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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양...오뎅먹다가....
한입 베어먹는데 그 새퀴가 쳐묵쳐묵 하는게 생각나더라구요..
그 모습이 연상되는데..
어우~~~ 진짜 속에 있는 게 다 나와
토사물 될것같은 기분...
오뎅 다 먹지도 못하고 애꿎은 500원만 날렸어요..ㅠ.ㅠ
(그 새퀴는 왜 오뎅을 좋아한데요?)
그 새퀴가 누구인지는 다 아시리라 생각....
1. ㅋㅋ
'10.3.10 10:47 AM (59.187.xxx.200)저는 싫어는 하지만..오뎅먹으면서 그 면상 생각하지는 않았는데요~~ㅋㅋㅋ
그 오뎅 아깝네요~2. ㅋㅋㅋ
'10.3.10 10:48 AM (211.193.xxx.133)생각만해도,,,,안습--;;
3. 그 면상
'10.3.10 10:49 AM (218.146.xxx.124)원래 안경 썼었나요?
요즘은 안경쓰고 나오더만요..
아 보기싫어...보기싫어...짜증나 짜증나..4. ..
'10.3.10 10:49 AM (124.49.xxx.89)아 여지껏 잊었다가 님글보고 생각나요
그래도 오뎅은 죄가 없어요 ㅎ5. 저도
'10.3.10 10:50 AM (123.248.xxx.49)꼭 그것때문만은 아니지만,
길거리어묵 불결하기도 하고(꼬치 그대로 다시 꿴다죠) 그 쑈하던 모습도 종종 생각나고...
끊었습니다.
에잇 그인간덕분에(?) 끊은 음식이 얼마야... 밖에서 파는 쇠고기들어가는 음식 다 끊었으니...
고맙다 고마워! 젠장!
그리고 그 안경은... 부드러운 이미지 창출을 위해서라나요... 참 벼룩 이단옆차기하는 소리하네.6. 아무리
'10.3.10 10:52 AM (122.34.xxx.34)그래도 제목이 참..
7. ....
'10.3.10 10:54 AM (121.171.xxx.101)거친말 해서 죄송은 한데 그 면상 생각하면 욕만 나와서...ㅠ.ㅠ
8. ..
'10.3.10 10:55 AM (122.36.xxx.232)제목이 상당히 불쾌하네요.
여기 82회원들이 모두 이러시진 않을텐테.
정말 내용도 없고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읽는 분들도 생각하셔서 제목도 내용도 정화해서 쓰셨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드는건 저 혼자만인가요.
82가 감정의 배출구여도 얼마든지 품위있게 쓸수 있었을텐테
원글이 어떤의도로 쓰신건지...9. 헐;;
'10.3.10 10:55 AM (180.67.xxx.171)..........
10. ...
'10.3.10 10:59 AM (118.35.xxx.153)그나저나 그 인간은...
욕도 아깝단 생각만...11. ..
'10.3.10 11:05 AM (210.221.xxx.247)저도 그런 쥐XX한텐 욕이 아깝단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아침 인터넷 뉴스 읽고 있는데 제목이 자기가 왜 이렇게 힘들때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였나...
제목만 보고 바로 욕나왔더랬죠. 그러다 맘 고쳐 먹었습니다.
저 인간 특징이 듣는 사람 열통터지는 소리 입만 벌리면 하지만 정작 본인은 눈하나 꿈쩍안하는
철면피인데 저런걸 두고 흥분할 필요없단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정말 욕이 아까운 저질 쓰레기.
얼렁 이 세월이 지나 저놈이 엄정한 법의 심판대 앞에 서길 바랄뿐입니다.
그건 그렇고 에리카김.....이 여자 보통내기로 보이진 않던데.......나중에 절대 그냥 있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좀 돗자리 깔으란 소릴 가끔 듣는지라..12. m..m
'10.3.10 11:08 AM (211.223.xxx.170)원글님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2년전부터 욕이 부쩍 늘었답니다.
원래 욕도 못하던 수줍은 여자였더랍니다.흑!13. ..
'10.3.10 11:08 AM (125.182.xxx.191)아~~그 인간같지도 않은 면상!!
아침부터 토나올라고 하네14. ㅋㅋ
'10.3.10 11:09 AM (116.18.xxx.102)제목때문에 우껴서요...첨에 ㅆ~으로 시작하는거였는데,,,
제목이 그렇다는 댓글에 급수정하셨나봐요.
C~~~~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얘기인줄 알고 들어오신분 좀 계실듯~
C~~~~양!! 공감 백만배.15. ㅎㅎ
'10.3.10 11:14 AM (221.146.xxx.1)c---양 귀엽네요. 따라하게 되요
16. 그니까
'10.3.10 11:23 AM (118.176.xxx.142)윗님 이게 쌰아앙~이걸 표현한거란 말씀이지요 ㅎㅎ 전 제목 첨에 뭔뜻인가 한참 봤네요 ㅎㅎ
17. ..
'10.3.10 11:24 AM (58.233.xxx.86)저도 2년전부터 욕이 부쩍 늘었답니다.
