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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애 잠지에 벌레같은게있네요..ㅠ.ㅠ혹시아시는분??

딸아이엄마 조회수 : 21,225
작성일 : 2010-03-09 21:36:07
올해 초등학교1학년 딸아인데요
며칠전부터 잠지가 가렵다고해서 매일 씻기고 팬티도 갈아입혔는데
조금전에도 그러길래 누워보라고했더니 잠지에 실같이 생긴벌레가 꿈틀거리고있네요..ㅠ.ㅠ
너무 깜짝놀라 바로 손으로 떼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놀랍네요..
혹시 경험이 있으시거나 어떤 병원가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어젠 회원분들 조언대로 구충제 먹이고재웠더니 아침엔 괜챦다네요..
이불 속옷 등 팍팍 삶고있구요 덕분에 저희집세탁기가 난리네요..^^*
정말 구충제를 일주일단위로 몇번 먹여야할까요?
애먹일때 가족모두 또 먹어야하는건지요?
약사분이나 아님 경험있으신분들 다시한번 답변부탁드려요..
정말이지  82회원님덕분에 어젯밤 잠을 잘 잘수있었네요..
역시 82회원님들이라는 감탄을 또 했네요..
다른분들도 저같은경우가 생기신다면 놀라시지말고 이 댓글들이 큰도움이 되시리라생각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IP : 58.224.xxx.22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9 9:38 PM (114.207.xxx.22)

    항문은 가렵다고 안하나요?
    요충 같은데요.

  • 2. 딸아이엄마
    '10.3.9 9:40 PM (58.224.xxx.228)

    항문은 안가렵다고하는데ㅡ 지금 너무 당황해서 머리가 띵하네요..요충이면 무슨병원엘가야하나요?

  • 3. .
    '10.3.9 9:41 PM (121.136.xxx.196)

    사면발이라고 하는 벌레 같군요.

  • 4. ...
    '10.3.9 9:43 PM (180.68.xxx.238)

    요충이든 뭐든... 일단은 생식기쪽에서 발견된 것이니 내일 아침 일찍 산부인과 가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밤새 도저히 불안하고 잠도 안올 것 같으면...
    전 지금이라도 대학병원 응급실 같은데로 바로 달려갈 것 같구요.
    사실 응급실 가도 뾰족한 처치가 없어 웬만하면 안가는데... 이런 경우는 뛰어갈 듯 해요.

  • 5. 약국
    '10.3.9 9:44 PM (58.225.xxx.168)

    항문에서 이동한 요충 맞을겁니다.
    약국에서 구충제 구해서 먹이면 됩니다.
    새로운 약이 그새 나온게 아니라면
    한번 먹이고 일주일 뒤에 한번 더 먹이면 요충알까지 없어진다고 했었어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어린이들에겐 흔한 일입니다.

  • 6. 구충제
    '10.3.9 9:44 PM (58.228.xxx.85)

    사서 먹이세요. 일주일 뒤에 한 번 더 먹이시면 없어질 겁니다.
    요충일겁니다.

  • 7. ...
    '10.3.9 9:44 PM (210.105.xxx.166)

    우리집 5살 꼬마도 잠지가 가렵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쳐대서 일단 산부인과를
    갔었어요.
    회충들이 습한곳을 좋아해서 밤에 옮겨 다닐수 있다하더라구요. 구충약 먹이고
    연고 한번 발라줬더니.. 가렵다는 말 쏙 들어갔어요.

  • 8. 약국
    '10.3.9 9:45 PM (58.225.xxx.168)

    사면발이는 머릿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실같이 생겼다면 요충일 가능성이 높아요

  • 9. 딸아이엄마
    '10.3.9 9:57 PM (58.224.xxx.228)

    답변감사합니다..지금 바로 구충제 먹였는데 병원엔 안가봐도 될까요?안그래도 구충제먹일시점이라서 사다놓은게 있었거든요..
    일단은 다음주에 한번더 구충제를 먹이면 될까요?>?넘 놀랐는데 감사해요..

  • 10. .
    '10.3.9 10:00 PM (114.203.xxx.228)

    구충제는 한번 먹였으니 담주에 함더 먹을 필요까진 없구요.
    여름 지나고 또 먹으면 될거 같구요...
    일단 입던옷과 이불빨래 등 패브릭류 싹 걷어 세탁하세요...

