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세.초등 1학년 학생은 몇 시간 자나요?

... 조회수 : 1,130
작성일 : 2010-03-05 22:55:58
저희 아이 10시간을 넘게 자요.
밤에 9시 30분부터 꾸벅꾸벅하면 10시에 자고 8시에 겨우 겨우
일어나서 밥 먹는 둥 마는 둥 학교에 가요.
그렇다고 일이 일찍 끝나면 좋지만
하는 일이 있어서 9시에 재울 수가 없거든요.

9시에 자는 옆집 애는 9시에 자서 6시 30분이나 7시되면 일어나서 준비하고 간다는데....

이걸 어쩌면 좋죠?
원래 이렇게 많이 자나요?
IP : 222.234.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3.5 11:00 PM (221.147.xxx.143)

    어릴땐 많이 자는게 좋지 않나요?
    8세면 10-11시간 괜찮다고 보는데요..;;

    한국 아동/청소년들의 수면 부족이 매우 심각하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유아까지)

    예전 기사에서 봤는데 세계 최고로 잠 못자는 아동/청소년 기를 거친다고 나왔더라고요.
    유럽에 비해선 몇시간씩 덜 자고 있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요;;
    불쌍한 거죠;; 건강이 최곤데;;

  • 2. 남매
    '10.3.5 11:01 PM (124.49.xxx.149)

    인데 큰아이8세는 9시반취침하고 7시반전후로 일어나고 작은아이7세는 아침잠이 많아서 9시반취침 8시반쯤일어나요. 집안일이 아이일이 아니고 혼자 잠들수 있는 아이라면 그냥 9시에 재우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잠은 그냥 습성같아요. 아침잠이 많은 아이가 있고 저녁잠이 많은 아이도 있고 유난히 잠이 많은 아이도 있는것처럼요.

  • 3. ...
    '10.3.5 11:02 PM (222.234.xxx.109)

    아...그렇군요.
    일을 줄여서라도 아이 잠 량을 늘려야겠어요.
    답변 기다리는 동안 네이버에 가서 검색하니 그렇네요.ㅠㅠ
    저는 많이 잔다고 생각했거든요.ㅠㅠ
    답변 감사해요.^^

  • 4. ...
    '10.3.5 11:04 PM (222.234.xxx.109)

    집에 들어오면 9시정도 되어서요.ㅠㅠ쓰고 보니 정말 반성하네요.ㅠㅠ
    주말이라도 푹 쉬고 자게 해야겠어요.

  • 5.
    '10.3.5 11:16 PM (112.146.xxx.158)

    7세 남아 9시에 자서 7시30분-8시에 일어나요.
    11시간 정도?
    전 좀 더 잤으면 좋겠는데 우리애는 딱 고시간에 일어나더라구요

  • 6. 우리아이
    '10.3.5 11:19 PM (125.143.xxx.240)

    2학년되었는데..저질체력으로 소문난 체력..

    9~10시 사이에 자도 아침 8시에 겨우 일어나 7분거리 학교
    8시 25분에 나가 40분까지 등교 겨우 채웁니다..

  • 7. 초딩맘
    '10.3.5 11:49 PM (219.254.xxx.101)

    아이마다 다른 거 아닐까여?
    큰애는 8세 1학년이예요. 원래 잠이 많고 일찍안자려고 무지 애쓰다가 10시, 11시 쯤 잠들어요. 아침잠도 많은 편이라 8시쯤 겨우 일어나요. 하지만 6살된 둘째는 잠을 쪼개서자요. 한번에 만히 잘때도 있지만요. 대부분 중간중간 잘깨구요. 아침잠도 없는 편이구요. 간간히 낮잠도 조금씩 자는편이구요.
    엄마가 해줄수 있는 건 아이 수면량 만큼 편히 잘수 있게 해주는 거와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거겠죠. 둘다 낮에 활동량이 많으면 잘자는 편이지만 무리가 되면 오히려 못자구요.
    옆집아이와 비교하지마시구요. 님의 아이에 맞는 수면패턴을 만들어주세요.
    일찍 수면패턴을 잡아줬으면 좋았을테지만요. 옆집아이처럼 잠잘는 아이면 더 좋을테지만요. 학교 생활은 이제 시작이니 학교생활 잘 적응하게, 스트레스 지수를 낮출수 있게 도와주시구요. 또 수면의 질을 높여주면 차츰차츰 아이도 변하지 않을까요? 전 그리 믿고 실천중이거든요.
    님 힘내세요. 잘할수 있을거예요.

  • 8. ..
    '10.3.6 12:42 AM (124.49.xxx.89)

    외국은 8시 넘으면 재운다고도 하던데요
    그때는 많이 자는게 좋죠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늦어도 10시전에 재우고 7시 넘으면 깨워요

  • 9. ..2
    '10.3.6 12:50 AM (122.128.xxx.67)

    푹 자야 키도크죠..
    저희 딸 초등시절 9시만 넘으면 잤구요...
    그대신 아침에는 7시전후로 일어났어요...

