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명숙 참 뻔뻔하네요...
"피고인(한명숙)과 가족들이 수십 차례 해외로 출국하고, 10개월 이상 체류했음에도 달러 구입 내역이 전혀 없다"며 출처를 밝히라고 했다고 합니다.
가관 인것은 한명숙쪽에서는 왜 우리가 출처를 밝히냐 니들이(검찰)에서 밝히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 사건의 핵심은 국무총리로서 추천장까지 써준 측근이 달러로 뇌물을 줬다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증언이 있는 뇌물 사건입니다.
달러로 뇌물을 받았다는 피고와 그 가족이, 수십차례 해외로 출국하고 10개월 이상 체류를 했는데, 단돈 1달러도 달러를 바꾼적이 없다면, 당연히 한명숙쪽에서 그 달러의 출처를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요 ?
한명숙이 원래 사기꾼이라면, 검찰에서 밝혀야 겠지만, 명색이 일국의 국무총리한 사람이 참 뻔뻔하네요..
사기꾼들도 이정도 정황 증거면 유죄 아닌가요 ?
1. .....
'10.3.8 5:12 PM (125.130.xxx.37)뻔뻔이라... 이나라 정권만큼 뻔뻔할까...
2. 시민광장
'10.3.8 5:15 PM (125.177.xxx.6)ㅋㅋㅋㅋㅋ
저 아이피가 맞나 확인하러 들어왔어요^^
역쉬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시간당 얼마인지 여쭤도 될까요????크하하하하하하3. 끝나지도
'10.3.8 5:15 PM (59.5.xxx.59)않았구만..
한명숙씨는 받은 적 없다고 하니까 당연히 지들이 밝혀내야지요.
그게 검찰이 할 일아니가요?4. ...
'10.3.8 5:16 PM (203.100.xxx.26)뇌물현 쪽 사람들은 뇌물을 주로 달러로 받는 군요...
어찌되었던 재판은 모르겠지만, 국민들에게 어디서 딸러 찍어내서 그리 쓰고 다녔는지 설명 못하면, 서울시장은 낙마네요...5. 고생해라
'10.3.8 5:16 PM (122.35.xxx.29)알바 왜 안출동하나 했다...
6. 세우실
'10.3.8 5:17 PM (112.169.xxx.10)굳이.... 댓글을 달아서 먹이주실 필요가 없으실 것 같은데 ㅎㅎㅎㅎ
7. 이든이맘
'10.3.8 5:17 PM (222.110.xxx.50)똥 싸는 소리 하고 있네..
이런 짓거리 하면 도대체 얼마나 받는거??ㅡ,.ㅡ^8. 시민광장
'10.3.8 5:22 PM (125.177.xxx.6)크하하하하하하하
이든이맘 댓글에서 퐝~~~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이든이맘님 그렇게 안봤는데..생각보다 거칠어요 흐흐흐흐
농담인거 아시죵?9. ...
'10.3.8 5:22 PM (203.100.xxx.26)님 쫌(123 님.
대한민국 검찰이 님 보다야 유식하겠지요...10. ...
'10.3.8 5:26 PM (203.100.xxx.26)시민광장 이하 기타등등 촛불정치좀비들..
니들 수준하고 한명숙이 변호인단 수준하고 딱 똑같은 거 같네...
근데 서울시장은 누가 나오나 ? 경기도로 주소 옮겼다는 시민이 또 주소 옮기려나 ?11. 212호
'10.3.8 5:27 PM (121.181.xxx.109)전 알바비 출처가 훨씬 더 궁금한데요.
한 3년쯤 뒤엔 밝혀질까요?12. ㅋ
'10.3.8 5:31 PM (61.72.xxx.9)어째요..저사람..
이렇게 사람들이 충고해주면..좀 뒤돌아볼줄알고 반성할줄도알아야하건만..13. 와... 짜증...
'10.3.8 5:33 PM (183.108.xxx.134)오늘 안그래도 우울한 일 많아서 걍 사고치고 싶은 기분인데, 정말 옆에 있으면 확 뭔일 낼거같네... 으....!!
14. zz
'10.3.8 5:35 PM (115.86.xxx.31)쥐바기보다 더 뻔뻔한 생물이 존재할라나? ㅉㅉㅉ
15. ...
'10.3.8 5:37 PM (203.100.xxx.26)뻔뻔한 한명숙 편들면서 댓글 다는 사람중에
혹,
한명숙의 달러가 어디서 나왔을지 짐작가는 사람 있나요 ?
혹시 뇌물현이 받은 수많은 달러중에서 일부 나눠 받은 걸까요..
사실 잘아는 사이에 추천장 써주고 받은 돈만 가지고 쓰고 다닌 것 같지는 않은데...16. 소희맘
'10.3.8 5:40 PM (59.10.xxx.38)어떤 미친인간이 사람많은데서 꺼먼 돈을 받습니까?
그리고 받았다면 그비서관들은 뭡니까 뇌물수수방조죄로 같이 잡아넣어야 시나리오가
되는거 아닙니까?
제발 말이 되는 소리좀 하라고 해요~~~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참내...아니지...아직 바보들이 있긴합디다..울직원들 몇몇...17. 지롤
'10.3.8 5:45 PM (211.49.xxx.103)도 가지가지하고 자빠졌네, 미친 X!!
알바짓해서 밥은 먹고 사니?
ㅋㅋㅋ18. ...
'10.3.8 5:45 PM (203.100.xxx.26)어차피 머리빈 정치좀비들의 욕설과 막말 댓글 줄어 드니 좋네요...
촛불 좀비들이 말은 잘 듣나봐요... 댓글 지우자고 지들끼리 위에다 글 올리니 댓글 숫자가 쑥쑥 주네요.
하기는 뭔 논리나 생각도 없고 아는것도 없어, 반론이나 반박은 꿈도 못꾸는 바보좀비들이 이정도 조직력이라도 있으니, 82 게시판에서 지들이 주류입네 하고 자리를 잡았겠지요...
근데, 이것만 알아라, 보통 주부들 니들 노는 꼴 보고 있다고해서, 니들의 정치좀비 짓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란다.19. ...
'10.3.8 5:51 PM (203.100.xxx.26)... 61.
반론은 못해도, 한글은 읽을 줄 알아야지.... 니들은 주류입네 하는데, 인정하는 사람 없다는 것이 글의 내용이란다. 너 혼자 주류라고 깝치는 정치좀비라는 뜻이란다.20. ...
'10.3.8 6:02 PM (203.100.xxx.26)둘리맘 112 님.
