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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인가 그분 형사사건이라네요.. 벌금이 후덜덜하네요..
1장에 30만원으로 합의 봤다네요..
이건 합의금이죠? 참..?
처음에 1장에 300합의금 요구했답니다.. 참.
그럼 복실이라는 분은...?
그 건과 비교를 한다면 수억이실듯..
고의성이 짙으면 입건이라는데
조용히 끝날일 같아 보이지 않네요.
법도 모르고 컴도 잘 모르는 아짐이지만
해서는 안될짓인거 제가 보기에도 알겠는데요
요즘 이 저작권이 무섭다는데요.
정말 큰 일나셨네요.
그냥 잘못했다고만 하실일이 아니시네요.
1. .
'10.3.10 1:10 AM (203.229.xxx.234)이지데이에 영화니 살림이니 하는 카테고리에 가 보니 그쪽에 워낙 많이 옮겨 놓아서 미처 못 다 지웠나 봐요.
줌 인 아웃에 주로 활동 하시는 분들도 자신들의 사진이 있는지, 영화평이 있는지 한번 찾아 보시지요.
82를 아예 통째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이지데이측은 이렇게나 많은 양을 단 한 사람이 게재 한다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철썩 같이 믿었을까요? 이지데이측이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 너무 느슨 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할만한 상태입니다.2. ...
'10.3.10 1:14 AM (110.12.xxx.38)그럴일 없을걸요. 다른 사이트라면 몰라도 '온화하고 자비로우신' 82님 회원분들은 고소 직전까지 간다 하더라도 눈물콧물에 기절하는 쇼 몇번이면 다 용서하고잊자 하실 겁니다.
그렇기에 복실이라는 분이 단 한마디, 단 한문장이라도 법적인 책임을 진다거나 배상한다는 말은 절대 내비치지 않고 있잖아요. 혹시라도 꼬투리잡혀 물어낼까봐 벌벌떨고 있단거죠
그저 잘못했다, 용서해라, 그리고 그 무수한 눈물표시(ㅠ)를 남발하고 있는거겠죠.
일단 이시기만 잘 넘기고 보자그런 심산인게죠.
진짜 본인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모두 내 잘못이니 어떤 처벌을 하시던 감수하겠다고 나섰어야죠. 그런데, 이런 말은 조금이라도안내비치니 처음부터 그럴생각은 애초에 없었단 얘기죠. 모든 회원을 물로 보고있단건 확실하고, 지금은 조금만 더 비굴모드로 버티자 이런 심보일거에요.3. 일단
'10.3.10 1:14 AM (59.5.xxx.34)복실님이 삭제했던 자료까지 이지데이측에 요구해
전부 받아서 어느분것을 얼만큼 도용했자 확인부터 해야할것같습니다.
지금 이 일을 안 사람들은
자신 자료가 도용 여부조차 확인을 할 수 없어 답답합니다.
이지데이에서 정말 책임을 느낀다면
자료제공부터 해야지요4. ...
'10.3.10 1:15 AM (218.156.xxx.229)그 정도 양이면. 그리고 이지데이가 분명 82쿡의 경쟁 사이트임에 분명한 사실이고.
그럼..이지 데이측도 아주 모르진 않았을텐데....전 그게 더 이상하고 괘씸해요.5. ..
'10.3.10 1:17 AM (114.207.xxx.22)이지데이측도 알면서 묵인하게 아닌가 의심이 모락모락 드는군요.
심지어 그 사이트 직원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뻗쳐요.,6. .
'10.3.10 1:19 AM (203.229.xxx.234)이지데이 요리맛집, 오픈레시피-요리피플에 가면 '복실이'란 이름으로검색이 가능한데 그동안 올린 레시피가 25개로 나오고 요리제목이며 사진이 작게 나마 보이네요.
화면 캡춰가 필요하신 분은 일단 그 페이지 들을 저장해 두세요.7. ...
'10.3.10 1:24 AM (218.156.xxx.229)뭐 사다먹지...코너가 이지데이껀가요??
제가 회원도 아니고 가 본 적도 없어서요...8. .
'10.3.10 1:24 AM (203.229.xxx.234)뭐 사다먹지 라는 코너에서 '금자'라는 닉을 넣으면
목록이 무려 6페이지나 뜨는데 혹시 본인 작성글 있으신지 보시구요.
요리기초지식에도 글이 몇개 있네요.
