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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하는 철인가요...ㅡㅡ;;

다들예약만료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0-03-06 17:22:25
저희 동네 길거리엔 강아지라고는 별로 없는데,,,

동물병원이고 애견미용실이고

다들 예약이 꽉꽉 차서 이틀 후까지 밀려있다고 하네요...

아놔~

털이 꼬질꼬질한 우리 푸들 얼렁 털 깎아줘야 하는디...

가서 여기저기 다 돌다 결국 허탕치고 들어왔네요...ㅜ.ㅜ


개 키우시는 분들, 요새 개 미용시즌인가요...?ㅋㅋ
IP : 118.222.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6 5:33 PM (121.156.xxx.38)

    겨울 다 지났다 싶고~~겨우내 길어버린 털 이제 슬슬 엉키기 시작하니 할때들 됐을거예요.
    우리 강아지들도 해줘야 하는데~하고 쳐다만 보고 있네요.ㅎㅎㅎ

  • 2.
    '10.3.6 5:51 PM (58.227.xxx.121)

    겨울엔 추우니까 꾹꾹 참았다가 날이 따뜻해지니 북실북실한 털 정리하려는거 아닐까요?

  • 3. 원글이
    '10.3.6 6:15 PM (118.222.xxx.229)

    그런가봐요...요새 자영업 장사안된다고 하는데 동물병원은 예외인가봐요...^^;;;

  • 4. 푸들
    '10.3.6 6:47 PM (120.142.xxx.128)

    우리도 가야 하는디...

  • 5. ...
    '10.3.6 6:49 PM (121.133.xxx.68)

    겨울동안 예방주차 5차 다 맞추고 부분미용 2번 전체미용1번 했네요.
    작고 귀연강쥐들 안보인다 했더니...시집보냈다고...시츄중에 첨보는
    8개월된 미니사쥬가 와있더군요. 150이라고...새끼낼건가봐요.
    제가봐선 나이있으신 분들은 사료도 사가고 미용은 예약 꽉차있어
    못한날도 있으니... 예외라 생각됩니다.

  • 6.
    '10.3.6 6:49 PM (61.102.xxx.123)

    그냥 집에서 적당히 밀어줘요..
    굳이 모양안내고 그냥 깔끔하게만요...
    근데 아직 추운가봐요..
    뱃속에 은사시나무를 키우는듯...개다리춤을 추네요.
    전기방석을 깔아줬는데도말예요.
    미리 예약하셨다가 다음주지나서 미용시키시는게 어떤지...
    담주에 반짝추위있다고 하더라구요..

  • 7. 단골병원이지만
    '10.3.6 7:07 PM (122.34.xxx.201)

    언제나 며칠전에 예약해야만 미용합니다
    오늘이 3일째인데 스트레스 좀 받아요
    완전빡빡이 아니고 털 약간 잇어도 힘드나 봐요

  • 8. 2주전
    '10.3.6 7:56 PM (125.136.xxx.29)

    에 미용했네요. 날 풀리면 밀린거 예상해서..
    스트레스받는거 보고 안할까..
    고민하다 잔디에서 마구마구 뛰놀더니
    이리저리 엉켜 난리가 아니라서...
    춥다고 오들거리드만 이젠 괜챦네요.
    오늘약가지러 들렀더니
    미용대기자?!들이 엄청나더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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