근데, 만약에 수십차례 해외 나돌아다니고 달러 쓰고 다니고, 달러 뇌물 줬다는 측근이 나온 사람이 여당 쪽 누구였다면..... 여기 촛불좀비들의 반응이 어땠을 까요 ?
바로 국민 ㅆㄴ 작열하고 난리도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안그런가요 ?
근데, 왜 뇌물현 족속들은 그리 외국을 좋아해요..
몇개월만에 처음 한번 한국에 들어온 김연아, 살인적 스케줄이라고 난리를 치던 사람들이
수십차례라면... 도데체 비행기 안에서 살았나 본데, 그러면 벌써 죽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그리 밖으로 돌면서, 재주도 좋아요 ? 환전도 안하고 달러는 쓰고 다닌데요 ?21. 원글님
'10.3.8 6:08 PM (117.53.xxx.173)한명숙 쪽에서 저걸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당연 검찰이 입증할 일이지요...검찰이 밝힌 내용에 변호인이 대응하구요...
해외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더 많이 하구요 ...이대통령 자식들은 다 해외서 학교다닌건 알고 있죠? 원글님 너무 급하게 그러지 마시고 결과를 지켜봅시다.....
뭐 영부인의 발가락 다이아 만큼 부끄러울까요?22. ...
'10.3.8 6:21 PM (203.100.xxx.26)117.53 님.
재판이야 당연히 검찰하고 변호사 하고 판사가 하는 것이고요.... 알아서 판단들 하겠지요. 뇌물사건이라는 것이 원래 준 사람만 있고 받은 사람은 없는 것인데....
이정도 정황 증거가 나온 경우도 드물지 않나요 ? 대선경선하고 서울시장 나온다는 사람이 참 뻔뻔하고 없어보이게도 반론을 하네요... 그죠 ?
그리고, 발가락 다이아를 뇌물 받아서 샀답니까 ? 그리고, 다이아로 물타기 하면, 한명숙이 무죄 되는 겁니까 ? 수십차례보다 더 많이 해외 나들이 한 한나라당 의원 누가 있나요 ? 근거는 있이 이야기 하는 겁니까 ?
"촛불좀비"들에게는 근거 요구하지 않는데.... 혹 님에게 근거 요구하면 실례 인가요 ?23. 쭛쭛
'10.3.8 6:28 PM (203.249.xxx.21)푼돈버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조용히 있다가 투표로 보여드릴께요^^
한명숙시장님, 화이팅!24. ...
'10.3.8 6:32 PM (203.100.xxx.26)쯧쯧(203. 님..
님은 그렇게 돈 버나봐요 ?
어련하시겠어요.. 오죽하면 "좀비"인가요 ?25. 정황증거
'10.3.8 6:37 PM (128.134.xxx.181)뭐니뭐니 해도
정황증거 하면 BBK=MB 이상 없을듯..
뻔뻔함도 MB 이상 없을듯..26. ...
'10.3.8 6:42 PM (203.100.xxx.26)정황증거 128. 님.
그래요 ?
뇌물 좋아하는 뇌물현이 뇌물먹고, 뇌물현이 직접 임명한 특검에서 BBK 무죄로 해줬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
그래요 ? 그렇다면 뇌물현이 진짜 나쁜 놈이네요....27. 정황증거
'10.3.8 6:43 PM (128.134.xxx.181)검사유?
28. ..
'10.3.8 6:49 PM (211.227.xxx.69)개나라당 국개의원님
이름 좀 밝혀보라니까요.29. 정황증거
'10.3.8 6:54 PM (128.134.xxx.181)퇴근 했냥?
아직 7시 안됬다. 댓글 달아라 ..30. ...
'10.3.8 7:01 PM (203.100.xxx.26)이런 112.
맘에 드는 댓글이네.... 그러니까.. 받아다 치고 이야기 하자고 가서 좀 하지 ?
그런 다음에, 보수 인사들 받은 것도 있으면 구체적 증언 + 딱 환전도 안하고 수십차례 해외에서 돈쓰고 다닌 정도의 정황 증거 가지고 고발해라 !
비리에 진보 보수가 어디있니 ? 증거 확실하면 다 잡아 넣든 벌금을 매기든 죄값을 치루게 해야지...
아무 근거도 없이 그냥 하는 헛소리 라고 ?
알아, 다 알아 그게 촛불좀비들 특기 아니니....31. ...
'10.3.8 7:02 PM (203.100.xxx.26)정황증거 ?/
검사유 ? 가 뭔소린데 ? 나 검사 아닌데... 이런 댓글도 달아야 하니 ?32. 정황증거
'10.3.8 7:08 PM (128.134.xxx.181)아직 퇴근 안했구나.. 야근하나 보네..
넌 누굴 존경하니?..(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졌어^^)
설마 mb를 존경하는건 아니지? 내가 보기엔 mb는 정권 끝나면 그냥 감옥행이거든...33. ....
'10.3.8 7:13 PM (203.100.xxx.26)정황증거.
정치좀비들도 좀 내용이 있는 글 쓰면, 댓글 달아주는데, 아무 내용도 없고, 삼천포 빠지는 내용쓰면 댓글 달아주기 귀찮단다.
위에 댓글들 보면 알지만 촛불좀비들이 뭔 내용있는 글을 쓰기를 하냐, 혹 내용좀 있다 생각해서 반박 해주면, 도망들이나 가고,,
그러면, 막말 좀비들 나와서 설치는 패턴이 맨날 뻔 한데....34. --
'10.3.8 7:13 PM (113.60.xxx.12)상대편에서 나 엠비한테 돈줬다..뇌물이다 그럼 엠비 수사할까요? 설사 엠비가 엄청 깨끗한 인간이라고 정평이 나있더라도...명확한 증거가 나와야 합니다..무식하다..진짜..
35. ...
'10.3.8 7:15 PM (203.100.xxx.26)이런 112.148
그게 사실이면, 뇌물 좋아해서 뇌물먹고 그런 뻔한 비리를 무죄로 만들어준 뇌물현이 나쁜 놈이라고 위에 썼단다.
뇌물현이를 원망해라. 지가 특검까지 임명해서 그리 뻔한 비리를 무죄로 해줬다면 얼마나 많이 쳐먹었겠니 ?36. 정황증거
'10.3.8 7:17 PM (128.134.xxx.181)너 한테 무슨 논리가 필요하겠니..
니글은 논리가 있다고 생각하나보지?
원글이 논리적 일때 댓글도 논리적인거야.
니글은 그냥 농담 따먹기 하자는 거야..웃긴다 얘^^37. ...