그런데 이지데이 구성은 어쩜 그렇게 82랑 소제목이 비슷할까요?9. 흠,
'10.3.10 1:29 AM (113.10.xxx.26)그렇지만 예전처럼 흐지부지 용서하긴 어려울껄요.
작은 사건들이야 한두명관련되었으니 용서해주거나 분위기상 용서해주라고 하고 그러던데,,
이번엔 워낙 여러 분들이 한꺼번에 당한거라 아무래도 큰사단이 나지싶어요.
그리고 정말 그싸이트 직원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월급받는 직원아니라도 알바일수도 있겠다싶어요.
일단 경찰서에 신고들어가면, 아마 복실인지 금자인지 계좌내역부터 조사해야할듯.
어쩌면 이지데이에서 상품권외에 지급한 내역이 나올수도있죠.
아 그리고 아무리 책임지겠다는 말을 안한들 처벌이 면해지는것도 아니고,
좀 웃기네요. 그렇게 마구 일괄적으로 죄송하다고하면 마음이 풀리는것도 아니고 원..10. ..
'10.3.10 1:32 AM (218.232.xxx.4)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이 건은 단호히 대처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예 형사로 가도 혜경님이 합의 안해주셨으면 해요. 얼마나 오랫동안 모이고 쌓여온 레시피며 사진들인데 그걸 그렇게 한입에 날름 털어가는거 봐주지 마세요. 선례를 위해서라도 단호히 해주세요
11. 음
'10.3.10 1:34 AM (112.158.xxx.67)저도 오늘 새벽에 들어가서 봤는데 몇명이서 집중적으로 글을 올리던데요.
아무래도 그쪽 직원같아요. 제가 쇼핑몰 운영하는데요. 같은 업종 사이트에서
저희몰에 손님이 후기로 올린 사진까지 퍼다가 자기사이트에 올려놨더라구요.(약간 편집해서)
진짜 우껴서... 쇼핑몰 보면 사진후기 많고 해야 잘 되는곳 같구 웬지 믿고 사는분들이
많잖아요. 참 별짓을 다하는구나 싶어 웃고 넘겼는데...
이지데이 여기도 좀 의심스럽네요12. 그런데요
'10.3.10 2:14 AM (180.66.xxx.29)전 좀 무서워요.
복실이란 님이 정말 너무너무 잘 못하신거 맞는데요.
금전적인 이익을 많이 취하신것도 아닌데..
너무 심하게 뭐라고들 하시는것 같아서요.
충분히 겁먹고 반성하고 계실텐데요.
(말을 제대로 이쁘게 풀어쓸 수가 없네요.)
여튼, 사진 한장에 300만원씩 모두 벌금을 물리면 정말 복실이란 분 인생을 망칠 수도 있을것 같거든요.
그 분 뿐만이 아니라 그 분 가족들 모두요.
82님들의 소중한 사진과 정보를 무단으로 옮긴거 범죄맞고, 나쁜 짓 맞는데요.
한 가족이 산산조각 날까봐 전 그게 무섭네요.
더 나쁜 범죄도 너무너무 많은데, 다른 범죄에 조금 더 신경쓰고 조금씩은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복실이란 분 누구신지도 몰라요. 오랫만에 82들어왔는데 이런 큰 사고가 있어서 너무 맘 아픈 오래된 회원이예요. 너무 안타깝고 무서워요)13. 별로
'10.3.10 2:35 AM (110.13.xxx.158)이 정도로 무서워서야 이 나라를 어찌 살려고 그러세요?
인터넷 이용층이 많아지면 별별 일이 생기는데요
그중에서도 이번 건처럼 대량 도용은 잘 일어나지 않아요..
그건 정말 간이 붓지 않고는 못할 일이기 때문이죠.-_-
그분이 실제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소송인원들과 피고인이 재판정에 서서 얘기 듣고 납득해서 취하를 해줄 순 있을 지언정
어떤 의도로 한 건지 모른채 왜 당하는 사람 쪽에서 먼저 용서를 해줘야 하나요.
선례는 엄격히 남기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혹시라도 한 가정이 파탄나는 게 걱정되시는 분이 많다면 뭐 묻히는 거죠.
사실 피해 입으신 분들 개개인은 또 작은 손해라고 치부해버릴 수 있으니까요.-_-14. ...
'10.3.10 2:46 AM (110.12.xxx.38)당연히 무서워야죠.
안무서우니 그딴 짓 벌이고 어설픈 거짓 사죄로 빠져나가려고 하죠.
무서운걸 알고 무서움을 맛보게해야 비슷한 사태의 재발을 막습니다.
