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기도없는데 전업주부하는건 너무한가요~
다른회사 다닐 자신도 없고, 그만 일하고 싶은데
애기는 없어요.. 아마 앞으로도 없을것 같공 ㅡ.ㅡ;;
신랑은 집에만 있음 넘 심심할것 같다고 걍 회사다니는게 낫지 않냐 하는데
넘 쉬고싶어요~~
쉬게되면.. 재취업이 어렵고 이보다 좋은 회사 못갈것 같은 불안도 있지만...
쉬는건 저한테 사치인가요?
사실 집에서 꼭 하고싶은것도 없어요...
완젼 무기력증 상태예요~
님들으람 어쩌시겠어요?
1. ,
'10.3.8 12:55 PM (61.73.xxx.47)제 생각엔 그렇긴 하네요.
아주 돈이 많다면 다른 얘기겠죠.2. ...
'10.3.8 12:56 PM (116.40.xxx.205)애를 안 낳으실 생각이라면 직장에 계속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요?저도 얼마전까지 직장 다니다 쉬고 있는데 죽을맛이네요...정말 하루하루가 무기력해요...직장 다닐때가 좋았던것 같아요...좀만 참고 다니세요...
3. 제가
'10.3.8 12:57 PM (211.216.xxx.173)그렇게 한 2년 쉬었어요. 결혼하자마자...몸이 안 좋기도 했지만 직장생활에 너무 치여서
다시 직장 다니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근데 아기 낳고 아기 좀 키워놓으니 지금은 후회되요.
지금은 직장 생활이 너~무 하고 싶거든요. 예전처럼 화장 곱게 하고 하이힐 신고
날씬한 몸으로 수트 입고 직장다니던..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원글님도 아마 아기 낳으심 후회하실껄요..^^ 전 아기 낳아 키워보니 직장생활이
훨씬 더 쉬웠구나..싶어요. 돈도 벌구요..ㅠ.ㅠ4. 아기 갖기 힘든
'10.3.8 1:00 PM (203.90.xxx.110)상태가 아니라면 임신하시고 쉬셔도 좋을듯하네요
만삭까지 다니다가 쏙~ 그만두는것도 보기 나쁘고...5. 음
'10.3.8 1:05 PM (121.134.xxx.250)쉬고 싶은 맘은 이해 되지만, 집에만 있어도 무기력증 고치기 힘들어요.
어디 휴가나 다녀오시고 재충전하시길. 한번 쉬면 경기가 안 좋아
영원히 쉬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 말이죠 ㅠㅠ6. 그냥
'10.3.8 1:06 PM (121.125.xxx.217)다니는게 나을듯.
집에 있다고 재미있는것도 아니고요. 더 쳐져요.
그리고 돈 안벌면 쓰는것도 눈치 보일거예요.
차라리 월급을 통째로 써버리더라도(얼마나 신날까??) 다니심이..7. 비추!!
'10.3.8 1:08 PM (125.187.xxx.208)전 뚜렷한 직업을 가져본적도 없이 아르바이트 한게 전부일만큼
평생 놀기만 했지만 결혼해서 논 3년동안 온갖 정신병을 다 얻은듯해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런건지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훌털고 싶지만 사회에 나갈 용기가 없네요..
아이낳을 생각도 없다보니 점점 친구들하고는 괴리가 생기고
남편만 바라보고 살아서 그런가 점점 은둔형 외톨이 같아요~
아이낳으실 생각없다면 사회생활 꼭 하세요~!!8. .
'10.3.8 1:11 PM (110.14.xxx.110)뭐 하시게요 처음엔 쉬는게 좋지만 무료할걸요
집안일이 좋아 전업하는거면 몰라도 ..9. 댓글중.
'10.3.8 1:14 PM (125.131.xxx.167)만삭까지 다니다가 그만두는게 왜 보기 않좋은가요??
전 만삭까지 다니다가 3개월출산휴가 받고 다시 다니지만.
한번도 만삭까지 다니다가 그만 두는 사라들 얄밉다 생각 안해 봐서요.10. ...
'10.3.8 1:21 PM (222.101.xxx.205)집에있음 정말 심심하던데요.. 무기력해지고 게을러지고 5개월정도 쉬다가
일계속 다니고 있어요. 임신하고 만삭때까지 다닐예정인데..
