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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절실!!>6살 남자조카랑 뭘 하면서 놀아줄까요?
주말부부라 평일엔 집에 혼자 있어서 같은 동네 사는 친언니가 자주 놀러와요.
친언니에게는 3살 6살 남자아이가 있어요.
6살된 조카는 저에겐 첫조카이기도 하고 제가 정말 끔찍하게 사랑하는 조카에요.
그런데 이 조카가 동생 생겼을 때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소변을 5분에 한 번씩 보는 시기도 있었고 하여튼 고비를 넘겼는데, 이젠 또 사촌동생이 생겨서 그런지 요즘 말을 도통 안듣고 어른을 이겨먹으려고 해요.
그리고 혼자 절대 놀려고 하지 않고 저한테 딱지놀이나 이런 거 하면서 같이 놀려고 하고, 혼자 놀게 해 놓으면 너무 시끄럽게 하고 산만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아마도 사랑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기는 해요.
** 아무튼 요지는 저희집에 조카들이 놀러와서 같이 노는게 혼자 있는 것보다 좋기도 하고, 우리 아기도 혼자 크는 것보다 사람 많은데서 지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어떻게든 잘 지내고 싶은데요.
첫째 조카와 힘 많이 안들이고 놀아주는 방법 없을까요?
혹은 눈치채지 못하게 혼자 놀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좋구요.
지 동생이랑은 아직 나이차가 나서 같이 못놀거든요,
아무것이나 좋으니 꼭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 조카가 곧 오거든요 ^^
1. ..
'10.3.6 1:27 PM (114.207.xxx.103)조카 사랑도 좋지만 출산 2개월이면 지금은 님이 더 쉬어야 할 때입니다.
내 아이라도 6살이면 혼자 놀게하고 엄마가 쉬어야 하는데 조카분이 엉겨붙으면 그 아이와 놀아주며 님 몸이 축나 멀리 내다봐서 님 아이에게도 좋을거 없어요.
아직은 언니분이 님 댁에의 방문을 자제함이 옳을줄 압니다.2. ...
'10.3.6 2:25 PM (58.238.xxx.6)저도 윗님과 동감이에요..
출산한지 2개월 지났지만.. 아직 애기도 어리고...
원글님도 완전하게 몸이 회복된것도 아닐테고....
그런 상황에 6살,3살 남자조카들이라............
친언니 맞으신거죠..? ㅜㅜ3. 위댓글들
'10.3.6 3:08 PM (121.88.xxx.89)너무 까칠하시당...^^
친언니는 아이가 둘이나되는데 몸조리 못하게할까봐 그런 걱정을 하시나요?
언니가 오면 당연히 2개월 아가도 봐주고 이것저것 챙겨주시겠죠
6살 머스마들은 아무래도 컴퓨터게임을 젤로 좋아하지싶은데요
물론 텔레비젼도 좋아할테구요
영어비디오같은것도 재밌는게 있으면 공부 겸 놀이겸 한시간정도는 갈거구요
아니면 종이접기같은거 한두개 알려주고 직접 접어보도록 해보셔도되겠네요
당연히 몸 살펴가며 조카랑 놀아주시는거죠?
잔심부름이나 정리는 직접 할수있도록 잘 지도하시구요4. 아직은
'10.3.7 2:10 AM (119.64.xxx.152)님이 혼자 외로우니 말상대 언니가 필요하긴 하지만..
지금은 아기에게 신경을 많이 쓰서야 해요.
한참 먹고 자고 할 시기인데.
조카들이 오면 시끄럽게 굴텐데 아가는 잘 자나요?
어제 우리아이 셋과 이웃아이 둘까지 울집에서 같이 놀았습니다.
비누방울놀이.. 컴퓨터,,, 숨바꼭질.. 블럭놀이.. 등등. 온갖놀이를 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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