범죄자가 받아야하는 처벌이 무서우니 그냥 봐주고 용서하자는 논리,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복실이랑 금자의 가정이 산산조각날 수 있으니 얘네는 봐주고 그 다음 타자부터 처벌하자고 하실건가요?15. 노파심에..
'10.3.10 3:03 AM (116.39.xxx.99)그런데요님, 그런 말씀하시면 괜히 복실이님 측근이 아닌지 의심받습니다.
그분이 진짜 가정이 파탄날 만큼 엄청난 형사적 처벌을 받을지는 나중 문제이고,
일단 시시비비는 확실히 가려야죠.16. 흐음,
'10.3.10 3:11 AM (113.10.xxx.26)맨위에서 두번째 점세개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분들이 그런데요같은 분들이죠.
이런분들 믿고 무조건 죄송하다 사과하는거죠.
범죄를 크거작은거 가리길 바라시나요? 죄의 경중에따라 처벌이 달라지는거지,
죄가 가볍다고 봐주자는것도 이상합니다.17. ..
'10.3.10 4:41 AM (222.236.xxx.3)저는 관련자가 아니지만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그 동안 올린 글로 상품권 등의 활동비도 꽤 받은것으로 나오네요
09년엔 50만원정도 10년 1월에 11만원 ..18. 이런이런...
'10.3.10 9:40 AM (123.248.xxx.49)사진한장 노래하나 저작권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손에 잡히는 물질만 손해, 강탈이 아닙니다.
너무들 그러신다고, 무섭다는 분들은 ... 정말 그러시면 안되요...-_-
한번 둘러보세요.
이지데이나, 복실이나 엄청 심합니다. 82쿡 유사품입니다. 놀랬어요.
그런 논리로 봐주자면, 모든 범죄자들도 인생불쌍하니까 봐줄까요?
관용이나 이해는, 이럴 때 적용되는 단어가 아닙니다.
82쿡의 많은 회원들이, 독하고 못됐고 냉정하고 성질더러워서 이렇게 분개하는 것 아닙니다.19. 음
'10.3.10 10:13 AM (119.196.xxx.57)전 실력이 안 되서 사진 올린 적은 한 번도 없으니 도용될 일도 없지만.. 같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채팅방 연다고 하는 것 같은데 저같은 사람도 눈팅해도 되나 모르겠네요.
암튼 눈물에 속지 마시고 잘 해결하셔서 좋은 예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20. 과연??
'10.3.10 10:32 AM (112.152.xxx.12)복실&금자란 분이 계시물 도용에 대한 위법 사항 민형사에 대한 처벌 정확도까지 몰라도 한두장..(아니몇장도 아니고)몇십장을 그것도 아주 활발하게 포인트나 금품의 목적으로 사용했다면 분명 어느정도 게시물의 저작권에 대해 알고있으리라 생각 되는데요. 두세장정도 올리고 있다 이것이 사건으로 불거져나온것이고..또 활동안한 상태여서 사진을 도용한 공백기간도 길었다면
뭘 몰라서 그렇다고 이해가 될것 같은데..
이건 아주 작당하고 게시물 도용하고 이익을 취한건 맞네요...
카트에 자기가 산 물품 찍어 올리는 (경품으로 받은 상품권으로)것도 아주 본인이 본인을 위한 확인 사살을 자알도 하셧네요..
그 수많은 댓글 본문 사과 글중에"제가 책임을 질수 있는 것은 책임지겠습니다"라는 비슷한 내용조차도 찾아볼수 없음은 또 꽤씸죄에도 해당합니다.
물론 제대로 절차를 밟아 하등의 봐줌 없이 사진당 합의금을 따지면 아마 기둥 뿌리가 봅히거나 제대로 된 생활을 당분간못할수도 있겠지요.
주위에(가족 친지 친구) 자신을 바라볼 시선,불명예스러움 등.
형사입건까지는 아니여도 장당 300이던 30이던 무조건 개인적으로 합의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형사 사건 넘어가면 골치 아픕니다.
죄가 밉지 사람이 미운것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사진을 도용당한 사람들과 합의를 하고 형사사건까지 가서 한집안 주부를 끝장 내는 분위기로까지는 가지는 말자는 것이지요.
도용한 사진한장 얼마에 합의를 보고 그 돈을 받아내고.
