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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물 뭐가 좋을까요?

70대 중반 친구어머니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0-03-05 18:11:03
친구 어머니가 70이 넘으셨어요. (70대 중반)
절실한 크리스챤이십니다.
항상 친구집에 놀러가면 조용히 방에서 성경 읽으시고
인품도 너무 좋으셔요
(솔직히 친구보다 어머니가 더 좋습니다..ㅋㅋ)
그런데 제가 이번에 남편 발령때문에 다른 지방으로 멀리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 동안 저를 너무 예쁘게 봐주시고 서운해 하셔서
기독교쪽 선물 해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큰글씨 성경책 이런거 괜찮을려나요?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앞에서 조금 걸어가면 기독교백화점이 있긴한데..
댓글 달아주시면 참고 많이 될거 같아요^^
IP : 114.204.xxx.18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야를 넓혀드리려면
    '10.3.5 6:20 PM (89.84.xxx.80)

    인품이 좋으신 분이라면 과감하게 불경을 선물해 드리세요.

  • 2. ..........
    '10.3.5 6:24 PM (211.211.xxx.103)

    그 연세정도 되시면...
    손에 익은 성경 있으셔서...바꾸시지 않을 듯해요.
    차라리 모시고 식사나 한번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지~
    아니면...스카프나...스웨터같은 옷도 괜찮구요.

  • 3. 세실~
    '10.3.5 6:24 PM (114.202.xxx.61)

    이미 성경책 가지고 계시니 성경책보다는 다른게 나을꺼예요.
    기독교백화점 가시면 베스트셀러 구분해 놓은 코너 있을테니 거기서 도서 고르셔도 좋구요
    직원분께 추천부탁하시면 도움되실것 같네요.
    아님 찬양cd도 좋구요^^

  • 4. ..
    '10.3.5 6:27 PM (112.161.xxx.129)

    맨 윗 덧글 다신 분. 기독교가 싫으셔도 진지하게 질문하신 분에게 다는 덧글이 솔직히 영 아니네요.

  • 5. 원글
    '10.3.5 6:29 PM (114.204.xxx.189)

    식사는 당연히 할거구요^^
    생각해보니 손에 익은 성경이 있어서 새성경이 불편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스카프나 의류등은 취향을 제가 몰라서..ㅠㅠ
    꼭 기독교 선물 아니더라도 괜찮은 선물좀 추천해 주세요^^

  • 6. 원글
    '10.3.5 6:32 PM (114.204.xxx.189)

    베스트셀러 책도 생각해 볼게요^^
    댓글들 감사하구요 더 많이 기다릴게요^^

  • 7. 친구분
    '10.3.5 6:35 PM (59.5.xxx.59)

    한테 물어보면 안될까요?
    어머니가 필요로 하시는 게 있을 것 같은데..
    지금 갖고 계신 성경이 큰글씨가 아니라면 큰글씨 성경책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맨위 댓글은 도대체 뭔지~~

  • 8. @@
    '10.3.5 6:35 PM (118.93.xxx.147)

    위이 위, 쩜두개님/
    천주교신자이며 인품 안좋은 나도 스님들이 쓰신 책 자주 읽는데
    인품 좋으신 절실한 크리스챤인 분께 불경 추천하는것이 그렇게 못마땅한가요?

  • 9. 아니요 기독교가
    '10.3.5 6:37 PM (89.84.xxx.80)

    유난히 다른 종교를 배척하기때문에 다른 종교에대해 이해를 해주십사하고 그분 성품에 시야를 더 넓히실수있을 분 같아서 권해드린겁니다.
    오히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종교에 대해서 인식을 넓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점둘 님도 생각을 좀 바꾸셔서 다른것에 관심도 기울여 주세요.

  • 10. 뭐야?
    '10.3.5 6:39 PM (121.161.xxx.23)

    맨위 댓글 저건 뭐죠?
    님이 원글님의 친구어머니 시야를 걱정할 필요까진
    없는 것 같은데요?

  • 11. ..
    '10.3.5 6:39 PM (112.161.xxx.129)

    70이 넘으신 분들은 이미 생각이 굳어져 있어서 바꾸기 쉽지 않죠.
    사람을 가르치자는 것도 아니고 70이 넘으신 친구 어머니께 "시야를 넓혀보세요."하면서 불경선물이라니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이상한 것 아닌가요?
    첫 댓글은 정말 불경을 선물했으면 해서 쓰신 글이라기 보다 기독교가 싫은 마음에 단 덧글이라는 늬앙스가 읽혀지는데요.

  • 12. @@
    '10.3.5 6:42 PM (118.93.xxx.147)

    아~ 미치겠다
    인품도 너무 좋으시다고 하지 않습니까 쩜둘님, !!!

