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이리 뵙기가 힘든지요
작년 여름에 담궜던 깻잎이
이렇게나 맛있어 졌는데.......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렇게나 자주보이시던 프리님~~
꿀꿀한날 조회수 : 2,600
작성일 : 2010-03-09 14:40:53
IP : 210.222.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9 2:44 PM (114.207.xxx.22)글게요
2. 뵙고싶어요
'10.3.9 2:46 PM (121.154.xxx.97)무슨일이 있으신건지...
3. ,,
'10.3.9 2:49 PM (121.143.xxx.173)이사와 환자가 있어서 블로그 못 하신다고 그러셨어요
원래 키친토크가 멤버가 좀 해마다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오랜 회원분들도 계시지만...4. 저도
'10.3.9 2:49 PM (118.131.xxx.169)저두요. 작년 여름에 친정엄마 생신메뉴짜는데, 손수 답글로 일일이 가르쳐 주셨는데..
눈팅족 게으른 아짐이지만, 프리님, 순덕이엄마님, 부자유님, 세우실님, 그리고 김혜경쌤 등등 님들에게는 늘 감사한 마음뿐인데..
프리님, 그냥 여행가셨거나 바쁘신 거 그런거죠? 괜히...5. 로
'10.3.9 3:11 PM (125.184.xxx.7)저도 궁금합니다.
프리님 덕분에 빨래 삶기도 도전해서 잘 하고 있고
간장깻잎찜은 우리 부부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 되었는데요.6. ..
'10.3.9 3:18 PM (124.216.xxx.190)뭔가 통했나봅니다. 저도 프리님 소식이 너무 궁금해서 블러그에 가봤거든요..
별일 없겠죠? 도움도 많이 받고 늘 언니같이 푸근한 분이셨는데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요.
로님~ 저도 간장깻잎찜을 했는데 실패했는데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7. 원글님이
'10.3.9 3:41 PM (121.88.xxx.52)말씀하신 프리님의 깻잎은 찜이 아닌것 같은데 뭔가요!
키톡에 가서 한참 검색하다 못찾고 지쳐서 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