  • 11. 요충
    '10.3.9 10:07 PM (59.12.xxx.86)

    구충제 먹었으니 병원에 안 가셔도 될꺼에요.
    그리고 보통 일주일 후에 한번 더 먹이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가족 모두가 드셔야 하는거 아시죠?
    가족 모두가 오늘 드셨으면 일주일 후에는 딸아이만 먹이면 되요.
    *^^*

  • 12. 저희
    '10.3.9 10:08 PM (122.44.xxx.70)

    얼마전에 초2인 아들녀석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났었어요..
    애가 가렵다고 밤에 잠도 설치고 울고 불고...
    저흰 ...약국에서 한번 먹고나서 5일뒤에 한번 더 먹어야 알까지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속옷 삶고..이불, 패드 ..모두 빨아서 일광 소독하는 것이 좋을거에요..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쭈뼛쭈볏..어흑..

  • 13. 구충제..
    '10.3.9 10:10 PM (218.151.xxx.56)

    담주에 꼬옥 한번 더 먹이시고요... 원래는 1달된 시점에서 한번 더 먹이게끔 합니다만.. (총3회)
    요충이 맞다면 원래 항문쪽에 더 많으니.. 요 며칠은 잘 씻기시고.. 닦으실때 엎드리게 해서 꼼꼼히 살펴보세요.. 요 요충이란놈이 잘 안없어집니다.. 신경써서 보세요..

    이불.. 침대시트 모두 세탁하시고 햇볕에 쨍쨍 말리시고요..
    속옷, 잠옷, 내복 모두 팍팍 삶으시길 바랍니다..
    외출후, 식사전 손씻기 꼭 시키시고요..
    아이들 사이에서 흔한 거라.. 옮아오기도 쉽습니다.. 원래는 유치원 연락하셔서 같은반 아이들도 집에서 같은 처치 (구충제, 이불,속옷세탁등등 )하게 해야하는데.. 약간 창피하다고 느낄수도 있는문제라.. 흠..
    암튼 요번달은 씻길때마다 잘 살펴보세요.. 병원가서 상담도 해보시고요..

  • 14. 요충 맞아요
    '10.3.9 10:25 PM (222.120.xxx.87)

    제 딸들이 그런일이 있었어요
    그거 요충 맞구요 구충제 복용하면 없어지는데...
    만약 어린이집에 다니면 유심히 잘지켜봐야 할거예요
    저희 애들은 같은 어린이집을 다니는내내
    요충 때문에 엄청 고생한적이 있어서...
    그어린이집을 관둔뒤로는 한번도 밤에 깨서 운적도 없고
    가렵다고 한적도 없는거 보니 그 어린이집이 요충의 근원지가 맞는것 같더군요

  • 15. ..
    '10.3.9 10:39 PM (180.227.xxx.141)

    정말 많이 놀라셨겠네요
    일단은 내일 병원부터 가셔서 아예 뿌리를 뽑아야겠네요

  • 16. 요충?
    '10.3.10 8:21 AM (168.154.xxx.165)

    맞는거 같아요. 사면발이는 생식기쪽..특히 체모가 있는 경우에 기생합니다. 따라서 아이에게서 발견되는건 요충이나 회충 유충 정도일 것 같구요..일단 구충제를 복욕시키세요. 머..생식기에서 체외로 이행해서 옮기거나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것 같으니 응급실이나 병원까지는 안가셔도 될듯 하구요, 위에 분들 말씀대로 어린이집이 문제일 수 있으니 어린이집에 알려서 구충제를 전체적으로 먹이는 것도 방법일듯 해요. 원래 구충제는 가족들도 모두 함께 먹어야 가장 효과적이거든요. 어른들은 덜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가려우면 긁거나 만져서 손을 통해 또 입으로 이동하고 그럴수도 있어요.
    그러한 경우 기생충이 생각보다 위험한 질병이나 증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답니다. 산부인과 보다는 소아과에 문의하시고 구충제를 먹이시면 될듯 하네요.

  • 17. ..
    '10.3.10 8:25 AM (116.126.xxx.190)

    잠지라는 말은 좀,,,,

  • 18.
    '10.3.10 8:37 AM (221.140.xxx.65)

    구충제도 요충까지 박멸되는 걸로 복용해야합니다.