  • 13. 원글입니다.
    '10.3.5 6:45 PM (114.204.xxx.189)

    솔직히 첫댓글 불경에..당혹스럽긴 했습니다..ㅠㅠ
    70이 넘으신 연세에 저보다 40년 더 살으신 분께 시야를 넓혀보세요 하는것도 웃기지 않나요
    성경이건 불경이건 저보다 40년 더 사신거 자체가 저보다 시야가 백배는 넓으실텐데요..ㅠㅠ
    이미 기독교에 정착한지 오래되셨고..솔직히 70이 넘은 연세시면..
    (꼭 나이와는 상관은 없지만..)인생사 잘 모르는 연세시잖아요..ㅠㅠ

  • 14. **
    '10.3.5 6:46 PM (112.155.xxx.14)

    성경을 깊게 읽는 분이라면 ivp에서 나오는 '성경배경주석' 추천해요.

    72세인 저희 엄마는 찬양cd를 받으면 좋아하시고 즐겨 들으세요~~

  • 15. 어이없음
    '10.3.5 6:47 PM (119.64.xxx.179)

    여기 참좋은곳인데 .. 맨위에님. 그런댓글다실려면 댓글다시지마세요 ..
    님같은분땜에 여기가 싫어질려구해요
    아무리 익명이래도 ..좀 예의좀지키심..... 제발임다 ..

  • 16. ..
    '10.3.5 6:49 PM (112.161.xxx.129)

    선물은 상대방이 받고 기뻐할 물건을 해주는 게 제일 좋은 거고 원글님도 기독교쪽 물건을 하려고 하신다고 하셨는데 불경 선물이라고 쓰신 덧글이 그럼 어떤 늬앙스로 읽히나요?
    인품이 좋으신 분이니 선물 받으시고 화 내진 않으시겠지만 기분은 좋지 않으시겠죠.
    사람을 가르치려는 것도 아니고..
    시야를 넓히기 위해 불경을 읽는 일은 젊은 시절부터 이미 넓은 시야를 가지고 계신 분에게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기독교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고요.
    친구 어머님과 싸우자는 것 아니면 당연히 삼가는 게 좋지 않은가요?

  • 17. 원글입니다
    '10.3.5 6:55 PM (114.204.xxx.189)

    **님 성경배경주석 잘 기억할게요^^
    찬양시디도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싸움걸잔 소리는 아니구요
    분명히 제목에 기독교선물 물어봤는데
    첫댓글에 불경 나와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이건..제목에 채식주의자인데 채소 선물 뭐가 좋을까요?질문에
    소고기 안심 선물해 주세요
    (평생 채식만 하신 어르신께)
    시야를 넓혀 채소만 드시지 말고 고기도 드셔보셔야죠..
    하고 똑같은 뉘앙스로 들립니다..ㅠㅠ

  • 18. @@
    '10.3.5 6:57 PM (118.93.xxx.147)

    인격:
    [명사]
    1 사람으로서의 품격.

    네버검색: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0816000

    인격이 좋다는말을 하지 않았어야지요

  • 19. 원글님,
    '10.3.5 6:57 PM (121.161.xxx.23)

    기독교 용품 자체도 좋지만
    교회를 자주 가실테니 교회갈 때 쓸만한 물건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스카프 같은 것은 교회갈 때 멋내고 가기도 좋아요.
    교회분들에게 내 딸 친구가 선물해줬다고 자랑도 살짝 하실 거예요^^
    사족이지만, 아마도 그 친구어머님이 님을 많이 이뻐해 주셨다면 님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해주셨을 것 같은데 참으로 보기에 좋은 인연 같네요.

  • 20. ..
    '10.3.5 6:57 PM (175.115.xxx.21)

    그냥 교회가실때 두르실 화사한 스카프 사드리세요~

  • 21. 깍뚜기
    '10.3.5 6:59 PM (163.239.xxx.244)

    원글님~ 첫 댓글은 걍 무시하시고요.
    (울 나라 기독교의 불관용 알아주고 문제인 건 누구나 다 알지만, 원글님 글에다가 맥락 무시하고 들이대는 것, 또 그 글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뻔히 알면서도 또 다시 엉뚱한 답변... 은 또 하나의 불관용이지요.)

    저라면 십자가 목걸이나 장식품이요.
    아는 분 중 십자가를 굉장히 심플 추상적으로 도안한 거여서 촌스럽지 않고
    우아해보이더라고요. 어디서 파는 지는 잘 모르겠어요;;;;

  • 22. 친구한테
    '10.3.5 7:00 PM (59.5.xxx.59)

    선물 하는게 아니잖아요..
    친구 어머님이세요.
    열심히 불교 믿으시면 조석으로 불경을 읽으시는 70세 어른께 친구딸이 성경을 선물한다면
    좀 황당하지 않으실까요?
    마찬가지로 성경 열심히 읽으시는 어른께 불경 선물은 정말 아니지요..

    아~~성경책 넣은 가방도 정말 좋아하시더라구.

    에효, 인격하고 무슨 상관이예요, 정말..

