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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방송에 나온 노현희씨 ㅠㅠ
얼굴이 또 변하셨어요ㅠㅠ
선풍기 아줌마가 떠오를 정도예요
암투병 하신다고 해서 안쓰러운 맘도 들지만 대체 왜 자꾸 얼굴을 건드리시는지....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할때 괜찮았는데 이젠 정말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가셨더라구요
사실 저도 쌍커플도 하고싶고 보톡스도 맞고 싶어 관심 가졌썼는데 기냥 살고 싶어지네요
1. .
'10.3.11 10:57 AM (121.178.xxx.39)손대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이 슬슬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요??2. ......
'10.3.11 10:58 AM (112.72.xxx.234)얼굴에 왜자꾸 손을 대는건지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얼굴이 혐오스럽고 너무 못생겨서 좀 고치면 훨씬 나아진다는 판단이면 모를까
보통의 사람들이면 손대지않는게 훨씬 낳다고 봅니다
눈쌍거풀도 잘못된사람많구요3. d
'10.3.11 10:58 AM (121.143.xxx.173)암걸렸대요?
그래서 이혼했나,,,,,,,,,,
이 분 성형전이 훨씬 이뻤어요 얼굴은 애교있게 생겼던데4. 더이상
'10.3.11 11:01 AM (121.143.xxx.149)손을 대지는 않는거 같아요
저번에 방송에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성형한거 무지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전에 얼굴로만 돌아와준다면 바랄것이 없다고 하던데 안됐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기가세고 강해서 날마다 맞고살았다고 지금도 이년저년한다고 하던데5. 노현희씨
'10.3.11 11:32 AM (121.191.xxx.3)나왔나요..예전에 "사랑은 비를 타고" 라는 뮤지컬 보고 나와서 싸인해주는 거 가까이서 본 적 있는데 코가 정말 오똑하긴 하더라구요..티비에서 보던 부자연스런 얼굴보다는 그냥 성형한 티 나는 예쁘장한 얼굴이라는 느낌 받았었는데..본인도 성형한 거 후회한다니 안타깝네요.
노현희씨 이혼하고 나서 왠지 그냥 짠해보이고 안되보이고 그렇더라구요.6. 부작용?
'10.3.11 11:50 AM (58.102.xxx.205)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10030819583841613
손을 또 대긴 댄 것 같은데요?7. ....
'10.3.11 12:13 PM (203.247.xxx.210)양미라...같네요...
8. ^^
'10.3.11 12:15 PM (218.39.xxx.191)정신적으로 불안하고 기댈데가 없어서 자꾸 손대는것 같아요...
9. 저도
'10.3.11 1:35 PM (61.102.xxx.26)얼굴보고 허걱~
10. 히익~
'10.3.11 2:30 PM (113.131.xxx.85)놀래라 ><
참말로...안타깝다...ㅉㅉㅉ11. ..
'10.3.11 2:38 PM (211.108.xxx.159)월요일 저녁프로에 노현희 나온거 봤는데 넘 안타까웠어요
이미 성형을 충분히 했는데도 다시 공사를 크게 하는 바람에 선풍기 아줌마 될것 같아요
이마,눈,코,볼 다 터치 한것 같고 입매도 예전 같지 않더군요
맘이 여리고 상처가 많은것 같던데 따뜻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12. 완전
'10.3.11 3:34 PM (211.253.xxx.18)몰라봤어요
자막 보고 알았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많이....13. 에구..
'10.3.11 4:21 PM (211.222.xxx.124)밀랍인형같네여..어쩌다저렇게 됐을까나..
14. 12년전
'10.3.11 5:02 PM (210.217.xxx.158)부산 남포동에서 봤을때 참 예뻤는데..
15. --
'10.3.11 6:05 PM (125.185.xxx.183)옛 얼굴이 나았는데 - -
너무나 부자연스러워~~ 마스크씌운 얼굴같아요16. 저
'10.3.11 6:16 PM (211.189.xxx.103)병원갔다가 우연히 방송 봤는데. 뭐 속마음 털어놓는거 그런 방송인데 엄마랑 같이 나오시더라구요. 노현희라고 나오는데 전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다른 노현희 씬줄알았어요, 완전 전형적인 수술 중독 50대 아줌마처럼 보였어요.
17. ..
'10.3.11 6:32 PM (218.158.xxx.61)몇년전 도전천곡에서 왕중왕 되었을때..감탄했었어요
저리도 끼와 재주가 많고,성격까지 밝으니 얼마나 부럽던지.
누가 데려갈려나 복덩어리구나..
세상에 우울할일 없겠구나 했었는데..
역시 남의속은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싶네요18. ㅠ.ㅠ
'10.3.11 6:41 PM (125.140.xxx.37)너무 안타깝네요..
19. 사진만 봐선
'10.3.11 7:06 PM (211.173.xxx.86)누군지 모르겟네요
20. 뮤지컬..
'10.3.11 8:23 PM (203.234.xxx.3)예전에 브로드웨이45번가 더블캐스팅으로 나온 거 본 적 있는데 의외로 잘해서 놀랐어요. 연기도 잘하고 노래나 춤도..(전문배우만큼은 아니었지만 어색하지 않았음)
그때 봐서 도전천곡 왕중왕할 때 그럴만하다 생각했네요..21. 뮤지컬
'10.3.11 8:23 PM (168.154.xxx.35)옛날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뮤지컬 봤었는데...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하고...
안탑깝네요~22. 너무많이
'10.3.11 9:49 PM (218.238.xxx.146)저도 그 저녁방송보고 너무 놀랬어요.
눈은 써클렌즈에, 입 주위가 웃을때 거의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도 손으로 계속 가리고 웃고..
입술도 너무 넣었고 얼굴 전체가 진짜 밀랍인형 같던걸요...
마음의 병부터 고쳐야 될 것 같던데..안타깝네요.23. ㅋㅋ
'10.3.11 9:53 PM (194.206.xxx.202)전 북한공작원 김현희라는 줄 착각하고 들어와서 원글 읽었어요 ㅋㅋ
24. ..
'10.3.12 12:08 AM (180.227.xxx.165)에전 얼굴이 훨씬 자연스럽고 귀여웠는데 지금은 좀 무서워요
말할때 입가에 움직임도 없고....25. Wmt
'10.3.12 12:26 AM (121.167.xxx.66)엄마랑 같이 나왔던데 엄마도 보톡스를 얼마나 맞았는지 얼굴이 움직이질 않더군요.
노현희도 그렇고 참 안됐어요. 그냥 사귀고 말지 결혼은 왜 그렇게 잘난사람하고 해서리...
아나운서가 잘난것도 아니지만 그 남편이 까탈스럽게 생겼었잖아요. 안됐어요.26. 피피
'10.3.12 7:07 AM (120.142.xxx.205)원래 바람둥이 였는데...순진하게 노현희가 결혼까지 간거죠...
27. 피피님
'10.3.12 7:34 AM (97.113.xxx.143)아는 사이신가요?
28. 어머니를 보면
'10.3.12 8:34 AM (211.173.xxx.86)안가겠다는 딸 끌고라도 성형시키실분 같아서..
29. 지방
'10.3.12 9:49 AM (121.190.xxx.10)지방 맞은 것 같아요.. 볼이니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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