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들이 자신들을 공인이라고 거창하게 부르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방송에서 자주 쓰는 "공수"라는 말도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도 검토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요리프로 같은데에서 ..방금 농장으로로부터 공수해 온 싱싱한 채소를 어쩌고 저쩌고..라던가
..바닷가로부터 방금 공수한 살아 있는 문어가...등
많이 하는데 공수는 한자로 空輸를 말하는 것인데 이것은 항공수송을 말하는 것이잖아요.
말 그대로 비행기로 실어 왔다는 것.. 아무리 봐도 비행기로 실어 오지는 않은 것 같은데 공수라는
뜻도 제대로 모르고 쓰는지 아니면 뜻은 아는데 비행기로 실어오지 않았는데도 그냥 거짓말을 하는지..
말을 너무 함부로 쓰는 것 같아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에 공인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에 덧붙여..
.. 조회수 : 219
작성일 : 2010-03-06 23:46:02
IP : 221.138.xxx.23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