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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한테 몇번 지적을 당했는데...
그래서 기분이 안좋았다고. 선생님 너무 나쁘다고 그러네요..(50대중반 여자분)
그래서 원래 수업시간에 말하면 안되는거야. 그래도 마구마구 욕하고 싶다고.
선생님 너무 나쁘다고..
오늘은 박수를 제대로 안쳤다고, 선생님이 뭐라 했는데, 친구들이 모두 웃었다고.
아이가 유치원때도 잘 하다가도, 끝부분에가서는 노래도 잘안하고. 힘들다고.
그래서, 힘들어도 수업시간에 박수 힘차게 쳐.. 했지요.
아이에게 말하면서도, 학교선생님이 머리도 쥐어박나..
아이가 제가 화를 내면 고개를 푹 숙이거든요. 저는 그 모습이 제일 싫은데,,
학교 가서 그러면 어떻게 할까.. 걱정도 되고,,
일차적인 책임은 저한테 있어요. 아이가 어릴때 아파서, 제가 아이앞에서 화를 많이 냈거든요.
선생님 너무너무 밉다고,, 욕을 막 하고 싶다고..
아이한테 뭐라고 말 해야 할까요..
제가 한 방법은 다른 친구도 잘못하면, 선생님이 뭐라고 하잖아. 학교는 그래.
다음에는 박수 잘쳐.. 선생님이 너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야.. 라고는 말했는데..
아이한테 뭔가 더 확실하게 이해시키는 방법은 ? 없을까요.
1. 에구
'10.3.10 3:27 PM (61.98.xxx.230)신입생 엄마들이 고충이 많네요......
적응기간 정도엔 좀 친절하고 다정하시면 좋으련만.....^^;
울 애들 3,4학년이라.....경험에 의하면..
나이 많으신 여선생님들이 좀 지적에 있어서 포근하지 못한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운동회때 갔었는데.....당시 2학년 담임여선생님 50대였거든요..
한 아이가 덥다고 웃통을 벗었어요......
그랬더니...엄마들이 다 있는데...특유의 잔소리 말투에 목소리도 좀 높여서..
`얼른 빨리입어....지금 뭐하는 거야....여기가 안방인줄 아니~~기타둥둥궁시렁궁시렁...~
그 아이 엄마도 잇었는데.....나중에보니....학교화장실에서 울더라구요..ㅠㅠ
보는 맘도 어찌나 짠~하던지...ㅠ
힘든시기 잘 견뎌내길 바랄께요.......방법도 못알려드리고......죄송해요..2. 원글.
'10.3.10 3:34 PM (125.183.xxx.152)아니예요.
정말이지 소중한 답글 고맙습니다..
주위엄마들도 이번에 다 처음 본 분들이라..
어디에 물어 보기도 그래서..
저도 사실 학교라는 곳이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이를 첨 보내보니,
아이랑 제가 잘 적응하고, 견뎌내야 겠네요..
유치원이랑 학교랑은 정말이지 다르네요.3. ..
'10.3.10 4:12 PM (211.199.xxx.111)그냥 그랬구나 ..속상했겠다...하고 토닥여주세요..선생님 험담은 하지마시구요..
그러면서 적응하는거겠지요.4. ㅠㅠ
'10.3.10 5:31 PM (210.222.xxx.142)학교선생님들 연세드신 분들도 많고 해서 애들한테 살갑게는 안하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남자애들 장난꾸러기들이 많아서 여자애들보단 남자애들을 더 많이 혼내시더라구요.
원글님도 쓰셨다시피 선생님이 다른 남자애들한테도 다 그러실 거 같아요.
그럴수록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준비물 잘 챙기고, 숙제 잘해가고 친구들하고 안 싸우고..
선생님 말 잘 듣고...그 수밖엔 없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학교선생님은 유치원 선생님하고는 다르고
이제 유치원생 아닌 초등학생이니까 선생님 말씀 하시는 거 그대로 잘 따라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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