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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넷째발가락이 엄지발가락만 해졌어요...ㅠㅠ

물집 조회수 : 517
작성일 : 2010-03-09 14:24:59


날도 풀렸고 살 좀 빼겠다고 1주일전부터 걷기를 시작했는데요...
첫날부터 물집이 잡혀서
터트리고 담날 걷고나서 또  터트리고 그랬는데
어제는 너무 아프길래 끝나고 보니
양쪽 넷째발가락의 물집이 거짓말 안 보태고
엄지발가락만 해졌네요...ㅡㅡ;;

양말 운동화 다 신었는데...오래 걷다보니 발에 땀이 차고
( 발가락이 좀 따닥다닥 붙어있거든요)
그래서인지 마찰이 더 심했던것 같아요...ㅜㅡ

너무 아프고 땡땡 부어서 바늘로 터트려도
물만 찔끔 나올 뿐 가라앉지를 않네요.
출근하는데 걸을때마다 발이 아파서 제대로 디디기가 힘들더라구요..

큰 맘먹고 시작한거라
왠만하면 쉬지않고 할 생각인데
어떻게 물집 쉽게 진정 시킬 수 있는 방법 좀 없을까요?


약국 갔더니 소염제 주는데
별로 안 들어요...ㅠㅠ


IP : 110.5.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비야씨
    '10.3.9 2:27 PM (121.125.xxx.217)

    같은 도보여행자들은 물집 생겼을때
    색색의 실을 물집에 꿰어 놓는데요. 그러면 실을 따라 물이 빠져나온다는데요.

    바늘과 실소독해서 물집을 통과해서 실을 꿰어놔 보세요.

  • 2. ...
    '10.3.9 3:10 PM (220.72.xxx.166)

    그냥 제 경험...
    매일 걸으셔야하는 장기도보여행자들은 실을 꿰어 물을 빼지요.
    그런데 매일 걷지 않아도 되면 하루만 건너뛰시면 물집을 터트리지 않아도 그냥 말라붙어요.
    지금 제 새끼 발가락이 딱 원글님 발가락과 똑같았는데, 걷지 않으니 하룻만에 말라서 딱 붙어있고 통증 없어요.
    너무 아프시면 하루 쉬세요.

    그리고 신발이 그 부분에 문제가 없는지 다시 확인해보시구요. 밑창이 두툼한 신발을 골라신으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발바닥 불나요.
    여분의 양말을 비닐에 넣어 다니세요.
    등산이나 트레킹하시는 분들의 노하우가 그거래요.
    축축하다 싶으면 바로 양말을 갈아신는 거.

    그리고 걷는게 1주일 되셨으면 원래 그래요. 아파서 물집이 터지고 굳은 살 박히고 그러면서 발바닥도 둔해지는 거더라구요.

  • 3. 물집
    '10.3.9 3:43 PM (110.5.xxx.25)

    아, 답글 주신 분들 넘 고맙습니다^^
    하루 쉬어봐야겠네요...양말도 자주 갈아신구요.

  • 4. 음.
    '10.3.9 5:49 PM (163.152.xxx.7)

    보지 못해 모르지만 어쩌면 2차감염이 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2차감염이라면 항생제 투여를 받아야지 그냥 놔두면 아예 그 발가락 못 쓰게 되어 버리는 수도...
    병원에 빨리 한 번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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