만삭때까지 일하고 그만두면 보기 안좋은건가요? 저도궁금11. .
'10.3.8 1:28 PM (121.166.xxx.1)전 아이없는 전업주부인데 세상에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구나 싶습니다.. 오히려 회사다닐 때 정신병 걸릴뻔;;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고, 임신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에라이 좀 놀면 어떠랴 배째고 삽니다. 하하..
그리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기에.. 경제적인 건 뭐 그냥저냥 안정된 편인거같아요.
남편의 의사가 중요합니다. 님 남편분께선 아마 직장생활 계속 원하실 거 같은데, 원글님이 도저히 못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에 대해 충분히 얘기하세요. 그리고 절대 섣불리 그만두진 마시길..
제가 보기엔 아직 그만두실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남편 때문에도 그렇고요,
(남편에 의해 내 인생이 좌지우지 되는것은 아니지만 의견이 합일되는게 좋고, 그렇지않더라도
나의 내적 상황을 남편이 다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죠)
무기력증 때문에 회사 다니기 싫다면, 전업주부 해서도 마찬가지거든요.12. ..
'10.3.8 1:31 PM (222.235.xxx.45)집에서 애 키워도 무기력해져요.
삼시세끼 차려먹이다 보면 이건 뭐,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하루종일 밥차리고 치우다 끝나는 느낌이에요.13. ...
'10.3.8 1:33 PM (222.237.xxx.55)그만 두시면 후회 할꺼예요.일 그만두면 아이두 없이 쇼핑 줄창 하실것 뻔하구,그럼 지출 당연히 많아지겠죠ㅠㅠ.
14. gma
'10.3.8 1:33 PM (211.192.xxx.10)저도 맞벌이에 아이없습니다.
저도 직장생활 때려치고 싶을때, 당연히 있습니다.
남편이라고 그럴때 없을까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부부관계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도움을 주는 관계였으면 합니다.15. 로
'10.3.8 1:35 PM (125.184.xxx.7)윗님 말씀 동감입니다.
저도 아이 없는 전업 3년차에요.
앞으로 아이 가질 계획 없고요.
남편도 너무 원했고 저 또한
살림에 올인하고 싶어서 쉬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어요.
자신의 위치가 어디든
열심히, 열정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를 따져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전 집이 직장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고 있고 불만도 없고
특히, 심심하지도 않아요.
저희 부부
열심히 살되 너무
돈돈돈 거리면서 살지 말자 주의라
그렇게 돈 많진 않지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여기가 지방이라서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원글님도 원글님이 원하시는 것을
앞으로 길게 보고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랄께요.
더불어 오늘도 열심히 사시는
전업주부님들
절대 기죽지 마시고, 즐겁게, 화이팅입니다~!16. ..
'10.3.8 1:36 PM (180.227.xxx.141)제가 아이없는 전업주부인데요 전 직장 다닐때도 무기력이란걸 몰랐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나름 하루를 계획하고 부지런히 살려고 노력하거든요 당장 아이계획은 없는데 직장다니기 너무 싫다 그럼 관두세요 관둔다고 세상이 뭐 달라지나요17. 로
'10.3.8 1:36 PM (125.184.xxx.7)수정이 안 되어서 다시 글 써요.
제가 말한 윗님의 글이 저 위로 올라가 버렸네요. ^^18. 계획
'10.3.8 1:43 PM (124.54.xxx.18)계획을 세워서 뭘 배우고 자격증 딴다면 저 오케이예요.
아기 낳고 나면 하고 싶어도 발목 잡혀서 못하니깐요.
저도 결혼하면서 빡빡한 회사 그만두고 약간 헐렁한(?) 일 했었는데 참 행복하던데요.
지금도 제 삶 만족하지만, 뭘 배우고 싶어도 아이가 어려서 그게 내내 걸려요.
하루하루 부지런하게 살면 괜찮아요.
그냥 게으르게 사는 게 체질에 맞으면 그렇게 사는게 뭐 또 어떤가요.
내 맘이죠.
그리고, 다른 것도 있지만 아이 없을 때 저축 많이 해놓는 것도 좋아요.^^19. 애도 없이
'10.3.8 2:02 PM (125.135.xxx.243)일도 안하면...
모든 사람들이
공밥 먹는다고 생각할걸요...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을까..?
경제력은 인간에게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애키우며 전업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거든요..
