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용한 집을 위해 2천을 더 쓸까요?

놀이터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0-03-08 20:34:44
지금 사는집이 둘이 살기엔 너무 넓어 평수를 줄여가려고 하는데.
집 고르기 너무 힘들어요.
제가 다른건 괜찮은데 조용한 집을 찾으려하다보니.
평수는 25평이 좋은데. 아무래도 단지내에서 작은평수인 25평을 병풍으로 삼은것 같아요.
맨앞에. 그 앞엔 양쪽으로 큰 찻길이 있구요.
맨뒤에. 그쪽엔 초등학교. 놀이터. 농구장까지 있다고 하네요.(농구장은 비공식)

그래서 단지 안으로 들어가려면 28평. 그러면 최대한 줄여서 가려는 계획이 틀어지는데요.
그래도 조용한 집에 사려면. 2천을 더 써서라도 28평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다행히 상가는 좀 떨어져 있다는데. 집뒤로 맨구석에 놀이터가 있고. 또 농구대도 있는데
여름이면 이 농구대에서 늦게까지 농구를 한다는건. 부동산에서도 안알려주는 정보네요.
자료 뒤지다가 우연히 알았어요.

이런 경우. 단지 안으로 들어가면 소음이 안들릴까요? 농구대 앞.앞동이면 안들릴까요?
IP : 59.13.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8 9:04 PM (119.71.xxx.104)

    제가 결혼하면서 얻은 첫번째 집은 새아파트 최상층 (다락방이 있어 좋았지요)전세 였는데 근처에 기찻길이 있단걸 몰랐어요..
    낮에는 그렇다 치고 밤에 화물열차 지나가는 소리에 "윙..~~~윙~~~" 밤마다 노이로제..
    두번째 이사한집.. 놀이터 앞 (농구대도 있음) 이었어요. 약간 외진곳이고 공기도 좋고 산책길도 좋아 선택했는데... 놀이터를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요.
    겨울은 그렇다 치고, 여름에 아이들 노는 소리, 소리 지르는 소리, 우는 소리, 밤 늦게 까지 남학생들 공치는 소리, 어른들도 공 치더라구요.. 쿵쿵쿵쿵 꺅꺅!! 엉엉....
    절대로 놀이터 앞은 안되겠다 했어요.
    두번 이사후 드디어 내집마련 아파트 정문 맨 앞동 이에요. 버스정류장이 저희집 앞쪽에 생겼어요. 새벽에 버스 지나가는 소리에 깨구요. 밤에도 시끄러워요. 창문 닫아도요. 울려요..
    게다가 상가도 바로 옆쪽인데 치킨집 개업... 여름에 비릿한 냄새 때문에.. 환장해요.

    결론.. 기찻길 근처, 놀이터, 도로,,,,,,,, 담번엔 다 피해갈거에요 ㅠ.ㅜ
    단지 안이 좋아요

  • 2. 더 쓰세요
    '10.3.8 9:33 PM (110.10.xxx.190)

    같은 평수도 아니고 3평이나 넓어진다는데..
    물론 원글님 생각과는 좀 달라지지만요.
    한번 자게 검색해 보셔요
    정말 시끄러운 데서는 몬 살아요 ㅠㅠㅠㅠ

  • 3. 하늘하늘
    '10.3.8 9:56 PM (124.199.xxx.29)

    놀이터가 단지 중앙에 있는 아파트 3층에 살면서 다가올 여름이 심히 두려운 저로서는 2천을 투자하겠습니다만, 그 2천을 더 쓰기가 어려운 형편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서 선택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분명한 건, 놀이터 소음, 장난 아닙니다ㅠㅠ 농구장 공 튀기는 소리도, 특히 여름엔 장난 아니구요ㅠㅠ

  • 4. 2천투자권유
    '10.3.9 9:05 AM (222.109.xxx.65)

    아직 날이 추워서 그렇지 인제 조금만 날풀리고 여름되봐요~
    해도 길어져서 8시까정 놀이터에서 온동네 아이들,엄마들 소음 장난 아닙니다.
    농구장, 놀이터, 학교 운동장앞은 꼭 피해시라 권유드립니다. 조용한 삶을 위해

  • 5. ..
    '10.3.9 3:52 PM (110.14.xxx.110)

    2천 자이에 4평이 더 넓다면 당연히 낫죠
    작은 평수 있는아파트는 아이들이 많아 시끄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5604 가방수리 1 롱삼 2008/12/10 327
425603 철도티켓 질문요.. 4 궁금이 2008/12/10 222
425602 장터 코코샤넬님 돼지갈비요... 3 잘 몰라서요.. 2008/12/10 1,973
425601 대우 공기방울 세탁기가 다른것보다 세탁조 크기가 많이 작나요? 1 삼성은 싫고.. 2008/12/10 337
425600 바퀴벌레땜에 11 알려주세요 2008/12/10 917
425599 아래 남편없어서 너무 좋다는 분의 글을 읽고... 12 전 아직도... 2008/12/10 2,011
425598 옥션에 보세 아이옷이 거의 없어졌더라고요 3 옥션 보세 .. 2008/12/10 1,106
425597 무료로 쌀 나눠준다는 안내방송 11 엮였다.. 2008/12/10 1,395
425596 엉엉T.T 6 팔렸어요.... 2008/12/10 1,369
425595 밍크오일 쓰씨는 분? 3 오일 2008/12/10 375
425594 기름냄새땜에 토할것같아요. 도와주세요. 헬프미 2008/12/10 214
425593 고기안넣고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30 미역국은 어.. 2008/12/10 3,115
425592 반식다이어트 일주일+1일째 잘하고 있는건지 봐주세요.. 4 반식다이어트.. 2008/12/10 2,991
425591 전세가 내렸나요 올랐나요? 4 아리송 2008/12/10 1,216
425590 액땜 있나요?-믿고싶어요 1 삼재부부 2008/12/10 420
425589 <cd 내용 지우기> 어떻게 하나요? 1 컴앞대기 2008/12/10 397
425588 선배님들 초등 인터넷강의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1 예비6학년맘.. 2008/12/10 648
425587 환율이.. 9 엉엉 2008/12/10 1,808
425586 [급! 컴앞 대기]예쁜찐빵 찌고 싶어요ㅠㅠ 2 속상해요 ㅠ.. 2008/12/10 301
425585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16 궁금이 2008/12/10 898
425584 행사제품 코트를 78만원주고 샀어요 17 코트 2008/12/10 6,800
425583 WIPI 폐지되는군요.아이폰 쓸 수 있겠네요, 1 ... 2008/12/10 433
425582 질병확인 개정안 일단 삭제된채 국무회의에 올려졌다네요... 2 보험업법 2008/12/10 217
425581 순대 11 2008/12/10 1,713
425580 조미료에 반응 5 눈비 2008/12/10 717
425579 고압선영향 어느정도인가요? 2 유니지니 2008/12/10 305
425578 북새통선생의 글이 가슴을 울립니다. 2 서프 2008/12/10 377
425577 저 불치병입니다. 40 슬퍼요 2008/12/10 6,711
425576 아기생일인데 떡을 해야하는데.. 7 2008/12/10 408
425575 아는선생님께서 아이들 외국학교로 보낸다네요. 9 호호 2008/12/10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