'10.3.8 7:19 PM (203.100.xxx.26)정황증거..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니가 가서
A4용지로 달러 프린트해서 줬다고
한명숙이 좀 도와줘라...
그럼 되겠네... 그치 ?38. ...
'10.3.8 7:21 PM (203.100.xxx.26)이런.
뇌물현이 유죄라는 것을 밝히고 나서, 집행만 안한거니 ?
좀비에게 이런 부탁하기 뭐한데, 근거 링크 좀 걸어줄래 ?39. ...
'10.3.8 7:24 PM (203.100.xxx.26)이런 112
막말담당 촛불좀비가 많이 참았다. 수고 했다..40. 정황증거
'10.3.8 7:25 PM (128.134.xxx.181)실시간이다!!!! 신난다!!!
사람이 자기주장이 뚜렷한건 좋은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 세상살기 힘들어..
MB 좋아할수도 있지..하지만 넌 그냥 혼자 속으로 좋아해야 할것 같어.
니가 좋아하는 논리가 없이 노골적으로 밖으로 들어내면서 좋아하면..
무식해 보여~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무시 당하는 거야...
난 심심해서 놀아주는 것 뿐이고.. 퇴근할때까지만 놀아줄께41. 용감씩씩꿋꿋
'10.3.8 7:30 PM (221.146.xxx.74)한총리님!
힘 내십시오!!!!
이곳 글을 읽으실 우연이야 극히 적겠지만
혹여 지인중에 보신다면
진심으로
믿고,
마음을 다해 응원해 드린다는 것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홧팅임다 ^^42. 정황증거
'10.3.8 7:37 PM (128.134.xxx.181)203.100.177.xxx 아
나 퇴근할께.. 오늘 나름 재미있었어.. 말이 좀 통하는것 같애..
고정닉 같은건 없나? 고정 ip 인가?
암튼 글 올라오면 가끔 안부 물을께... 정황증거 닉네임 꼭 기억해둬..
다음엔 니 분위기에 안맞는 정치얘기는 접어두고
사람사는세상 이야기나 하자..
bye~43. .....
'10.3.8 8:32 PM (211.208.xxx.116)기가막혀 웃고 지나갑니다.
44. ..
'10.3.8 9:30 PM (121.166.xxx.1)이쪽편도 웃기고, 저쪽편도 웃기네요.. 끌끌..
45. ^*^
'10.3.8 9:31 PM (118.41.xxx.23)기가 막히네요 ,
46. 오늘 수입 좀 되겠
'10.3.8 10:07 PM (222.101.xxx.229)댓글마다 반박 댓글 달며
댓글수 늘리니 오늘 수입 좀 되겠네요
어떻게 보면 지능형 안티같기도 하고...
아님 돈에 눈이 멀어...
아님 쥐박스러움의 극치....
암튼 안쓰럽네요47. 알바야 물렀거라!
'10.3.8 10:42 PM (207.252.xxx.132)난 누가뭐래도 무조건 그분 편!!
48. 너 있자나~~
'10.3.8 11:13 PM (125.177.xxx.79)미틴거 아냐?
49. 검찰이 밝혀??
'10.3.8 11:20 PM (125.131.xxx.199)거 누구처럼 외국에 공적으로 방문하면서 손녀딸이나 대동하는걸 뻔뻔하다고 해야하지 않나?
아무튼 현정권은 참 치사하고 더럽다.50. ///
'10.3.8 11:34 PM (211.38.xxx.16)내가 키우는 강아지한테 물어봐도,,,그건 알겠네,,,
아니 그걸 왜, 한명숙 전총리께오서 내가 그랬소,,,하면서 밝혀야 하는건데요????
그런 바보야여야만이 국무총리하는 건가?????
난,,,또는 우리 집안에선 총리 나오긴 틀렸고마,,,51. 100%적중률
'10.3.8 11:51 PM (121.134.xxx.211)글 제목보고 바로 익숙한 IP가 떠오르더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이렇게 욕을 많이 먹으니까 아주 벽에 똥칠할때까지 오래 살듯...52. 좋겠다
'10.3.8 11:54 PM (121.166.xxx.4)원글이는~~
이리 베스트에 올랐으니.
이병진!!53. 그래
'10.3.9 12:12 AM (118.223.xxx.205)알바짓해서 살림좀 나아지셨습니꺄?
54. 부끄러움
'10.3.9 12:17 AM (221.153.xxx.47)도 모르시는군요.정신줄 챙기세요.
55. 야 욕 나온다
'10.3.9 12:36 AM (59.21.xxx.25)너 그렇게 사는거 니 부모는 아냐?
56. 주목받고 싶냐
'10.3.9 1:30 AM (110.8.xxx.19)알바짓해서 살림좀 나아지셨습니꺄? 222222222222
어떤 댓글 주루룩 달릴 거라는 건 예상했을테고 ㅉ57. 쪼다멍빡
'10.3.9 5:31 AM (115.41.xxx.53)29만원으로 수십년 호의호식하는 눔도 있더구만...
58. 해외
'10.3.9 5:59 AM (218.237.xxx.213)갈때 달러 꼭 사야 되나요? 웃기네요. 난 달러 한번도 사 본적이 없는데 난 비행기 한번 못 타본 사람인가? 그 나라는 신용카드 따위도 안 되는 미개한 국가인가보네요.
59. 은석형맘
'10.3.9 6:04 AM (122.128.xxx.19)뭐..디씨 돌님들 몇몇 같이 들어오셨군요...ㅋㅋㅋ
60. 오늘재판.
'10.3.9 6:42 AM (203.100.xxx.26)해외 218 님.
그래요 ? 그러면 카드 사용기록보면 쉽게 나오겠네요...
그래도 최소한 몇십 달러는 필요하지 않나요 ? 한두번은 몰라도 수십차례라면..
1달러도 환전안하고, 해외에서 카드도 사용 안했다면... 그럼 뇌물받은 것 맞는 거죠 ?61. 오늘재판.
'10.3.9 8:21 AM (203.100.xxx.26)정치좀비들이 누군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1. 이슈가 좀 되는 일에는 일단 달라붙어서, 새빨간 거짓말로 정치와 연관을 짓고
현정부 또는 한나라당에 대해서 욕설을 늘어 놓습니다. 근거없는 거짓말로 이미 밝혀져도 또
글 쓰고 댓글 달고, 사실관계 여부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고, 또 참뻔뻔하고 끝이없어서 "좀비"
2. 정부보조금 혹은 노조급여 받아먹고사는 수만명의 시민단체직원들과 그 가족들로 이뤄진 "정치좀비"들은
주업이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글쓰고 댓글달고 하는 것이고, 가끔 부업으로 불법
촛불집회 나가서 야근 뜁니다. 몇번은 나가지만 반복되면 게을러서 지들부터 안나가지요.
