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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렇게 들끓더니… 우리 아이가 마지막이길 바랐는데”
세우실 조회수 : 902
작성일 : 2010-03-11 00:09:10
http://news.nate.com/view/20100310n11919?mid=n0402
베플 중
우리가 어린시절, 길을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라 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길을 물어보면 경계를 하라 합니다. 인간의 아름다운 삶의 예의마저 저러한 극악무도한 몇몇 인간들 때문에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저 사람이 인간이라 생각합니까? 어떠한 범죄든 우발적인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살인도 그렇고 도둑질도 그러합니다. 배가 고파서, 친구와 홧김에 다투다가, 범죄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성범죄 라는 것은 절대 우발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음먹지 않은 이상 바지 지퍼를 내리는 행위를 할 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범죄후 살인이 우발적이라 생각하십니까? 절대 아닙니다. 범은 약자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범죄에 피해자가 무조건 약자이지는 않지만, 성범죄 만큼은 피해자가 무조건 약자인 것은 100% 확실한 논리입니다. 성범죄에는 자비가 필요 없습니다. 신이라면 모를까 인간인 저에게는 절대 용납 될 수 없는 최악의 범죄사 생각합니다. 꼭 잡아서 죽여주시길. 문학을 하는 사람으로, 정말 써서는 안될 말이지만, 꼭 사형시켜주시길. 갈갈이 찢어죽여 꼭 모든 더러운 범죄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길
작년엔 나영이, 지금은 부산여중생 사건으로 떠들썩하지만...
여성부는 '해바라기아동센터 예산을 16억원 삭감'했고
법무부는 '전자발찌 예산 1억2천' '성범죄자 교육사업 1억' '성범죄자 치료재활 예산 8천' 삭감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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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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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3.11 12:09 AM (116.34.xxx.46)2. ...
'10.3.11 12:12 AM (124.49.xxx.25)여튼 입방정으로 사탕발림하나씩하고 쳐돌아다닐때는 꼭 뭐 하나씩 삭감되네요....
정말 이제 입에서 욕도 안나와요...3. 말로만
'10.3.11 12:31 AM (125.177.xxx.131)급식비 194억 삭감 일제고사 예산 94억 인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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