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체 뭐가 재미 있을까요?

의욕상실 조회수 : 840
작성일 : 2010-03-05 18:14:14
이제 30대 초반인데 재미 있는 게 한개도 없어요
제가 즐겨 했던 걸 나열해 보면

*여행
국내의 여기저기 자주 다녔고 국외로는 7개국 정도 다녀봤는데
다녀와서 느낀점 다 사람 사는데 같구나
시큰둥

*운동
스쿼시,헬스,수영,스노우보드,스키,볼링,댄스,골프
-거의 태능인 수준 으로 했고

*취미로

서예
식도락 즐기기
갤러리다니기
음악듣기
드라이브
독서
요리
악기연주

이제 거의 안해 본 게 없는데
요즘은 무얼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없고
해도 재미도 없고 그냥 ....그래요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뭘 해야 신선 할까요?
저는 전업 주부이며 일은 하지 않고 있어요
앞으로도 할 생각은 없고요

*************************************

네에..아이는 하나 있구요
제가 엄마표로 교육하고 책도 읽어주고 여행도 자주 데리고 다니고
스포츠도 제가 가르칩니다

또 제가 나열한 분야에서 전공 까진 아니지만
수준급으로 마스터 한 셈이구요
다 5년 이상씩 꾸준히 했어요
뭔 생각인지 취미라 해도
당연히 해야 하는 줄 알고 꾸준히 익히고 상도 받고 그랬는데 허무함이
밀려 오네요 ...꾸준히 못한거는 영어회화 그건 일년정도 했는데
그만 두었어요
IP : 61.85.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미라클
    '10.3.5 6:44 PM (121.161.xxx.56)

    아로마테라피 공부해보세요 저두 이공부 할려고요 배울수록 신비하고 유용한아이템입니다

  • 2. 아이
    '10.3.5 7:13 PM (119.64.xxx.152)

    자녀는 있으신지요?

  • 3. 아이
    '10.3.5 7:14 PM (119.64.xxx.152)

    애셋키우는 저로써는 시간과돈이 부족해서 뭐라도 할수있기만 하다면
    다 재밌을것 같아서요.. ㅠ.ㅠ

  • 4.
    '10.3.5 7:21 PM (121.165.xxx.143)

    와. 30대 초반에 저 많은걸 어느 수준 이상으로 다 해보셨다는 말씀이세요?
    한가지만도 수준급 되려면 엄청나게 시간 투자 많이 해야할텐데...
    혹시 조금 어려운 고비가 오면 바로 그만두는 스타일 아니신지..
    뭐든 그 고비를 넘겨야 재미가 있거든요.
    저 중에서 가장 잘 맞았다 싶은걸 다시한번 시작해보세요. 거기서 경지에 오르심이 좋을듯해요.

  • 5. 흐음..
    '10.3.5 7:58 PM (79.207.xxx.230)

    자! 이제 축적된 테크닉으로 봉사를 해 봅니다.

  • 6. 저도
    '10.3.5 11:00 PM (121.168.xxx.235)

    봉사활동 권해드리고 싶네요.
    무엇이든지 하면 잘하실 분인 것 같아서..
    성취감도 있고 괜찮아요.

  • 7. 왕부럽네요
    '10.3.7 1:30 AM (59.28.xxx.76)

    재력도 있으시고 시간여유도 있으시고 하셨던 분인것 같아요. 저 많은걸 수준급까지? 대단대단! 전 요즘 댄스스포츠 좀 취미붙여 하는데 많이 힘드네요. 스텝도 어렵고(왈츠) 몸치라서요. 그래도 땀나고 운동되니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676 82 줌인줌 도배성 글올리기에 대해 한 말씀 2 줄줄이 2008/12/08 460
424675 급질,,, 2 안전한 주방.. 2008/12/08 243
424674 sex에 관한 책 추천해주세요 3 그래도.. 2008/12/08 1,202
424673 요기 옆에 스토에서 파는 핸드청소기 어떤가요 .. 2008/12/08 134
424672 친정어머니 저도 한마디 할게요 7 친정엄마 2008/12/08 1,329
424671 화재보험 하나 들자고 했더니 남편이요.. 7 웃겨요 2008/12/08 870
424670 여행 취소시... 여행 2008/12/08 147
424669 우울해서 자고 또 자고... 10 2008/12/08 1,362
424668 겨울이 되니 우울하신분 있나요? 5 일조량 부족.. 2008/12/08 606
424667 용한점집좀 추천해주세요(인천이요) 4 우울.. 2008/12/08 1,035
424666 환희가 너무 좋아요 4 난데없이 2008/12/08 1,025
424665 공기업 구조조정. 감원에 혹시 환영하시는분 계세요? 7 .. 2008/12/08 1,085
424664 멜라토닌 제겐 너무 좋은데 기미가 생기는 거 같아요 1 ^^ 2008/12/08 770
424663 떡케잌 만들려고 하는데.. 찜기 어떤게 좋은가요..?? 6 떡케3.. 2008/12/08 698
424662 고맙다 리만브라더스 9 에델바이스 2008/12/08 1,102
424661 월세 못내면 보증금서 월세만 빼나요 아님 그에대한 이자까지 뺄까요 혹시?? 7 월세.. 2008/12/08 3,705
424660 신일에서 나오는 전기스토브 괜찮나요? 3 ... 2008/12/08 236
424659 조세희 선생님의 한 말씀 4 자먀찐 2008/12/08 1,074
424658 초등 교과서를 구입하고 싶어요 2 ^^ 2008/12/08 544
424657 춘천 겨울 시골 캠프 김인정 2008/12/08 1,033
424656 실물경기를 보고와서.. 3 솔이아빠 2008/12/08 766
424655 시세이도 파운데이션 문의(안면홍조심함..) 11 파운데이션 2008/12/08 894
424654 82쿡에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산 쇠고기 18 익명 2008/12/08 1,556
424653 200도 오븐에 떡볶이떡을 넣으면 터지나요? 3 궁금합니다 2008/12/08 658
424652 울 친정엄마는 멋쟁이 16 제 허리가 .. 2008/12/08 2,322
424651 내일은 꼭 하리!! 1 집 청소 2008/12/08 358
424650 임금님 귀는 당나귀 기 대숲 2008/12/08 231
424649 이대 졸업생입니다. 84 모교사랑 2008/12/08 9,840
424648 E대 관련 글 쓰셨다가 지우신분 보세요 3 흠~ 2008/12/08 803
424647 한솔파워라이팅 하시는분? 7세 2008/12/08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