어도 그아이들 엄마 눈치보느라 어려워요..

  • 2. 초2딸
    '10.3.11 11:11 AM (125.178.xxx.192)

    학교끝나고 바로노니
    학원가기전 짬짬히 노는 아이들 몇몇씩 있더군요.
    학교에 있다가 학원으로 바로가는.

    하긴.. 2시 이후로는 놀고싶어도 친한애들과는 시간안맞아 못놉니다.
    다들 영어학원가니라..

  • 3. ,,
    '10.3.11 11:11 AM (124.49.xxx.89)

    우리딸은 방학동안그렇게 놀다 학교 갔습니다
    학원도 안다니고 동생하고 하루종일 별별놀이 다 하다가 다니네요
    방과후에 영어하나 듣는데
    집에오면 영어숙제약간 학교숙제조금
    컴퓨터 조금 하는데도 힘들데요
    그동안 너무 놀린겐지.
    그래도 애들은 놀아야죠
    살때문에 태권도 하나 보내고 싶은데 애가 너무 힘들어 할거 같아요 ㅠㅠ

  • 4. ..
    '10.3.11 11:14 AM (112.167.xxx.118)

    우리집 둘째도 친구와 노는 재미에 푹 빠져서
    새로 사귄 단짝친구와 시간 맞추는거 옆에서 보면 엄청 귀여워요..
    하루 한두시간씩 어떻게든 놀아보려고 둘이 열심히 전화해댑니다^^
    그렇게 없는시간 쪼개서 노니 더 재미난거 아닐까요?
    못 만나면 편지를 쓰대요..자기 둘이 같은 혈액형이고 좋아하는
    음식이 같다고 운명의 친구라고 하는 편지내용보고 제가 깜놀했네요..

  • 5. 웰컴
    '10.3.11 11:22 AM (218.233.xxx.108)

    주말에도 학원가는건 아니잖아요?
    전 아이가 친구와 놀고싶어해서 일요일에 놀게해줘요
    남편이 일요일에 출근을 하거든요
    저희집에 친구 오라고해서 밥먹이고 간식먹이고 하루종일 실컷 어지르고 놀게해주고
    집에 데려다줍니다
    그러면 일요일에 또 실컷 놀 생각하면서 한 주를 아주 충실히 생활해요
    일요일마다 교회가는 애들도 많은데 교회안가는 친구 한명 초대해서 놀더니
    너무 잘 놀더라구요
    밖은 불안해서 못내보내겠고 집에서 놀게하니까 맘도 편하구요
    평일엔 다들 서로 바쁘니까요.
    일요일에 다른집엔 아빠가 계시니까 꼭 우리집에와서 놀게해요

  • 6. ㄴㅁ
    '10.3.11 11:42 AM (115.126.xxx.12)

    울조카가 그래요 노는 걸 너무너무 좋아합니다...지금은 케로로에 넋놓고 사는데...자막 깔린 일본 원판을 보는데 얼마나 많이 봤는지 일본어 단어를 굉장히 많이 알게됐아요..문장으로 대화까지 합니다. 저랑...머릿속으로 무한 반복해요..케로로의 좋아하는 대사를...중얼줄얼대니.
    그 외에도 축구 베드민턴 탁구 종일 뛰어놀 궁리만 하는 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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