여하튼 이게 직업이다 보니, 좀비들 집회에는 한창 일할 나이의 멀쩡한 젊은 청장년층들이 많아요.
보수집회에는 은퇴한 노인들이 많은 것과 대비되지요.
3. 인터넷도 없고, 정치시사에 대한 정보가 적던 시절에는 주타켓이 "대학생" 이었지요.
뭐 좀비들이 천사인척 하면, 펄펄끊는 대학생들 쉽게 넘어오기도 했고, 순진성에 더해서
적극성과 행동성에서 대학생들 만한 대상이 없었지요. 지금은 대학생정도 되면, 인터넷에서
사실관계 확인하는 정도는 기본이고, 논술도 준비도 해서, 비논리적인 거짓말이 몇번만 들통나면
씨도 안먹히지요.
4.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것이 일단 좀비시민단체 사람들 스스로를 기본으로 해서, 시사정보가 딸리고
막말 몇번하면 "더러워서라도 피하는" 주부사이트가 주타켓이 되었지요. 82 뿐 아니고, 여러 주부사이트에서
정치좀비들이 주류입네 하고 자리를 잡은 이유가 바로 그것이지요.
대표적인 예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여중생들에게 가수 나온다고 뻥쳐서 지피기 시작한 광우병촛불집회이지요.
대학생들 ? 그런 바보같은 엉터리 논리에 안속지요...
5. 좀비들 특징은 반론이나 반대의견은 무조건 "알바"로 몰아세웁니다. 새내기 대학생도 설득못하는 엉터리
논리로 어차피 토론해봐야 100패이니, 그냥 현실에서는 절대다수인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그냥 무조건
"알바"라고 해서, 토론을 거부합니다. 할말 없으면 무조건 "조중동" 이라고 욕설을 퍼붓고 막말하는 것과
같은 이유이지요....
조중동이 아니라 한겨레든 오마이든 뉴스의 "내용"을 가지고 반박하고 반론하고 하는 것은 애초에 안됩니다.
여기 주부님들도 자기 애가 똑똑하고 공부 많이 했으면, 대우 훨씬 좋은 조중동에 입사 시키지, 오마이같은데
입사 하라고 하겠어요 ? 기자들 기본 수준이 다르고, 또 거기다가 기자 숫자가 몇배가 넘게 차이가 나는데..
나오는 컨텐츠의 다양성과 깊이와 수준이 비슷하기를 바라는 것이 우습지요..
6. 현실에서는 일상에서는 찾아 보기도 힘든 촛불정치좀비들이 온라인에서나마 살아남는 방법은
동조하는 반대 의견들이 나와서 주고 받으면 큰일난다. 막말로 공포분위기 더러운 분위기 조성해서 혹시라도
동조하는 게시물이나마 절대 못 나오게 해라. 떼거지로 몰려나와서... 좀비처럼....
들통난 거짓말, 이미 죽은 근거도 또 쓰고 또 써먹어라... 좀비처럼...
혹 자신들과 다른 의견 올라오면, 읽지 말라고 일단 더러운 분위기를 풍겨라.... 좀비처럼...
좀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읽어서 혹 많이 읽은 게시판에라도 올라가면, 떼로 달라 붙어서 욕설을 해라...
좀비처럼....
스스로 생각하기에 토론하고 반론하는 분이라면, 좀비가 아니라 건전한 비판자이시니 오해는 마세요.
ps) 만약에 나경원이 지 "측근에게서 달러로 뇌물받고, 환전 한적도 없이 해외로 수십차례 나돌아다니면서
가족들까지 10개월을 체류했다면," 아마 여기 촛불좀비들 떼거지로 몰려나와서 "국민ㅆ년"은
기본이고 오만 막말을 하면서 잔치를 벌였을 거예요 ? 그죠 ?62. 쿡쿡
'10.3.9 8:43 AM (124.138.xxx.2)저도..오늘재판님 동감....이전에 광우병파동의 진실에 관한 글 올렸는데 댓글들 반응이..놀라웠습니다...아이들을 키우는 주부들이 많은 싸이트인데...그분들이 일반 주부가 아니길 바랍니다..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을 보고 배웁니다
63. 알겠습니다.
'10.3.9 8:48 AM (221.140.xxx.65)알바들이 열심히 홍보하고 다니는 걸 보니 한명숙 전 총리를 지지하라는 거죠.^^
64. 가까이 본 바
'10.3.9 9:10 AM (121.167.xxx.239)정치인은 다 같다고 봅니다.
이당 저당 이놈 저놈 다 같습니다.
극하게 편들 필요도 없고
같이 맞설 필요도 없죠.
그들이 땅 파서 먹고 살았을까요.
자식들이 어떻게 유학을 갔을까요.
그야말로 이상대로 라면 그들은 공기로 먹고 살은 요정이죠.
이동은 순간이동 공간이동.65. 여기가감히 어디라고
'10.3.9 9:15 AM (121.146.xxx.157)들어와서 알바질이야~~~~~
얼른 나가거라66. 아침부터
'10.3.9 9:25 AM (115.94.xxx.82)무슨 코미디를 보는 것 같아서 웃고 갑니다.
글올린 멍멍이는 아이피라는 것도 모르나봅니다.
아니면 다중이일까요??
같은 아이피에 글쓰고 댓글달고...
북치고 장구치고 원맨쇼하시느라 너무 바쁘겠어요.
재밌네요.
이렇게 편하게 날로 먹는 알바가 있다면 저한테도 소개해주세요.
우웩.`67. ...
'10.3.9 9:40 AM (203.100.xxx.26)아침부터(115.94 님.
내가 댓글 쓸때 뒤에 붙이는 숫자가 아이피 랍니다. 이름이야 이리저리 얼마든지 바꿔 쓸수 있으니까요... 님의 아이피는 115.94...... 알았나요 ?
알바 필요하면, 그건 정치좀비들에게 물어보세요. 무슨 데모하면, 한참 일할 나이의 장년층 사람들이 그리 몰려 다니던데, 그렇게 편하게 날로 먹고 사는 비법이 뭐냐고요 ?68. 불탄고메
'10.3.9 9:45 AM (152.99.xxx.211)뇌물 받을 액수를 한화로 말하면 너무 적은 액수라 달러로 말한다는거 그거는 알고 이런 얘낄 하는지..
