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림질 잘 하시는 분?

다림질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0-03-08 13:06:48
저는 집안일 중에 다림질이 젤 싫어요. ㅠㅠ

다른 것도 잘 못하지만,
그나마 음식은 뭔가 창조적인(ㅎㅎㅎ) 즐거움이라도 있는데
청소와 다림질은 해놓으면 또다시 반복이고 싶어서.

청소는 할 수 없이, 겨우겨우하는데
다림질은 참 그래요.
꼭 해야하는 건 대충 모아서 세탁소 보내고,
옷 살때마다 다림질 필요없는 걸로 고릅니다.

근데,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지
요즘 곱게 잘 다린 옷들이 왜그렇게 이뻐보이는 걸까요?
뒤늦게 철이 드는지
정갈하게 잘 다린 옷들이 입고싶어진다는 ^^;;

티셔츠도 사실 쭈글쭈글하잖아요. 세탁기에서 꺼내놓으면.

갑자기 다리미에 급 꽂히는 중인데요.
다리미가 좀 편하면 다림질도 잘 되나요?

살림의 고수분들 어떠세요?

광고에서 한** 스탠드형 스팀 다리미 보았는데
그건 정말 쫌 쉬울까요?
IP : 180.68.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실
    '10.3.8 1:08 PM (121.125.xxx.217)

    다림질은 군대 갔다온 남편이 제일 잘하잖아요.

    저는 몇년 구박받다가...이젠 슬그머니 남편이 하게 놔둡니다.

    제가하면 다려도 잔소리, 안다려도 잔소리, 잘다려도 잔소리, 못다려도 잔소리 해대싸서리...

    세탁소 맡기거나 남편에게 미루세요....

  • 2. ..
    '10.3.8 1:11 PM (114.207.xxx.209)

    다리미가 편하면 다림질이 물론 잘됩니다.
    그 이전에 빨래를 어찌 말리느냐에 따라 다림질빨이 잘먹고 안 먹고가 있죠.
    옷을 넝떄 탈탈 털어서 판판히 널거나 널기전에 개어서 꾹꾹 밟아 판판히 만들어 널면 다림질은 거저 먹기에요. 한** 스탠드형 스팀 다리미 이런건 니트주름에, 입던 양복바지 주름 펼때 이런데 좋지, 와이셔츠 이런건 꽝입니다.

  • 3. ..
    '10.3.8 1:13 PM (114.207.xxx.209)

    우리집은 제가 박복한지 제 남편도, 제 아들도 군대에서 다림질을 안해봐서 남자에게 미루기는 글렀습니다. ㅎㅎ 죽으나 사나 제가 다려요.

  • 4. 참새방앗간
    '10.3.8 3:22 PM (114.91.xxx.106)

    널때 빨래를 두손 사이에 끼고 위에서 아래로 쭈욱 훑어서 말리면 왠만큼 주름이 펴지던대요.
    좀더 꼼꼼히 할때는 솔기 부분도 한번씩 손으로 훑기만 해도 다리기 정말 쉬워져요.

    처음 결혼하고는 셔츠 한장에 한시간씩 걸려서 다렸더니 남편이 한@@ 스팀다리미 사줬는데
    이건 꾸깃꾸깃한 옷은 안 다려지구 대신 머플러나 울소재 옷 다리기는 좋았어요.
    스탠드형 다리미판+본체에 물넣서 다리는 다리미+잘 펴서 말린 빨래 조합이면 다림질이
    한결 쉬우실 듯

  • 5. ....
    '10.3.8 3:54 PM (112.72.xxx.234)

    빨래를 완전히 건조되기직전에 다리면 거져먹기입니다 다려서 옷걸이에 걸었다 입어요
    뽀송하게 말랐을때가 힘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5431 노란 국물나는 곰국?? 2 이상해요 2008/12/10 815
425430 어린이 보험 추천좀해주세요 3 보험 2008/12/10 236
425429 광고글이 판치네..(아래 안보면후회 광고글..) 요즘.. 2008/12/10 122
425428 머릿니가...흑흑.. 11 미쵸 2008/12/10 993
425427 가습기는 정말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나을까요? 16 가습기 2008/12/10 1,394
425426 이 어려운 시기에 지못미 2008/12/10 307
425425 은성밀대 말고 괜찮은 밀대 없나요? 4 밀대 2008/12/10 905
425424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뭐가 있어요? 12 노희경 조아.. 2008/12/10 992
425423 부부관계에대하여2 7 .... 2008/12/10 1,933
425422 남편의여자 7 바보 2008/12/10 2,194
425421 올해 ‘최악의 인물’ 1위가 왜 갑자기 바뀌었지? 4 보이지 않는.. 2008/12/10 671
425420 日외무성 "독도일본땅" 10개국어 홍보, 우리의 대책? 2 오호 통재라.. 2008/12/10 182
425419 전 천사를 낳았나봐요.. 99 못난엄마. 2008/12/10 6,216
425418 시어머니와 산후조리 4 큰동서 2008/12/10 692
425417 말수가 적어요..말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7 말말 2008/12/10 2,000
425416 3일째 불면 5 고민 2008/12/10 515
425415 시아버지 봉은 장남 울신랑 4 또구나 2008/12/10 849
425414 닌텐도요 11 2008/12/10 892
425413 변액유니버셜보험 2 보험설계사계.. 2008/12/10 390
425412 때가 너무 많이 묻어온 중국아줌마 5 내가 미안해.. 2008/12/10 2,253
425411 어머니 섭섭해요ㅠㅠ 20 가발 2008/12/10 1,892
425410 힘드네요 3 .. 2008/12/10 438
425409 남편과 술땜에 14 그만 살고싶.. 2008/12/10 1,287
425408 언니와의 돈문제 3 동생 2008/12/10 1,068
425407 SUV 자동차 운전 하시는분.. 8 RV차량 2008/12/10 907
425406 10년동안 숨겨둔 남편의 애인 104 한심한 아짐.. 2008/12/10 19,275
425405 스위스미스 코코아 10개입 900원이면 많이 싼가요? 8 궁금 2008/12/10 745
425404 아니꼽게 듣지마시고... 10 민망 2008/12/10 2,008
425403 천안테크노밸리 직산읍 아시는분 계실까요? 7 천안이사 2008/12/10 317
425402 수영..체중감량 효과가 어떤지요? 11 ... 2008/12/10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