피의자(들)은 돈 잃는것이 그나마 적게 잃는다는 것으로 ..그나마 고맙고 다행스럽게 생각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실님이던 금자님이던 형사사건으로 정식으로 신고(고소) 당하기 전에 합의를 하여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말로만 죄송하다면 ㅠㅠ<---이걸로 댓글 도배로는 절대 끝나면 안되는 일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받아드릴껀 받아드리시길 바랍니다.21. 음
'10.3.10 10:35 AM (203.218.xxx.64)법에 접촉되는 일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사진에서 82쿡로고나 회원닉네임을 지우는 수고를 했을까요?
사진 편집이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모르시는 듯.
누가 뉴스 퍼오면서 사진 편집하고 원문 편집하던가요? 취미로?22. ....
'10.3.10 11:25 AM (115.136.xxx.224)형사사건 맞아요. 벌금 50만원 정도 물고, 민사소송으로 들어가면 피해자들에게 얼마씩 지불해야합니다. 그런데 장당 30만원까지는 어려울거 같은데..... 합의금이니까 더이상 일 커지기 싫어서 그렇게 지불한듯....
23. 헐
'10.3.10 11:27 AM (203.237.xxx.223)로고와 닉네임 지우는 것까지 하면서... 사과문 보면 컴맹이니 용서해달라는
24. caffreys
'10.3.10 11:29 AM (203.237.xxx.223)과연님 의견에 동의해요.
퍼간 게시물에 대해 일일히 모든 회원분들과 합의를 하셔야 정당하다고 봐요.25. 알고도
'10.3.10 12:00 PM (58.226.xxx.184)모른척 한게 확실할 듯...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1,2월만 해도 엄청난 사진이...26. 몇년 전에
'10.3.10 12:07 PM (121.133.xxx.244)저작권 법이 강화되어서
재수 없으면(? 그때는 좀 개념이 없던 시절이었지요 --;;;게댜가 무작위로 걸리던 시절이라 같은 잘못을 해도 누구는 걸려서 벌금,누구는 무사하고...)
블로그에 노래 한두곡 올린 것 까지 걸려서 경찰서 출두하고 하던데
복실이란 분은 세상과 담 쌓으신 분인지
뉴스도 안보시나? 아님 블로그도 안하시나(이건 아닌걸로 밝혀졌고)
참....자료의 방대함에 놀라 할말이 없소이다.
그 자료 다 손봐서(수정,포샵) 올릴려면 시간도 엄청 많이 들었거니와
완전 82cook붙박이라는 이야긴데
바로 얼마전 파워블로거 도용 사건과
레시피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일들로
자잘하게?? 시끌시끌 했던 일련의 사건들을 모두 모르시는 것인지?(어찌 모를수가 있을까요?)27. ㅉㅉ
'10.3.10 12:11 PM (114.180.xxx.60)작년에 저작권법 강화되면서 앞으로 개인들이 어디까지 사진을 자유로 올릴수 있나 말들이 많았죠.
그때 제가 다니던 카페는 쥐박이 사진도 못올리겠다고 개발새발 그림으로 그려서 올리고 빈정거리고 놀았는데...
이번에 이 사태가 터지니 새삼 저작권법이 어찌 작용할지 궁금하네요.
그 복실이 라는 분...사진 도용당한 분들에 대해선 엄연히 가해자 입장이고
도용을 통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해왔으니 법적으로도 절대 그냥 넘어가진 않을겁니다.
어줍짢게 모자란척하며 울고불고 한번만 봐달라 생떼부려봤자 회원님들 화만 돋울뿐이고
합의든 벌금이든 정식으로 금전적 배상을 해낼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겁니다.
어제 사과랍시고 하는 행태를 보니 동정의 여지도 없이 이번에 좀많이 비싼 공부하시겠구나 싶더군요.
내 주머니에 돈 넣기 위해 뻔히 알면서 그런짓 하고도 잘 몰랐다는 식이면
결국엔 내 주머니에서 그 수배의 돈을 억지로 게워내놔봐야 진짜 잘못했구나 다신 이러면 안되겠다고 스스로 깨치죠.28. ㄴ
'10.3.10 12:15 PM (210.4.xxx.154)전 해외라 이지데이 사이트에 가입을 할 수가 없네요
휴대폰 인증을 해야 한대서요..
게시물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혀..29. 윗님.
'10.3.10 12:22 PM (211.104.xxx.37)210님.
지금 리빙이나 키톡 가시면 12시부터 시작하는 채팅방 주소가 있을 것입니다.
채팅에 참가하는 방법도 자세히 있답니다.
일단 채팅 참가 하셔서
이지데이에 가입하여 있는 회원님께 님의 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도움 요청을 해 보세요.