69. ...
'10.3.9 9:50 AM (203.100.xxx.26)불탄고메 152 님.
좀 적기는 하지요 ? 그 돈 가지고, 가족들까지 수십차례 해외나들이에 10개월 체류라니..
뭐 그사람 한테만 받았겠어요 ?70. 알바인증
'10.3.9 9:56 AM (112.144.xxx.32)불쌍한 인생~ ㅉㅉ ....
71. 오잉
'10.3.9 10:09 AM (123.214.xxx.237)아직있나요?
야간하신건가요 ㅋㅋㅋ야근수당은 얼마~~~?
검찰이라면 그 떡잘친다는 떡검말하는건가요^^?72. 헐
'10.3.9 10:45 AM (211.54.xxx.233)내용보고 열이 확 올라 로긴했네요..진짜 가지가지 하는군요. 불쌍한 인간아 알바만 평생해 먹그라..
73. 정황증거
'10.3.9 11:12 AM (128.134.xxx.181)나 출근했다..
일찍 출근하?네.. 난 11시쯤 하는데.. 먹고살려면 부지런해야지..
이점은 내가 반성해야겠다..
오늘은 정치얘기 하지말고 사람사는세상 이야기나 하자.
난 애들이 셋인데.. 넌 결혼은 했니?74. 정황증거
'10.3.9 11:17 AM (128.134.xxx.181)근데.. 저위에 보니까 댓글 긴거 있드라..
그렇게 수고 안해도 되.. 아마 다들 안읽을거야.. 요점만 간단이 해야지.. 요즘같이 바쁜세상에 긴글을 누가 읽니?
그런건 니가 고쳐야 할것 같다75. 전직
'10.3.9 11:48 AM (121.166.xxx.128)서울시장들의 비리를 캐면 고구마줄기처럼 줄지어 나올것.토목공사비리,재개발문제,전시행정비리,서울시가 빗더미에 쌓여있다고 알고있음......장난아닐것임 ㅋㅋ.물이 오랫동안 흐르지 않고 고이면 썩는다고... 이제는 비리를 캐려면 야당출신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봄. -서울시민-
76. 원글씨
'10.3.9 11:54 AM (112.72.xxx.167)말배우는 아가같아요
같은말만 반복 정황증거거거거거............쭈욱~~~
암튼 댁 마음인데요
돌아가신분 자꾸 들먹거리지마세요
또 그럼 정말 댁은 경우없는 인77. 동감
'10.3.9 12:00 PM (112.150.xxx.134)오늘 재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노대통령때도 열심히 알바라 몰드니만...
결국엔 받았죠...가족이 그것도 가장가까운 부인이...확인된 사실에는 액수가 적으니 생계형이라
,
동정하고...78. ..
'10.3.9 12:13 PM (61.81.xxx.134)ㅋ~~ 친구까지 등장
점심은 드시고 하세요^^ 이리 날뛰는거 보니 한명숙이 무서운 상대는 상댄가보죠 서울시장될까봐 바싹 긴장들 하셨나봐요 ...^^
한명숙을 서울 시장으로...!!!!!!!!!!!!!!!!!!!!! 화이팅 응원합니다79. 맹박이냐쌔훈이냐
'10.3.9 12:17 PM (58.72.xxx.135)왜 이곳까지 알바를 심니...
일자리 다른곳에서 창출하라
니들보다 한수위니 여기와서 누구 가르치려 하지말고 언릉 퇴근해라...80. ..
'10.3.9 12:22 PM (116.127.xxx.138)전 한명숙님 좋던데..
81. 저도 뻔뻔한 사람
'10.3.9 12:23 PM (71.176.xxx.139)들 알고 있는데...
BBK 통닭집 주인,
발가락 다이아 돼지족발집 주인,
이분들이 뻔뻔함으로 치면 금메달감인데...
아 부록으로 신은애라는 개념 안드로메다로 보낸 뻔돌이도 있답니다.82. 원글님
'10.3.9 12:57 PM (112.150.xxx.134)오늘 올리신글과 같은 사실에 근건한 ....논리로 반박할수 없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정 싸움하지 마시고요...83. .
'10.3.9 1:16 PM (211.192.xxx.148)원글이 사실에 근거한 논리로 반박할수없는글이 아닌것이
사실이 뭔지 모르겠는 형국이기때문이지.
진실은 무지개 너머에..84. 원글님 말씀 동감
'10.3.9 1:22 PM (121.88.xxx.203)"사기꾼들도 이정도 정황 증거면 유죄 아닌가요 ? "
- 맞는 말인줄 알고 살았는데요....아니던걸요. bbk 판례가 있잖아요.^^
이 판례와 동급이 되려면 뇌물현(이런 표현 처음 들어보네요.^^)하고 한명숙하고 줄세워서 광화문에서 세종시까지는 늘어놔야 비스므레 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일국의 국민총리밖에 못한 사람이 어떻게 스스로 출처를 밝히겠어요.
명색이 대통령인 사람도 본인이 나오는 동영상을 본인이 아니라고 팔짝 뛰는게 나라의 현실인데....^^
그나저나 오늘 벌이 솔솔하시겠어요.
한턱 쏘세요~~~^^85. -_-
'10.3.9 1:48 PM (112.162.xxx.101)똑똑한척 하시고 계신 원글님께는 미안하지만 한총리의 뇌물죄를 입증하려면
한총리에 건네 졌다는 5천만원과 한총리 가족들이 출국하여 사용한 돈과의 연관성을
정황이 아닌 명백한 증거로서 밝혀야 하는것입니다. 검찰과 같은 정황상의 예를 들자면
총리 직책에 따른 예를 들수 있을것입니다. 교수임용이나 비리한 국세청 공무원
승진 청탁으로 들어가는 감사(!)인사조의 액수가 얼마나 되시는지 아시는지요?
한 나라의 총리라는 분이 고작 5천만원을 받자고 cctv와 수행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총리공관에서 뇌물을 받았다고 주장하시는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86. -_-
'10.3.9 2:04 PM (112.162.xxx.101)그리고 중간에 저 댓글 제가 좀 수정해 보았습니다.