니가 하는 일이 뭐있냐
놀고 먹는 주제에..20. 그런데..
'10.3.8 2:27 PM (58.140.xxx.243)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남편분도..일하기 싫고 쉬고 싶은때가 있지 않을까요?
집안일을 비하해서가 아니라..사실 아이도 없이 두식구 살림이면 집안일이 그닥 많지않구요..
만약에 남편분이 가사일을 전담하시는 전업주부로 남으시겠다면 그건 쿨하게 인정해
주실수 있는지요?
그런 평등한 관계라면 가능할듯도 싶어요
몸이 편찮으시거나 심각한 직장스트레스가 있는게 아니시면 직장생활 계속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시면 쇼핑도 여행도 즐기시기 맘 편하실꺼에요..21. 시민광장
'10.3.8 2:35 PM (125.177.xxx.6)지금 제가 아이없는 전업 6개월정도 되었어요
준비하는 셤때메 심심할 틈은 없지만,
전 살림에도 특별히 관심은 없거든요
만약 셤끝나고 집안일만 하라그러면 심심해서 재취업할거 같아요
주변에 친구들도 다 맞벌이라 만날 사람도 많지않고해서,
입이 근지러워서라도 회사다닐거 같은..
만약 재취업하기 정말 어려운 직종이 아니라면 몇개월만이라도 쉬어보시는건 어떨까요???22. 경제적
'10.3.8 3:02 PM (125.186.xxx.11)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시다면, 그만두셔도 괜찮죠.
살림살이에 아주 탁월하시다면 더더욱요. 요리, 베이킹, 홈패션, 인테리어...이런데 관심있고 재주있는 젊고 아이없는 주부들이 완전 부럽답니다.^^
아님 그만두시고, 뭔가 공부를 좀 해보시든가요.
저라면, 아이 없는 상태에서 전업으로 전환하진 않을 것 같지만,그래도 원글님이 너무 지친다면..그리고 경제적으로 아무지장없다면 괜찮겠죠.23. 아하...이런..
'10.3.8 3:30 PM (110.9.xxx.217)제가 애 없이 '공밥'먹고 사는 전업주부인가봅니다.
아이는 원래 가질 생각이 없었고
회사 십여년 다니다가 그만 뒀는데
사람 나름인것같습니다.
제 경우는 살림하는것, 밥차려먹는것이 어느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회사 다니는거 즐거웠지만
그냥 눈 딱 감고 그만뒀어요.
회사다니면서 잘 차려먹고 외식안하고 살림잘하는거
참 어렵기도하고 짜증나는 일이더라구요.
그만두고 살림만하는데도
저는 너무 만족해요. 회사다닐때는 시간에 치여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지금은 운동도 하고 맛있는음식도 해먹고
남편퇴근시간에 맞춰서 장도 보고 싱싱한 채소들로 저녁상을 차리고
둘이 오손도손 티비도 보고 얘기도 하고...
낮시간이 무료할것같지만
그렇지 않아요..제경우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요리도 배우고, 운동하고, 장도보고, 배우고싶은것 있으면
배우기도하고... 뭐.. 남편과 함께 나이들어가다가 여유가 생기는 언제쯤...
둘이 같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준비도 하고..
돈버는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일이 살림하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면
아이없이 전업하셔도 전혀 지루할 새가 없으실꺼에요..
집안일이 얼마나 많은데요..24. 음...
'10.3.8 4:46 PM (59.6.xxx.11)근데..몇년 지나서 경제력이 사라지면 그땐 느낌이 다르시지 않을까요?
애기 낳고 키우실수도 있겠지만, 사실 직장맘들 애들이 전업맘 애들보다 다 떨어지는것도 절대 아니고, 남편은 남편대로 혼자 가족부양하는 책임에 스트레스 만땅.. 남과 비교.. 아내 무시..갈등조장..대부분 이수순인거 같아요..
82같은 곳에도 그냥 무작정 남편 믿고, 뭐.. 이런저런 핑계가 있긴 하지만, 결국 회사다니는거 짜증나서..싫어서..관두고 싶단 글 올라오는 거 보면, 역시나 남자들의 여자에 대한 시각은 달라지기 힘들거 같습니다..
