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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끊는다는 말하기 넘 어렵네요

학습지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0-03-10 17:25:56
아이가 셋이다보니 학습지값 장난아니네요
이번에 정리좀할려고 6개를 끊어야 하는데 말하기가 넘 어려워요
내돈내고 내가 하는건데 왜이러는지 ..
15일전에 말해야해서 오늘쯤 수업끝나고 말해야 하는데 나머지 수업은 얼굴보기가 민망.. 저만 이런가요?
나머지 수업도 성의없어질까봐 걱정되고요 ..
IP : 121.179.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0.3.10 5:34 PM (58.149.xxx.194)

    그냥 말하세요.
    제 경험상 일부만 끊는거면,
    애가 힘들어 해서 그것까지(끊을 과목) 붙잡고있으면 전부 다 하기 싫어할거 같다.
    라고 말하면 흔쾌히 끊어주더군요.

    예를 들어 국어, 수학, 영어 중에 국어만 빼고 수학, 영어를 끊는다면
    수학, 영어를 계속 한다면 국어까지 안한다고 할거 같다.
    지 흥미 있는거만 우선 하다가 나중에 아이가 편안해지면 다시 하던지 하겠다.
    이렇게 말하면 강요안하더라구요. 괜히 강요하다 하던거까지 끊으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완전히 다 끊을때는 애가 너무 힘들어 한다고 하면
    애가 힘든데도 불구하고 계속 하란말은 못하겠는지 그냥 오케이 하더라구요.

  • 2. 학습지
    '10.3.10 5:57 PM (121.179.xxx.145)

    예 감사해요 해볼께요

  • 3. 학습지끓기힘들어요
    '10.3.10 9:11 PM (119.64.xxx.179)

    맞아요 ....정말 학습지끓기힘들죠 ..그래서 전 학습지안해요
    정말 도움도 별루더라구요 ....그냥 학원다니게하고있어요

    울신랑이 좀 욱하는성질이라 .. 지점장과 대판싸운후 끓었어요
    첨엔 사근사근하더니 끓는다고하니 말이 너무 싸가지없이 나오더라구요
    학습지도못시키면서 애는왜낳았냐는 식으로 너무건방지게 말하더라구요 ...

  • 4. 집요
    '10.3.10 10:21 PM (125.177.xxx.61)

    학습지 선생님까지는 어찌저찌 말했다고해도..지점장? 관리 교사? 같은 사람한테 또 집요하게 전화 와요. 저 원래 굉장히 친절하게 말하는 편인데..집요하게 심문하듯 계속 캐 묻는 지점장에게 "제가 혹시 무슨 잘못을 했나요? 심문하듯 자꾸 질문하시니...제가 다 답변할 이유 없는거 같아요. 일단 저는 마음을 정했습니다." 라고 단호하고 냉냉하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다시 전화 안 오더라구요.

  • 5. 단호
    '10.3.11 3:44 PM (119.64.xxx.228)

    단호히 말하세요
    저도 단호한 사람인데도 엄청 고생했다는..;;;;;;;;;;;;;;;;;;;
    말하고서 다음 수업때엔 저 외출했어요 아이만 남겨놓고 ;;;초딩4학년이어서 집에 잠깐 있을만 하지요? ^^;;; 저 동네수퍼 다녀왔거든요 ㅠㅠ 일부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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