원래 욕도 못하던 수줍은 여자였더랍니다.흑! 222222222
그 참을 수 없는 촐랑댐의 결정판..18. ㅋㅋㅋㅋ
'10.3.10 11:27 AM (211.227.xxx.69)전 평소에 바른말만 사용하는데 이 제목이 독해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ㅋㅋㅋ
아..어쩐지 오뎅먹기 싫더라니......ㅎㅎㅎ19. ^^
'10.3.10 11:35 AM (122.252.xxx.76)저도 그놈의 면상 때문에 부쩍 욕이 늘었답니다.
원글님 심정 백 번 이해합니다.20. ^^
'10.3.10 11:42 AM (125.129.xxx.234)표현이 쪼~금 과격하시네요..
21. 근데
'10.3.10 11:43 AM (116.39.xxx.99)지금 수배중인 그 *도 동네에서 오뎅 먹다가 도망갔다고 하지 않았나요?
두 * 다 구토유발하긴 마찬가지지만... -.-;;22. 저는
'10.3.10 11:45 AM (222.107.xxx.148)얼마전 어떤 분 글에서
이명박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우주에서 날아온 다스베이더가 아니다,
우리나라 국민 다수가 뽑아줬고
(비록 가치관이 다르고 마음에 안들지라도)
그 사람은 지금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거라는 글을 읽고나니
그래, 너도 애먹는다, 싶은 조금 짠한 마음이 들때도 있네요.23. 그래도
'10.3.10 11:47 AM (112.221.xxx.205)안경 쓰니까 훨 보기 편합니다.
안경 쓴 모습이 그나마 나은 특이한 케이스죠.24. 아뛰
'10.3.10 12:23 PM (61.98.xxx.230)며칠전 주문해놓은 오뎅으로 점심떼우려햇는데.......
잉~~
책임져유~~ㅠ25. 별로 안 과격한데.
'10.3.10 1:23 PM (152.149.xxx.1)저도 2년전부터 욕이 부쩍 늘었답니다.
원래 욕도 못하던 수줍은 여자였더랍니다.흑! 333333326. ..
'10.3.10 2:16 PM (58.141.xxx.193)품위도 찾을때서 찾아야죠
전과자보고 욕하는게 잘못된것임?
전 이명박 두고 착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내안의 악을 이끌어내는 이명바기..)27. ..
'10.3.10 2:42 PM (59.14.xxx.151)저도 이분을 보면서 제 마음속 깊은 곳의 악을 보는 것
같은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 속상하고
괴롭습니다.. 태어나서 누굴 이렇게 사무치게 미워해 본
적이 없더라는.. 이러는 제 마음이 또한 지옥인지라 신경
끄고 살려 뉴스는 아예 안보고 tv도 되도록 멀리 하고 나름
방법을 찾고 있네요..28. 전 정말
'10.3.10 2:56 PM (124.54.xxx.31)욕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CNN에서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영어로 몇마디라도 말하고 싶어서 실실 웃으면서 안달하는거보고 얼마나 쪽팔리던지...저런 사람이 대통령인게 너무나 쪽팔립니다.29. 욕도
'10.3.10 3:22 PM (222.99.xxx.4)아깝다에 한표 추가요
30. ㅣㅣ
'10.3.10 3:39 PM (121.144.xxx.37)저런 사람이 대통령인게 너무 쪽팔려요.
31. 정말
'10.3.10 3:48 PM (110.13.xxx.60)욕도 아깝고
원글님 쓰신 제목 하나도 불쾌하지 지나치지도 않고
그 면상 보면 더한 욕도 해주고 싶고
품위고 뭐이고 간에 나쁜사람 보고 나쁘다고 하는게 잘못임?
오뎅은 죄가 없지만 요즘 오뎅도 싫고 그 인간 지지하는 사람들도 싫음.
나 원래 욕하던 사람 아니었고
생각만 해도 화가 나는, 아주 사람 미치게 하는 재주를 가진 암적 존재라고 생각합니다.32. 젤리빈
'10.3.10 3:57 PM (121.185.xxx.68)제목, 전혀 과격하지 않습니다. 탄핵얘기 나오던데 얼른 가시화되었으면 합니다.
33. 정화해서
'10.3.10 6:59 PM (221.146.xxx.74)이 정도 용어가 나오는 겁니다.
34. 나참
'10.3.10 8:08 PM (125.176.xxx.43)가입 얼마전에 했는데..
여기 수준이 알만하군요. 뭡니까 글 쓴 분이나 위에 댓글들이나..
이정도 수준인 당신들한테도 욕도 과분하네요. ㅎ35. .
'10.3.10 8:30 PM (203.229.xxx.234)나참님,
여기 수준 이래요. 바로 나가셔야 겠네요. 안녕.36. 으흑,,,,
'10.3.10 8:35 PM (221.140.xxx.250)저도 나이 사십에 욕이 확 늘었어요...ㅠㅠ
고딩때도 꾹 참고 바른말 썼었는데, 이렇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주는 생명체는 처음이라...37. 쓰바
'10.3.10 8:53 PM (123.214.xxx.123)가끔 보면
아주 곱게?자라 그런건지... 말이 험하다느니, 수준이 낮다느니 ㅋㅋㅋ웃깁니다.