  • 10. 알려주세요
    '10.3.6 6:49 AM (121.135.xxx.30)

    이번 입학한 울딸..

    밤 10시 조금 넘어 자고, 아침 8시 반에 겨우 일어나요.

    학교 나니고 학원다니고 힘이 드는지 일어나길 힘들어 하네요.

    유치원 다닐땐.. 9시 조금 넘어 자고.. 7시 조금 넘으면 혼자 일어났는데..

    학교가면서 많이 힘들어해요... 좀 지나면.. 적응하고.. 좀 일찍 일어나겠죠.

    개인적으로 ...
    8살이면.. 10-11시간 정도 취침이 좋을것 같은데요(9-7, 9-8).

  • 11. .
    '10.3.6 9:27 AM (121.88.xxx.203)

    저희는 큰 아이는 저와 같은 성향(?)으로 밤잠이 없고 아침잠이 많은 아이고 작은 아이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래도 둘다 공통적으로 9시면 무조건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걸로 규칙을 정해놨구요.
    초등학교 내내 그렇게 했어요.
    그래도 큰 아이는 아침에 잘 못 일어나고 작은아이는 팔딱 일어나고....

    이제 큰애가 중학교 들어갔는데 예전처럼 일찍은 못자지만 작은 아이 초4인데 9시반에서 10시 사이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자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학원 숙제며 학교 숙제, 책읽기 등을 하려니 시간이 많이 늦춰지긴 합니다.)

  • 12. 제가 어릴 때
    '10.3.6 10:57 AM (115.94.xxx.82)

    저는 유년을 일본에서 보냈는데...
    그 때만해도 일본아해들 일찍 잤습니다.

    TV는 8시까지만...적어도 8시반에는 잠들 수 있게 습관을 들여놨지만
    한국에서는 그렇게 안하더군요.

    보통 8시반에 자고 아침 5시반에서 6시 사이에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733 랑콤파운데이션 괜찮나요? 2 추천해주세요.. 2008/12/08 1,011
424732 11개월 아기 분유 먹을때마다 바로 변을 보네요 4 무딘맘 2008/12/08 2,153
424731 노원구나 중랑구에 해물탕 2 해물탕 2008/12/08 399
424730 동서 백일선물 해야하나 8 궁금해서 2008/12/08 828
424729 그랜저는 최하 2.7은 타야하나요?? 6 빵빵 2008/12/08 869
424728 바이올린 배울만한 곳 있을까요? 3 문화센터 2008/12/08 384
424727 스키타고 싶어요~근데 넘 비싸요~ 9 스키메니아 2008/12/08 868
424726 겨울 방학 게획... 1 .. 2008/12/08 263
424725 예비초등 문화센터 어떤게 도움이될까요? 1 별이 2008/12/08 143
424724 물없는상태에서가습기계속켜놓으면안되죠? 2 급질 2008/12/08 1,809
424723 다이아몬드 생수 아시는 분~~ 4 생수 2008/12/08 369
424722 오븐 어디다 두고 사용하시나요? 5 닉네임 2008/12/08 1,140
424721 제왕절개 후 8개월. 수술 자국이 붓고 아파요. 도와주세요. 6 흑흑 2008/12/08 844
424720 며느리한테 잘못하는 시어머니들은 사위한테도 그러시나요? 15 며느리 2008/12/08 1,645
424719 가족사진 형제맘 2008/12/08 159
424718 소형김치냉장고 써보신분 있으세요? 10 급한데~~^.. 2008/12/08 748
424717 잘 붉어지는 피부는 피부화장 어떻게 하세요? 도와주세요!! 9 화장 2008/12/08 590
424716 전화로 통보(?)하면 너무한거겠죠?? ^^;;; 4 소심하게 2008/12/08 1,122
424715 당신들의 자녀들이 속고 있다 3 사랑이여 2008/12/08 982
424714 홍삼제조기질문드려요.... 6 덧글이없으셔.. 2008/12/08 391
424713 너무추워보일러가~ 2 시골아낙네~.. 2008/12/08 295
424712 아이들 위해 기부를 조금 하고 싶은데요...추천 좀 해주세요 2 기부 2008/12/08 226
424711 멋진 시어머니가 되는 법 24 며느리 2008/12/08 1,818
424710 냄새나는 머리에 샴푸 8 간고등어 2008/12/08 954
424709 염치없이 또 올립니다...보험상품 좀 봐 주세요 5 ... 2008/12/08 454
424708 피아노 사려는데 어떻게 고르나요..?그리고 교습방법에대해 조언좀.. 1 추천바래요 2008/12/08 251
424707 뉴질랜드 영양제 잘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8 눈영양제 2008/12/08 397
424706 느리게 사는 삶의 행복. 6 행복 2008/12/08 926
424705 같은띠 5 집에 2008/12/08 720
424704 감정의 골이 깊습니다 16 아빠와 아들.. 2008/12/08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