  • 19. 제가 알기론..
    '10.3.10 10:10 AM (116.125.xxx.205)

    저희 딸아이도 작년에 요충이 항문에서 두번이나 나왔더랬는데요ㅠㅠ
    병원도 가보고..약국도 가서 물어보고..인터넷도 뒤져보고 했는데요
    결론은 요충이맞다면....구충제 복용을 두번만 먹이실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씩 한달..총4번을 먹여야 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처음 발견하고 놀라서 2~3달에 한번씩 구충제를 온가족이
    열심히 복용했는데도 7개월만에 또 나오더라구요ㅠㅠ(물론 속옷과 이불 삶고 말리고 난리)
    예전있던것이 계속 살아있었다고 하기엔 시간도 길고 구충제도 많이 먹었는데요....
    유치원을 옮겼더니 또 나온거였구요
    그래서 저희는 구충제 3개월에 한번씩 열심히 먹습니다 1년이면4번인거지요
    먹는 기간을 잊을까봐 아예 박스로 구입했다는....
    첨엔 정말 많이 놀랐는데.....저 어릴때도(72년생)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일이라서.......
    요샌 쉬쉬해서 그렇지 많은가봐요 머릿니도 그렇구요

  • 20. ..
    '10.3.10 10:28 AM (118.37.xxx.161)

    제목이 그렇다는 분들..
    요즘은 학교에서 성교육을 제대로 받기 때문에 아이들도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요
    되려 어른이 애기용어 쓰면 점잖게 정정해줍니다

    그리고 이건 딸 키우는 집에선 잘 알고 있어야해요
    저희 큰 딸도 가렵다해서 잘 안 씻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친정이랑 소아과 가서 얘기하니 요충 얘기하더라구요

    저도 첨엔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둘째 딸 기를 때 쯤 되니 별 거 아니더라구요 ^^;;

  • 21. ..
    '10.3.10 10:31 AM (118.37.xxx.161)

    의사샘이 알려주신 건데
    혹시 가렵다하면 '밤'에 깜깜하게 하고 손전등 등으로 보래요
    그래서 꼬물거리는 게 보이면 요충이 맞고
    그렇지 않으면 잘 씻거나
    생리 전 몸이 바뀌는 중- 딸 키우는 엄마들은 아실 거예요 약간 구조?가 바뀌잖아요 -이라
    그럴 수 있대요
    질염까지 가는 경우는 그닥 많지 않구요

  • 22. 구충제
    '10.3.10 10:37 AM (125.242.xxx.154)

    구충제는 1년에 2번씩 봄, 가을로 평생 복용해야 합니까?

  • 23. 코를
    '10.3.10 10:41 AM (61.85.xxx.120)

    코라 하고 눈을 눈이라 하고 잠지를 잠지라 하지 뭐라 불러요?
    남자들도 오니 그리 쓰지 말라하는 분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궈요?
    인터넷에 넘쳐나는 게 야동입니다
    대체 신체 일부를 정호칭으로 한게 뭐 그리 잘못된 것인지 어디 말 좀 해봐요

  • 24. ....
    '10.3.10 11:06 AM (180.227.xxx.141)

    잠지라는 표현이 뭐 어때서요?
    원글님은 어린애한테 맞는 표현을 찾다가 잠지란 표현을 하셨나본데.. 그럼
    뭐라고 할까요? 저도 어릴때 잠지란 표현했었는데..
    별걸다 꼬투리 잡는다....

  • 25. .....
    '10.3.10 11:07 AM (210.204.xxx.29)

    제목 변경해달라는 분들 극도의 결벽증이 아니신지요?
    성기를 지칭하는 말을 사용했을 뿐인데..왜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지..
    그리고 "잠지"는 비속어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의 성기를 완곡하게 표현한 말이랍니다.

  • 26. ...
    '10.3.10 11:34 AM (125.185.xxx.183)

    제목 변경? 넘 심하군요
    아무때나 유식병?? 내세우지 마세요

  • 27. .
    '10.3.10 11:39 AM (121.142.xxx.157)

    요즘 세상에 구충제를 한번 먹을때마다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 세번씩 먹어야하나요???
    촌충같은 기생충도 아니고...
    약사님 있으시면 시원히 답변좀...