이정도 표현 해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한텐 많이 정화된 표현이네요 ㅠㅠ
왜 그렇게 품위들은 따지는지 ㅉㅉㅉ 그거 따질려면 오지마삼!38. 정말..
'10.3.10 9:10 PM (125.176.xxx.43)글 읽으면서 곱게 자랐다는걸 새삼 느껴요. 감사.
39. .
'10.3.10 9:17 PM (203.229.xxx.234)나참님, 아니지, 정말...님.
이왕 나서신 김에, 그러니까 이 사이트 탈퇴 하시기 전에,
그 촐랭이의 어디가 그렇게 이쁜지 한 번 말씀해 주시지요.40. 저희
'10.3.10 9:19 PM (221.146.xxx.74)수준이 마음에 안 드시는군요 ㅎㅎㅎㅎㅎ
거친 단어 몇 마디에 욕도 과분하다고 느끼시는 분이시면
과연
온갖 범죄와 거짓에는 어떻게 느끼시는지?41. 초딩도 아니고
'10.3.10 9:20 PM (219.250.xxx.23)이런 글 쓰시면 행복하세요?
42. 동감..
'10.3.10 9:42 PM (121.190.xxx.96)이렇게 절절할 수가 없네요. ㅠ.ㅠ
요즘 밤산책 나와서도 집근처 트럭오뎅을 못먹습니다.
남 일이 아니었네요.43. ㅋㅋㅋ
'10.3.10 10:04 PM (119.67.xxx.204)연옌 얘긴줄 알고 혹해서 들어온 1인이여~~ㅋㅋㅋㅋ
원글 읽고나서 아~ 연옌 아니고 원글님 본인을 c 양으로 지칭한거구나......했다가....댓글 읽고 분위기 파악...ㅋㅋㅋㅋㅋ
그눔쉬키.....눈꾸녕 ....보기도 무섭드만.....주위에서도 사람들이 소름 끼쳐하는거 아니까 앤경하나 해잡쉈드라구여....이미지 메이킹 해도 소용엄찌만....쌩눈꾸녕 보는것보다 낫긴 하드라구여.......--;;;;;;44. .
'10.3.10 10:43 PM (210.221.xxx.247)나참님은 며칠전 연예인 욕할때는 격떨어지는 단어 잘만 쓰시더니
쥐XX욕하는건 가슴이 아프신가보네요.^^ (어이구...곱게 크긴..ㅎ)45. 아....
'10.3.11 12:46 AM (220.93.xxx.223)독도팔아먹으신 오사카태생 그 분 ..... 자알 알죠
46. /
'10.3.11 1:36 AM (180.70.xxx.122)지금 언론이 모두 입다물고 있어서 그렇지 ...
뉴스에서 나오는게 다가 아닙니다.
위에 과격하다고 하신분들........나라 돌아가는 꼬라지 ...
이제 다음 정권에 보시면 알겠죠 ㅜ47. 아악~~~
'10.3.11 1:45 AM (121.161.xxx.248)저도 2년전부터 욕이 부쩍 늘었답니다.
원래 욕도 못하던 수줍은 여자였더랍니다.흑! 4444444444
그 면상만 보면 화가 치밀어 올라....48. 이거뭐...
'10.3.11 7:15 AM (24.46.xxx.174)여기가 안티이명박클럽입니까.
첫문장에 "그 새퀴가 쳐묵쳐묵 하는게 생각나더라구요" 라고 쓰셨는데
다들 보는데서 이런 포스팅은 보기 흉하네요.
관리자도 이런거 올라오면 바로바로 삭제를 하시던가.49. 이명박이가
'10.3.11 7:53 AM (123.211.xxx.119)너무나 너무나
징그럽게 싫어요.50. 실소
'10.3.11 9:08 AM (219.78.xxx.121)곱게 자랐다고 새삼 느끼시는 분,
흙탕물 튀기니까 몸 담지 마세요.
곱게 자란 분이 나 곱게 자랐다고 합니까?
나, 귀티나~하는거랑 똑같죠?
싼티나요.
하나도 안곱게 느껴져요.
웃겨요.
푸하하하51. 그눔
'10.3.11 9:29 AM (210.111.xxx.19)흉하긴 뭘요...이 나라 요지경 요꼴을 만들어 가는 쥐색!!
더 한것도 갖다 붙였으면 하네요.52. 건튼맘
'10.3.11 9:54 AM (183.101.xxx.175)제목이 넘 웃겨서리...댓글땜에 분위기파악 했네요. ㅋㅋㅋ
저도 2년전부터 욕이 부쩍 늘었답니다.
원래 욕도 못하던 수줍은 여자였더랍니다.흑! 55555555553. 그보다 더한 욕
'10.3.11 12:55 PM (121.88.xxx.52)그 욕하고 속이 쉬원하면 어떤 욕도 하고 싶네요.
입만 아플 따름...욕도 아깝다에 백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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