정치좀비들이 누군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1. 이슈가 좀 되는 일에는 일단 달라붙어서, 새빨간 거짓말로 정치와 연관을 짓고
전정부 또는 민주당에 대해서 욕설을 늘어 놓습니다. 근거없는 거짓말로 이미 밝혀져도 또
글 쓰고 댓글 달고, 사실관계 여부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고, 또 참뻔뻔하고 끝이없어서 "좀비"
2. 정부보조금 혹은 노조급여 받아먹고사는 수만명의 시민단체직원들과 그 가족들로 이뤄진 "이른바 보수단체"들은 주업이 팀장이 정해준 맨트를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copy &paste 하는것이고 가끔 부업으로 가스통,각목을 동원한 불법 가두시위가 있습니다. 이런분들의 특징은 밴과 함께 등장하여 바람 같이 나타나서 퇴근(!)시간이 되면 일사분란하게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3. 인터넷도 없고, 정치시사에 대한 정보가 적던 시절에는 주타켓이 "대학생" 이었지요.
뭐 좀비들이 천사인척 하면, 펄펄끊는 대학생들 쉽게 넘어오기도 했고, 순진성에 더해서
적극성과 행동성에서 대학생들 만한 대상이 없었지요. 지금은 대학생정도 되면, 인터넷에서
사실관계 확인하는 정도는 기본이고, 논술도 준비도 해서, 비논리적인 거짓말이 몇번만 들통나면
씨도 안먹히지요.
4. 그래서, 대안으로 나온것이 일단 어용보수단체 사람들 스스로를 기본으로 해서, 시사정보가 딸리고 막말 몇번하면 "더러워서라도 피하는" 주부사이트가 주타켓이 되었지요. 82 뿐 아니고, 여러 주부사이트에서 까여도 까여도 좀비처럼 나타나는 이런사람들을 수월하게 찾아볼수있죠.
대표적인 사례가 김대중대통령의 독도관련 스레드나 조선일보같은 보수 신문들이 먼저 선동을 시작한 광우병을 앞뒤 다 자르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내용으로 재포장하여 엉성한 논리를 펴지만
요즘 대학생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죠.
5. 좀비들 특징은 들어줄 가치가 없는 내용이나 이미 논파되어 반론이 필요없는 내용을 도배하며 그 도배행위에 대해 비난을 할 경우 노빠나 전라도 좌빨등으로 몰아세웁니다.
새내기 대학생도 설득못하는 엉터리 논리로 어차피 토론해봐야 100패이니, 그냥 현실에서는 절대다수인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그냥 무조건 "좌빨"이라고 해서, 토론을 거부합니다. 할말 없으면 무조건 "한걸레 개마이" 이라고 욕설을 퍼붓고 막말하는 것과 같은 이유이지요....
5. 현실에서는 일상에서는 찾아 보기도 힘든 지역감정 정치좀비들이 온라인에서나마 살아남는 방법은 동조하는 반대 의견들이 나와서 주고 받으면 큰일난다. 막말로 공포분위기 더러운 분위기 조성해서 혹시라도 동조하는 게시물이나마 절대 못 나오게 해라. 떼거지로 몰려나와서... 좀비처럼....
들통난 거짓말, 이미 죽은 근거도 또 쓰고 또 써먹어라... 좀비처럼...
혹 자신들과 다른 의견 올라오면, 읽지 말라고 일단 더러운 분위기를 풍겨라.... 좀비처럼...
좀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읽어서 혹 많이 읽은 게시판에라도 올라가면, 떼로 달라 붙어서 욕설을 해라...
스스로 생각하기에 토론하고 반론하는 분이라면, 좀비가 아니라 건전한 비판자이시니 오해는 마세요.87. ...
'10.3.9 2:23 PM (203.100.xxx.26)-_- 112. 님.
성의좀 있게 하던지, 올리지 말던지... 그게 뭡니까 ? 성의없이 앞뒤도 없이..88. -_-
'10.3.9 2:28 PM (112.162.xxx.101)형사소송법에 의하면 입증 책임은 검찰에게 있는것인데 도리어 피고인을 보고 입증을 하라고 하는건 뭐하자는 건지요? 유일한 증거인 전 대한통운 사장의 진술도 직위자리와 금액이 번복 되어 신빙성 있는 진술이라고 보기도 힘들며 확실한 물증인 CCTV분석도 일부러 질질끄는지 자료가 안나오고 있고 검찰이 들고나온 정황이라는것도 납득하기 힘든것 아닌가요?
한명숙총리를 여론에 띄워 여론재판의 제물로 삼으려하시는 노력은 가상하기는 하지만 기본도 모르는 엉성한 논리는 실소를 금치못하게 하는군요.89. 소망이
'10.3.9 2:42 PM (58.231.xxx.32)형사재판은 검사의 기소에 의해 진행인데 그런데 검사가 피고한테 무죄라는것을 입증하라고 어찌 이런 말도 안되는 재판. 죄가 있다고 기소한 검찰이 먼저 조목조목 증거를 들이대며 죄를 추궁하면 피고는 반대증거를 내놓으며 무죄라고 주장하는게 형사재판 아닌가.
근데 지금 먼저 무죄라는걸 입증하란다...
검찰은
"피고인(한명숙)과 가족들이 수십 차례 해외로 출국하고, 10개월 이상 체류했음에도 달러 구입 내역이 전혀 없다"며 출처를 밝히라고 했다고 합니다."
검찰이 조사한 내용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밝히고 변호사측은 반박하는 것이지... 뭉궁하게 가족들이 해외출국시 달러구입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돈을 뇌물로 해외에 가서 썼다... 참 검사 편하게 하네...90. ...
'10.3.9 2:54 PM (203.100.xxx.26)-_- 112 님.
정황증거가 명확한 증거가 될려면, 논리적으로 필요충분조건이 다 맞아야 하겠지요..
1. 과거 측근중 하나인 곽이 자리의 댓가로 돈을 주었다고 증언을 했다.
2. 그 돈은 달러로 주었다.(달러는 국내에서는 환전해서 써야 하지요.)
3. 한명숙과 그 가족들은 수십차례 외국에 나다녔고, 10개월가량 해외 체류를 하기도 했다.
(뭐하는 사람들인데, 그리 놀러 다녀도 먹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해외라면 달러를 쓰거나, 기록이 정확하게 남는 카드를 사용할 수 밖에는 없다.
4. 한명숙은 달러를 환전한 적이 없고,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도 없다.
그러므로 한명숙과 가족이 쓴 돈은 곽이 준 달러이다.....
이게 필요충분조건이 맞는 논리가 될까요 ? 아쉽게도 아닙니다. 왜냐면, 곽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얼마든지 뇌물을 받았을 개연성이 있거든요.
