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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불교에 접하고자 합니다.

불교 조회수 : 951
작성일 : 2010-03-09 19:25:36
저는 원래 무교였습니다. 신이니 뭐니 믿지 않았는데요
나이가 먹어가니 정말 어디에 의지하고 싶고 지혜를 얻고 싶고..
그러네요. 그래서 불교에 들어가고자 하는데 처음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아무 절이나 가도 되나요?
가서 뭘해야 하는지... 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불교신자분들께 이렇게 문의 좀 드립니다.
IP : 59.5.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9 7:28 PM (114.204.xxx.99)

    혹시 서울이신가요? 동작구 상도선원에서 마음수행학교 수업있는데 수업받으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네요. http://cafe.naver.com/sangdomeditation.cafe 서울아니시라도 카페 한번 둘러보세요.

  • 2. 하늘하늘
    '10.3.9 7:36 PM (124.199.xxx.29)

    어느 절이든 가시면 종무소라고 있는데, 초심자라고 하시고 안내를 받으셔도 되구요, 인터넷에 동호회에서 접하시면서 서서히 알아가셔도 됩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빕니다^^

  • 3. 능인선원
    '10.3.9 7:57 PM (61.97.xxx.83)

    개포동에 있는 능인선원 이번주 불교대학 개강했습니다. 4개월 코스구요 화.금 일주일에 두번이에요. 한 기수가 몇백명씩 같이 공부할 만큼 초심자 불교 접근에는 이름난 곳입니다 인터넷에서 능인선원 한 번 검색해 보세요. 마음공부에 진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 4. 대한민국당원
    '10.3.9 11:33 PM (211.213.xxx.64)

    인생난득 불법난봉(人生難得 佛法難逢)ㅡ 사람의 몸 받아 태어나기 어렵고 또한 부처님의 법 만나기 어렵다. *-초발심자경문-*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네가지가 있는데, 그것을 사난득(四難得)이라 인생난득/불법난득/장부난득/정법난득

    1.인생난득(人生難得) - 사람 몸 얻기 어렵다.
    자신이 사람 몸을 하고 있으니 쉽게 생각하지만 부처님 말씀에 사람 몸을 받는다는 것은 하늘 나라에서 바늘을 하나 떨어뜨려 태평양 한가운데 떠있는 겨자씨 맞추기보다 어려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불법난득(佛法難得) - 불법 만나기 어렵다.
    세상에 많고 많은 종교중에 불법을 만나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요. 불법도 제대로 된 불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르게 믿고 가르치는 불법
    3.장부난득(丈夫難得) - 장부의 몸 얻기 어렵다.
    장부라 하면 자칫 남자 어른을 말하는 것으로 착각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장부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장부(丈夫)는 물거품과 같은 세상의 명예나 재물에 마음을 두지 않고 마음을 깨달아 인생의 일대사(一大事)를 해결하리라는 마음을 낸 사람. 그런 큰 마음을 내어 수행정진하는 사람은 남자가 되었든 여자가 되었든 장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정법난득(正法難得) - 참 나를 깨닫는 법을 이끌어줄 수 있는 선지식(스승)을 만나기 어렵다.
    ※) 네가지 어려운것 중에서도 가장 큰 어려움

    인생난득(人生難得)이요, 불법난봉(佛法難逢)이라 차생(此生)에 실각(失却)하면 만겁(萬劫)에 난우(難遇)니...
    -사람 몯 얻기 어렵고 불법 만나기 어려운 것이므로 이번 생에 미끄러지면(공부하지 않으면)만겁에 다시 만나기 어렵다
    겁: 하늘과 땅이 시작해 끝나는 세월을 "일겁" 만겁이면.. @.@"?

    득생인도난 생수역난득(得生人道難 生壽亦難得) *-법구경-*
    ㅡ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태어나도, 생명을 유지하기 또한 어렵다.
    세간유불난 불법난득문(世間有佛難 佛法難得聞)
    ㅡ 세상에 부처님이 계시기 어렵고, 부처님이 계셔도 그 가르침을 듣기가 또한 어렵다.

    다행히 사람의 몸을 얻었고, 다행히 불법을 만났다./행득인신 행봉불법(幸得人身 幸逢佛法)

    생각나는게 있어서 몇가지 찾아서 올렵습니다.더 있는데(…), 어렵죠??ㅋ_ㅋ;; 나무불 하고 염불 한번하는 순간 이미 그대는 "부처다"라는 부처님 말씀도 있습니다. 소꿉장난하며 불탑을 쌓은 것도 "그대는 이미 불도를 이루었다" 라고도 하셨구요. ㅎㅎㅎ
    그렇다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요. ^o^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5. ...
    '10.3.10 6:22 AM (125.140.xxx.37)

    조계종 사찰에 불교대학강의 있는곳에 강의먼저 들으면서 시작하세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 6. 죽차
    '10.3.10 11:00 AM (58.149.xxx.27)

    봉은사 기초학당이요!!~
    절하는 법부터 알려주시고요~
    규모가 큰 사찰이다보니
    스님들 여러분이 돌아가면서 수업을 맡아주시니
    내용면에서 더 알찼던 것 같습니다..

  • 7. ..
    '10.3.10 12:47 PM (121.137.xxx.233)

    불교tv 자주봅니다. 명강의 들어보세요. 인생의 지혜를 배울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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