  • 28. ...
    '10.3.10 11:44 AM (114.207.xxx.153)

    그러게요. 여기 너무 고상떠는 분들 많으신것 같습니다.

  • 29. ^^
    '10.3.10 11:57 AM (125.129.xxx.234)

    요충같군요.. 저도 예전에 애기키울때 그런일이 있었어요..
    구충약 먹이고 약사님 말씀이 덮었던 이불들 세탁하라고 하시더군요.
    기생충의 알들이 있을수 있다구요..
    흔한일일겁니다..

  • 30. 회충이아니라
    '10.3.10 1:17 PM (121.132.xxx.237)

    .......... ( 218.39.234.xxx , 2010-03-09 21:52:28 )

    위에 아이디 사용하신 분,

    회충일 확률이 99%라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확신 찬 댓글을 다는지 우습네요.

    어설픈 지식이 오히려 사람 잡을 수 있습니다.

    회충이 아니라 요충이겠죠.

    요즘은 주로 어린이집에서 많이 옮아온다네요.

    손을 항상 깨끗히 해주면 예방도 된답니다.

    그리고 구충제는 요즘 약들이 좋아서 1회만 복용해도 될거에요.

    단 온 가족이 동시에 다 같이 먹어야 확실히 효과를 본답니다.

  • 31. 경험담
    '10.3.10 1:19 PM (211.184.xxx.5)

    요충 맞구요.. 우리 애들 어렸을때 자주 그랬어요..
    꼬꼬 씻기면서 대야에 기어다니는걸 봤는데... 병원가봐도 소용없어요..
    구충제가 딱입니다.

    병원에서 해주는건 요충검사(이것도 똥꼬? 꼬꼬에 뭐 붙혀 요충이 나오는지 보는것밖에)
    이건 제 눈으로 확인을 한거라 따로 검사할 필요없다고 하셨고
    처방으로 요충약(기생충약)을 준다고 했어요..

    일반약국에서 파는거랑 똑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그냥 약국에서 사서 드세요~ 하더라구요..

  • 32. 구충제 복용법
    '10.3.10 4:06 PM (211.195.xxx.201)

    용법‧용량
    (정제)
    1. 성인 및 2세이상의 유․소아
    1)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 구충 :400mg을 1회 복용한다. 2세이상의 유․소아의 요충증은, 200mg을 1회 복용하고 7일 후 200mg을 반복 복용할 수 있다.
    2) 분선충 : 1일1회 400mg을 3일간 복용한다.
    3) 편충의 중증 혼합 감염시 : 1일 1회 400mg을 3일간복용한다.
    * 씹거나 소량의 물로 복용할 수 있으며 식사를 중단하거나 하제를 쓰는 등의 특별한 과정은 필요없다.
    * 치료 3주 후 검사를 하여 치료되지 않았으면 경우에따라 2차 복용을 실시할 수 있다.
    (현탁액)
    성인 및 2세이상의 유․소아
    1)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구충: 20mL를 1회 복용한다.
    2) 분선충 : 1회20mL를 1일 1회 3일간 복용한다.
    3) 편충의 중증 혼합 감염시 : 1회 20mL를 1일 1회 3일간 복용한다.
    * 치료 3주후 검사를 하여 치료되지 않았으면 경우에따라 2차 복용을 실시할 수 있다.

  • 33. ^^*
    '10.3.10 6:13 PM (221.151.xxx.45)

    저두 얼마전에 같은 경험을 해서 얼마나 놀랐던지요...약국에서 요충약사서 온식구가 다 복용해했습니다.총 두번 일주일단위로 먹었구요..그 이후엔 가렵다는 말안하더라구요..물론 이불이며 옷이며 신경쓰고는 있지만 그동안 4살된딸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저 밤12시가 넘어야 집에들어갑니다.물론 할머니가 잘 돌봐주고계시지만...

  • 34. 저기요..
    '10.3.10 8:10 PM (125.176.xxx.43)

    제목만 봐도 토나와요. 저녁시간대에 접속했다가 기분 상했어요.

  • 35. 이젠
    '10.3.10 8:45 PM (119.67.xxx.89)

    많이읽은 글에서 내려줬으면 하는 바램...

  • 36. 구충제
    '10.3.13 4:18 PM (119.201.xxx.248)

    약사님 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구충제 평생 복용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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