그러나, 일반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곽의 돈을 받아 먹었던, 또 다른 뇌물 받아 먹었던, 뇌물 받아서 해외에서 펑펑 쓴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니.... 한명숙이 뻔뻔한 거짓말쟁이인것은 변함이 없지요.91. -_-
'10.3.9 3:07 PM (112.162.xxx.101)1. 과거 측근중 하나인 곽이 자리의 댓가로 돈을 주었다고 증언을 했다.
-> 무슨근거로 측근이라고 하시는지요? ㅋㄷ
2. 그 돈은 달러로 주었다.(달러는 국내에서는 환전해서 써야 하지요.)
->돈을 줬다는 장소가 cctv가 설치된 총리공관이며 2번 액수가 2번 번복 되었는데 신빙성이 있다고 볼수있나요?
3. 한명숙과 그 가족들은 수십차례 외국에 나다녔고, 10개월가량 해외 체류를 하기도 했다.
(뭐하는 사람들인데, 그리 놀러 다녀도 먹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해외라면 달러를 쓰거나, 기록이 정확하게 남는 카드를 사용할 수 밖에는 없다.
-> 어쩌라는 건지요?
4. 한명숙은 달러를 환전한 적이 없고,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도 없다.
-> 근거는?
일반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곽의 돈을 받아 먹었던, 또 다른 뇌물 받아 먹었던, 뇌물 받아서 해외에서 펑펑 쓴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니.... 한명숙이 뻔뻔한 거짓말쟁이인것은 변함이 없지요.
-> 한명숙 총리나 가족이 돈을 썼다고 마녀사냥하고 비난해야 한다? 뇌물을 받았다고 가정하고 쓰시는듯 한데 근거는요? 죄송하지만 좀 정신나간신것 처럼 보이네요92. ...
'10.3.9 3:19 PM (203.100.xxx.26)-_- 112. 님.
1. 국무총리가 아무나 불러서 장관들이랑 같이 밥먹고, 한자리 하게 될때까지 추천해주고 추천장 써주지는 않겠지요.
2. 뇌물 주고 받는데.. cctv가 왜 나와요 ? 카메라 있는데서 옛다 하고 줬을 까봐요 ?
3. 해외에서 그리 돈을 썼다면, 거기다가 달러를 받았다는 증언이 있다면, 정황증거가 됩니다.
4. 한명숙과 가족들이 달러 환전 한적 없다고 검찰들이 그랬잖아요 ? 검찰이 근거 있으니 그리 말했겠지요... 카드도 마찬가지지요. 오리발 내밀며 검찰보고 입증하라고 할 이유가 뭐 있고, 검찰이 환전 안한것을 꺼내는 이유가 카드로 사용한 것도 없으니 그런 것 이겠지요.
5. 정치인과 그 가족들이 떳떳이 밝히지도 못할 돈을가지고 비정상적으로 자주 해외를 나돌면서, 돈을 썼는데도, 절대 비난도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게 더 정신 나간 사람아닌가요 ?93. -_-
'10.3.9 3:28 PM (112.162.xxx.101)1. 다시 말하지만 님 추측말고 근거는요?
2. 총리는 호구나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차상위자에 준하는 위전이 있고 항상 따라다니는 비서, 경호원이 있습니다. 그들이 증인이 될수도 있는 간단한 일을 사생활까지 낯낯이 조사하는 검찰이 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3. 근거를 보여주세요
4. 근거는? 그리고 환전한적이 없다가 뇌물죄의 근거가 되지않습니다. 검찰의 의무는 국내건 국외이건 한총리나 가족이 사용한 돈이 곽영욱씨가 줬다는 5천원과 관련있다는 확실한 물증입니다. 이걸 제시해야 하는 책임은 검찰에게 있고요. 이걸 피고인에게 떠넘기는건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5. 비정상적으로 자주나갔다고 하는데 정상과 비정상적인 기준이 무엇이며 그 돈이 뇌물로 인한 돈인지 어디서 난 돈인지도 모르면서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것을 정신나간 행위라고 하는것인데요?94. ...
'10.3.9 3:41 PM (203.100.xxx.26)-_- 112 님
기사 등의 근거로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뭐 검찰이나 경찰 말고는 다 입 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
뇌물현이 와이프가 청와대에서 몰래 달러 돈가방 받아서, 그 자식들이 해외에 부동산 투기한 것도 다 증언하고 정황근거에 의해서, 본인들이 자백한 거 예요.. 그 사람들도 다 자백 할 만 하니 했겠지요... 그 사건보다 이사건의 정황근거가 약하지 않다고 봐요.
더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면 님이 조사하세요.
난, 내 상식으로 볼때 검찰의 주장이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보니까....95. -_-
'10.3.9 3:46 PM (112.162.xxx.101)노무현으로 물타기하지마시고 질문에 대답을 해보세요. 그리고 그 잘난 상식은 진술 번복이나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기본원칙에는 작동하지 않나보군요. 근거도 확정되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뇌물을 먹은것 마냥 비난하는게 님이 위에 적으신 정치좀비랑 뭐가 다른지요? 자신부터 반성해보시기 바랍니다.
96. -_-
'10.3.9 3:50 PM (112.162.xxx.101)그리고 무책임하게 남한테 떠넘기지마세요. 주장한 사람이 근거를 가지고 오는것이 기본이랍니다.
97. MB보다
'10.3.9 4:18 PM (115.178.xxx.61)MB보다 뻔뻔할라구..
MB똥이나 잘 닦으슝.. 다른강아지들 똥나무라지 말구용98. 원글한심
'10.3.9 4:25 PM (59.11.xxx.229)한명숙 죽이기를 하기위해 정말 애 많이 쓰시네요..ㅊㅊ
서울시장 한명숙님이 꼭 됐으면 좋겠네요..전 경기도라 투표권이 없지만...서울시민분들 믿어도 좋을지....정말 더이상 어리석은 국민은 되지 않았으면.....99. 참...
'10.3.9 4:47 PM (118.46.xxx.8)이거 비논리적이라 지탄 받을까봐 꺼내지 못한 말인데,
혹 관상을 조금 보실 줄 안다면 한명숙 님 인상을 좀 보십시요.
제 눈에는 너무나 청렴결백해 보여서 주변에서 뭐라 떠들던 안 믿어지더군요.
누구와는 다른 참 맑은 인상이지요.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드러나는 것은 그 사람이 살아온 동안의 마음씨라고 생각합니다.100. 이
'10.3.9 4:52 PM (221.143.xxx.113)영삼................--;;;
클릭한 내손을 찰싹찰싹''''' 때리며.....101. 쥐박이타도
'10.3.9 5:03 PM (115.94.xxx.123)똥만진 내 손 어쩔겨!!
이런 된장할!!