우리 애들.. 여자애들이 그렇게 똑똑하다지요? 그렇게 되면.. 예전엔 아무리 잘나도 시집못가면..혹은 공부못해도 얼굴이뻐 남자 하나 잘잡으면 누가 더 잘났다 얘기 못했지만, 이제 정말 이도저도 아닌..여자들은 더 할말이 없어지는 구조로 갈거 같다.. 그런 생각 해요.. 요즘.
우리나라 변화속도가 빨라 앞으로 십년만 지난 시점엔 더 많이 달라져 있겠죠..
개인 가치관 차이라고 말하기엔 사회시스템이 그렇게 변하고 있는거 같아요.. 베이비시터문화도 정말 늘어난거 같고..
직장이라는게 기혼 여성은 가장 찬밥이기에.. 한번 관두시면 정말 할거 없어요..
내가 왜이리 글을 오래 쓰고 있나 ㅎㅎㅎ25. 남편
'10.3.8 5:38 PM (121.165.xxx.143)남편이 적극 찬성이라면 몰라도 남편이 적극찬성 아니라면 맘 편치 않으실거에요......
26. 노랑우산
'10.3.8 5:55 PM (203.227.xxx.42)그냥 휴가를 내고 여행을 다녀오심이 어떠실지요
27. 저
'10.3.8 6:39 PM (220.75.xxx.204)애기 없는 40대 전업주부입니다.
그래도 무지하게 바빠요.
우리 부부는 적게 벌더라도 싫은 일은 안하고 살자는 주의이고
남편이 싫은 일(밥벌이) 하는 건 자기 하나로 족하다고
저는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라네요.
어차피 물려줄 자식도 없으니
돈은 노후에 적당히 사치않고 먹고 살만큼만
있으면 되니까요.
돈을 위해 인생의 무언가를 희생해야 할만큼
꼭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 아닌거
이게 애없는 부부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
전 회사 그만둔 거 한번도 후회한 적 없어요.
대단한 전문직도 아니었고
대단히 보람을 주는 일도 아니었는걸요 뭘..28. 곰곰히
'10.3.8 9:12 PM (121.167.xxx.60)몇년간 생각해 본 결과 제가 내린 결론은 일해야 한다입니다.,
결혼 만 6년됐고요..아이 없습니다. 저역시 앞으로도 없을 가능성이 높고요..
졸업과 동시에 일했으니 일한 경력은 9년차고요..일하기 짜증나서 좀 쉬고 싶단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이 딱 좋다란 생각이 들었고요.
원래 일하던 사람들은 쉬면 더 아픕니다. 제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봐도 80%이상이 같은 대답합니다. 시간 활용도 애매하고요..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심각하게 생각했죠. 지금 일하는곳이 근무시간은 길되 페이는 나쁘지 않게 받고 있으니 근무시간을 조정하면서 페이를 깎는 방법을 선택하여 신랑과 같이 보내는 시간을 늘리면 어떨까 싶었는데요...그냥 이대로가 좋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요.
이미 소비와 생활패턴은 지금 상태로 맞춰진지 꽤 되서 급격한 변화 안주는 쪽으로 가닥 잡았습니다.29. ..
'10.3.9 12:28 AM (122.35.xxx.156)휴가를 좀 다녀오세요.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심이..
집에만 있어도 무기력해져요
전 임신해서 만삭까지(보기안좋은지 모르겠으나) 버스타고 1시간이상을 그리 다니고 출산 한달전에 그만뒀는데 막상 그만두니 더 할껄 하고 후회되더라고요
진짜 할일도 없고 더 무기력해지구요. 전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그만뒀찌만 ..
남편월급으로만 생활하려니 소비를 할때도 몇번더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까지 생겨서 더 빡빡하고요
그래도 내가 벌때라야 제거 뭐하나라도 더 샀었찌 싶네요.30. ....
'10.3.9 2:10 AM (222.98.xxx.200)결혼전 하던 일이 외근으로만 다니고 밤 늦게 끝나는 너무나 힘든 일이어서 결혼하면서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기쁜 마음으로 그만두었어요.
전업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이 둘다 내손으로 키웠다는데 만족하고요.
하지만 얼마전 친정엄마랑 이야기 하다 나온 결론인데요.
사람이 제입에 넣는 제밥벌이는 해야 한다 입니다.
제 경우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듯해요.
예전에 세상살이 하나도 무섭지 않더니 지금은 나가려해도 무서워서 주춤거리게 되어요...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4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5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5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4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0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2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2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