기 가입자의 아이디나 비번으로 들어가면 될 듯 합니다.30. 전
'10.3.10 12:37 PM (119.70.xxx.62)두번 놀라네요..남의 글과 그림을 어쩌다 한번 더 아닌 여러 번 도용한 복실씨에게 놀라고
그 사진과 글을 도용하는데 합의금에 두번 놀라네요. 어쩌다 한번이라고 한다면 어쩜 봐줄 순 있겠지만 참 관련된 사람이 많으니.. 그 분 참 머리가 나쁜것 같아요.세상이 정말 좁은데
들킬 줄 몰랐던건지 아님 정말 순진한건지..
전 아직 블로그도 없고 게을러서 사진찍는것도 싫어라해서 관심도 없었지만.
이런 법 모른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되요...31. ㅉㅉ
'10.3.10 12:41 PM (116.121.xxx.203)너무 안됏네요
컴맹이라는분이 어떻게 그렇게 도용해서 올린건지
포인튼가 뭐 받을려고 했다고 하던데
그 포인트 몇백배 몇천배 더 가혹한 벌을 받게 생겼어요
한두명이 아니라서 합의 보기도 쉽지 않겠네요32. ㅡㅡ;;
'10.3.10 2:14 PM (116.43.xxx.100)네이버에 이지데이..검색하니..자동검색으로 복실까지 뜨더만여..
어제 사건으로 이지데이 첨 알았어여~
블로그에 음악파일 하나로 검찰출두 하던 이웃분도 봤는데..이분은 진짜 모르고 한듯..
근뎅...복실 이분은 아주 악의적이고 고의적인거 같아요...민형사상 모든책임을 물을수도 있을듯.............키톡 글올리는것도 오른쪽 마우스 클릭금지를 하던지..무단도용에 관한 경고문을 보고 이랬는지..의심도 가고....암튼..아주 계획적이고 치밀...하군요.
저도 사진올리는건 하지만..편집까진 못합니다...우찌 글을 잘라내고 그건....컴맹이 아니지요..33. ㅡㅡ;;
'10.3.10 2:14 PM (116.43.xxx.100)글고 음악 파일 하나에 일이백 부르더랍니다...ㅡ.ㅡ;;
34. 바늘도둑
'10.3.10 3:15 PM (218.238.xxx.146)이 소도둑된다고..위에 너무한다는 식의 댓글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면 다른데서 또 일 저질러요..보통 양심있는 사람같으면, 한두장도 남의것 못올립니다, 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어디 정상적인 양심 가진 사람이 남의 사진, 그것도 자신이 한 것 처럼 버젓이 올릴수 있을지..
컴도 잘못한다고 했는데, 컴 못하는 사람이 어찌 편집은 했을까요..
그리고 컴 못하는 사람은 사진복사 조차도 못하는 사람이지요..
이건 컴을 잘 못해서 저지른 잘못이 아니라, 양심이 없어서 저지른 잘못이에요.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경찰서 몇번 왔다갔다해봐야 정신이 들듯하네요.
더 큰 잘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왜 복실이 한테 이러냐는 식으로 댓글 다신분..
더 큰 잘못 저지르는 사람 되기전에 정신차리게 해줄려는 거에요, 이것보다 더 큰 잘못 저질렀을땐 우리도 어쩌지 못하겠죠..35. 왜 몰라요?
'10.3.10 5:01 PM (222.98.xxx.200)티비에 저작권 모르고 무단계시해서 혼쭐난 중학생등등 얼마나 많이 나왔는데 그걸 왜 몰라요?
저 같은 컴맹도 아는 사실을 모른다고 발뺌을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죠.
이미 법으로 넘어간 문제를 눈물로 읍소한다고 끝나나요?
막말로 사람 죽여놓고 죄송하다고 하면 괜찮은 일이던가요?
그분도 그 일의 위험성을 알고도 하신 일이니 당연히 본인이 감내해야할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뻔뻔한 사람에게는 쓸데없는 인정 필요없어요.36. ..
'10.3.10 7:22 PM (61.78.xxx.156)이 사건과 더불어
지난번 파워블러거 사건이 어케 진행이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그 블러거는 상업적 이득을 확실히 취했던데..37. 헉!!
'10.3.10 10:11 PM (211.201.xxx.59)이미 이건 복실인지 금자인지 그 사람과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아무래도 이지데이의 농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첨엔 그 복실이란 사람에게 화가 났었는데
생각보다 큰일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절대로 그냥 넘기심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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