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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복을 입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남편도 저도 이제 30대 인데 시어른이라고 폐백받게 될거구요.
첨이라 궁금한건요.
한복을 꼭 입어야 하는지 아니면 정장으로 입어도 되는지..
만약 정장을 입어도 되면 꼭 치마를 입어야하는지...
입니다.
누군 한복입어라
누군 요즘세상에 시부모도 시형제 결혼도 아니고 조카결혼식에 무슨 한복을 입냐.
그러기도 하고요.
조카 결혼식도 시댁 큰 경사라고 여잔 꼭 한복을 입어야하는건가요?
전 진짜 궁금하구요. 좀 고민도 됩니다.
별걸다..이럿도 몰라... 하시지 마시구요.
아시는 분들 경험하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1. ...
'10.3.10 2:17 PM (119.64.xxx.151)그러니까 원글님이 신랑의 작은 어머님이라는 말씀이죠?
한복입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결혼식에서는 의상도 부조라고 하는데... 작은 어머니면 정말 가까운 친척이잖아요.
고민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2. ㅣ입으세요
'10.3.10 2:22 PM (119.192.xxx.220)한복입으면 혼주가 무척 고마워하죠.
3. 폐백
'10.3.10 2:25 PM (125.131.xxx.206)..도 받으셔야 할 텐데...
한복 입으셔야 하지 않을까요?4. ..
'10.3.10 2:28 PM (110.14.xxx.110)입으면 좋겠지만 꼭 이란건 없죠
우리 작은엄마 안 어울린다고 지금까지 6남매의 시조카 결혼할때 한번도 안입었어요
젊은 분이니 안입어도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혹시 그쪽서 꼭 입어 달라고 하면 생각해보세요
전 시아주버니네 결혼땐 입었는데 앞으론 안입으려고요 사이도 그저 그렇고 이젠 한복도 구식이라서5. ......
'10.3.10 2:31 PM (123.204.xxx.105)시집 식구들이 다 양장으로 통일하고 폐백을 받기로 했다면 안입어도 되지만,
그게 아니면 한복으로 입으세요.
시집쪽에서 아무말이 없다는건 당연히 한복으로 입고오겠지...하고 암말 안하는거구요.6. 글쎄
'10.3.10 2:40 PM (218.38.xxx.130)이런 것도 '여자는' '남자는' 할 것까진 아닌 것 같아요..
사실은 남녀 모두 한복을 입어야 좋지요. 작은아버님 내외면 주요한 혼주이신데요.
한복 입으세요..7. 아마도..
'10.3.10 3:10 PM (115.41.xxx.73)한복을 입어주면..좋죠.. 시댁쪽에 어른분들 계시분 조심그럽게 물어 보세요..
8. ..
'10.3.10 3:20 PM (121.166.xxx.243)저도 며칠 있으면 결혼식에 참석합니다.
사촌 오빠의 아들이 결혼을 합니다.
촌수로 따지면 제가 신랑 될 군과 5촌이지요.
저 한복 입고 폐백도 받을 예정입니다.
원글님은 가까운 사람의 결혼식인 것 같은데 입으셔야 할 것 같아요.
참! 한복은 예단으로 받은 것 입니다.9. ..
'10.3.10 3:31 PM (114.204.xxx.24)한복 입어주면 정말 좋아하실꺼에요 ㅎㅎ
나름 잔치분위기 ^^10. 미친국수조아
'10.3.10 4:26 PM (125.131.xxx.11)저 결혼할때도 작은어머님 두분 한복 안입으셨어요
만약에 예단을 받으셨으면 한복을 입어주시는게 좋을듯한데..
전 예단비 형식적으로만 해서 그런지 어른들 한복 안입으셔도 그닥 기분이 이상하지 않던데요
저희 친정쪽에서도 언짢아 하지 않으셨고
근데요~ 요즘에요~~ 대여한복도 정말 이쁜거 많아요~ ^^11. ...
'10.3.10 5:45 PM (222.98.xxx.200)결혼할 이의 작은 숙모가 되시지요? 그럼 당연히 입으셔야 되는것 아닌가 싶은데요.
12. 푸르른
'10.3.10 9:04 PM (112.150.xxx.14)안입어도 되긴 하지만
결혼식장에서 사진 찍을 때도 폐백받을 때도 좀 보기가 그렇더군요
아직까지 우리네 정서가 그렇답니다
형님 중 한 분이 정말로 멋진 양장을 입고 오셨는데 다들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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