긍데 정말 이런 글 쓰는 냥반들은 어디서 돈을 받나요?
한나라당인가여? 청와대인가요?
진짜 궁금함;;
구린내 무지 납니다요102. 국민학생
'10.3.9 5:12 PM (218.144.xxx.116)전 이런사람이 진짜 불쌍합니다.
진짜 알바라면 이따위 드럽고 치사한 돈이나마 벌어야하는 상황인가..하여 불쌍하고,
알바도 뭐도 아닌데 이러고 댕기는거면 그 좁디좁은 식견과 내말만 옳은줄 아는 아집, 똥인지 된장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줏어들은대로 나불거리는 무식함때문에 불쌍하고..103. ...
'10.3.9 6:29 PM (203.100.xxx.26)국민학생218.144
진짜로 불쌍해야 할 사람들은 실생활에서는 희귀종에 찾아보기도 힘든 촛불좀비들이랍니다.
주부사이트에나 와서 막말로 욕설로 깽판으로 마치 겉보기에 주류입네하는 불쌍한 족속들이지요...104. **
'10.3.9 7:02 PM (115.143.xxx.210)재수없어...더러운 알바.
105. ...
'10.3.9 8:33 PM (222.99.xxx.209)ㅉㅉ
밥이나 먹고 다니니?106. 뭔사장들이..이리
'10.3.10 7:37 AM (121.190.xxx.96)(민언련 관련논평중 펌)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한 전 총리는 “검찰이 씌운 5만 달러 뇌물수수 혐의는 부당하고 악의적인 날조로, 살아온 모든 인생을 걸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변호인단도 “총리 공관의 모든 일정은 의전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이 혼자 남았다가 돈을 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반면 검찰은 ‘표적수사’가 아니라며 “(5만 달러를)해외여행 경비나 아들의 어학연수비로 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작 검찰은 5만 달러의 용처를 밝히지 못한 채 추측에 기반 한 주장을 폈다. 재판부는 검찰에게 “이번 사건은 다른 뇌물사건과 달리 자금이 만들어진 경위나 자금이 어디에 쓰였는지를 검찰이 입증하지 못해 간접증거를 맞춰서 기소한 것”이라며 변호인단이 요구한 ‘곽 전 사장의 증권거래법 내사기록과 수사보고서, 곽 전 사장의 영상녹화물 등사 등’을 공개할 것을 권유했지만 검찰은 거부했다.
이날 방송3사는 모두 한 전 총리 측과 검찰의 ‘공방’으로 사안을 접근했지만 보도 내용에서 조금 차이를 보였다. KBS와 SBS는 검찰과 변호인단의 상반된 주장을 나열하는데 그쳤다. MBC는 재판부의 입장을 함께 전했는데 검찰이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만한 구체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점을 보도했다.
-그놈의 5만달러 언제는 어디 다른 곳 사장이다가 석탄공장 사장으로... 이젠 또 대한통운으로 빠귄거야? 검찰개들아 정신 차려라.. 그래야 소설이라도 제대로 쓰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5635 | 쟈스민님 3 | 책 | 2008/12/10 | 678 |
425634 | 그닥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 12 | 어쩔까요 | 2008/12/10 | 2,941 |
425633 | 가방수리 1 | 롱삼 | 2008/12/10 | 298 |
425632 | 철도티켓 질문요.. 4 | 궁금이 | 2008/12/10 | 213 |
425631 | 장터 코코샤넬님 돼지갈비요... 3 | 잘 몰라서요.. | 2008/12/10 | 1,965 |
425630 | 대우 공기방울 세탁기가 다른것보다 세탁조 크기가 많이 작나요? 1 | 삼성은 싫고.. | 2008/12/10 | 327 |
425629 | 바퀴벌레땜에 11 | 알려주세요 | 2008/12/10 | 896 |
425628 | 아래 남편없어서 너무 좋다는 분의 글을 읽고... 12 | 전 아직도... | 2008/12/10 | 2,000 |
425627 | 옥션에 보세 아이옷이 거의 없어졌더라고요 3 | 옥션 보세 .. | 2008/12/10 | 1,098 |
425626 | 무료로 쌀 나눠준다는 안내방송 11 | 엮였다.. | 2008/12/10 | 1,319 |
425625 | 엉엉T.T 6 | 팔렸어요.... | 2008/12/10 | 1,357 |
425624 | 밍크오일 쓰씨는 분? 3 | 오일 | 2008/12/10 | 369 |
425623 | 기름냄새땜에 토할것같아요. 도와주세요. | 헬프미 | 2008/12/10 | 188 |
425622 | 고기안넣고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30 | 미역국은 어.. | 2008/12/10 | 3,018 |
425621 | 반식다이어트 일주일+1일째 잘하고 있는건지 봐주세요.. 4 | 반식다이어트.. | 2008/12/10 | 2,984 |
425620 | 전세가 내렸나요 올랐나요? 4 | 아리송 | 2008/12/10 | 1,210 |
425619 | 액땜 있나요?-믿고싶어요 1 | 삼재부부 | 2008/12/10 | 402 |
425618 | <cd 내용 지우기> 어떻게 하나요? 1 | 컴앞대기 | 2008/12/10 | 389 |
425617 | 선배님들 초등 인터넷강의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1 | 예비6학년맘.. | 2008/12/10 | 642 |
425616 | 환율이.. 9 | 엉엉 | 2008/12/10 | 1,799 |
425615 | [급! 컴앞 대기]예쁜찐빵 찌고 싶어요ㅠㅠ 2 | 속상해요 ㅠ.. | 2008/12/10 | 293 |
425614 |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16 | 궁금이 | 2008/12/10 | 888 |
425613 | 행사제품 코트를 78만원주고 샀어요 17 | 코트 | 2008/12/10 | 6,790 |
425612 | WIPI 폐지되는군요.아이폰 쓸 수 있겠네요, 1 | ... | 2008/12/10 | 424 |
425611 | 질병확인 개정안 일단 삭제된채 국무회의에 올려졌다네요... 2 | 보험업법 | 2008/12/10 | 210 |
425610 | 순대 11 | 흠 | 2008/12/10 | 1,707 |
425609 | 조미료에 반응 5 | 눈비 | 2008/12/10 | 710 |
425608 | 고압선영향 어느정도인가요? 2 | 유니지니 | 2008/12/10 | 299 |
425607 | 북새통선생의 글이 가슴을 울립니다. 2 | 서프 | 2008/12/10 | 372 |
425606 | 저 불치병입니다. 40 | 슬퍼요 | 2008/12/10 | 6,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