  • 23. 원글
    '10.3.5 7:02 PM (114.204.xxx.189)

    참 그렇네요
    교회 다니시는분 보면 성경가방 선물도 좋아하셨던거 같아요.
    화사한 스카프라..제가 보는눈이 (센스가)제로라서..
    잘 골를지 걱정..또 선택을 직원한테 맡겨야하나요?ㅎㅎ

  • 24. 에효
    '10.3.5 7:05 PM (121.151.xxx.154)

    저도 기독교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지만
    저런 댓글 참...
    원글님 맘상해하지마세요

    교회다니는분들 성경책뿐아니라 이것저것 많이 넣어다니시기땜에
    좋은 가방있으시면 괜찮으실겁니다
    비록 몸은 멀리가지만 좋은 인연맺으세요

  • 25. 말 그대로
    '10.3.5 7:05 PM (121.161.xxx.23)

    화사한 느낌 나는 걸로 하세요.
    노인들일수록 칙칙한 옷이나 악세사리는 싫어하시고
    어울리지도 않아요.
    핑크나 보라톤이 보통 화사하게 잘 나오던데요...
    저는 인터넷에서 한 번씩 사는데 금강 레노마 스카프 제품이
    이쁜 것 많더군요.

  • 26. 아니요 기독교가
    '10.3.5 7:11 PM (89.84.xxx.80)

    유난히 다른 종교를 배척하기에 다른 종교에대해 이해를 해주십사하고 그분 성품에 시야를 더 넓히실수있을 분 같아서 권해드린겁니다.
    오히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종교에 대해서 인식을 넓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세계뿐만아니라 세상을 살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에 늘 호기심을 가져야한다는겁니다, 어느종교나 인간에 대한 평화와 사랑이 목표인데 나이가 드시고 호기심이 있으신분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어떤지도 이제는 두려움 없이 들여다 볼수 있는 관대함을 상상해 봤기때문에 권한겁니다. 제가 그랬지요" 인품이 좋은신 분이라면" ... 점두분은 저를 "영 아닌 " 치졸한 사람으로 내쳐버리시는군요. 남을 내쳐버리는 유아독존이 기독교의 본래 사상이 아니잖습니까 . 제가 괜히 첫번에 잘못 썼나 봅니다,

  • 27.
    '10.3.5 7:12 PM (125.186.xxx.168)

    스카프 좋네요.

  • 28. 원글입니다
    '10.3.5 7:12 PM (114.204.xxx.189)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에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봐주셔서
    생각같아선 다 해드리고 싶네요^^
    이상하게 친구보다 어머니가 자꾸 보고 싶을때가 많아요^^:;
    스카프 성경주석 찬양시디 성경가방 베스트셀러 ..
    십자가 목걸이는 어떻게 생긴거예요? 무슨 소재인지 궁금해요
    큰글씨 성경책은 글씨가 큰만큼 성경책이 너무 크고 무겁지 않을까요?
    들고 다니시기 불편하실까봐요^^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답글 기다리면서..그중에서 2~3가지 할 생각이랍니다^^

  • 29. ..
    '10.3.5 7:13 PM (112.161.xxx.129)

    89.84.38님은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는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타인의 대한 배려는 없으신가봅니다.

  • 30. 깍뚜기
    '10.3.5 7:14 PM (163.239.xxx.244)

    첫 댓글님 님의 그 깊고 깊은 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종교간의 대화에 대한 좋은 책을 권하셨어야죠.
    참 깝깝시럽네요.

  • 31. 이제 그만
    '10.3.5 7:29 PM (112.155.xxx.14)

    첫 댓글님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할 것 같아요..
    다들 그러려니 하시고 이제 그만 혼내셔요~~^^;

  • 32. @@
    '10.3.5 7:30 PM (118.93.xxx.147)

    112.161.4xxx/
    타인에 대한 배려를 논할 문제는 아닌것 같고요
    타 종교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인품을 좋다고 하데서 온 오해인것 같습니다
    KIN~

  • 33. 네 좀 깝깝스럽게
    '10.3.5 7:31 PM (89.84.xxx.80)

    정말 돌 많이 맞았네요.
    그냥 다른분들 생각하신 선물이 좋겠네요.
    익명이라 막 말한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나서 한 말인데 죄송합니다, 아마 깍뚜기님 이야기이 하신 책종류 를 선사한다느걸 그냥 제가 불경이라고 어렴풋이 들이댔으니..
    그리고 이제 종교에 대한 이야기는 피하겠습니다

  • 34. 기독교서점
    '10.3.5 8:20 PM (114.206.xxx.143)

    가보시면 별게 다 있어요. 좋은 귀절 적힌 액자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구요. 책은 글씨가 작아서 나이드신분들은 읽기 힘들어 하세요. 성경을 성우들이 녹음해서 들려주는 테잎도 있구요. 찬송가나 ccm 씨디도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좋겠네요

  • 35. 새벽기도용
    '10.3.5 9:55 PM (125.176.xxx.160)

    롱샴가방있잖아요
    그게 어머님들 새벽기도용 성경가방이더라고요
    저희어머님도 (62세) 핑크, 곤색 2개 가지고 돌아가며 쓰세요

    그리고 성경책은 교회에서 매년 2권씩은 받아오시나봐요
    성경일독했다고 받아오시고, 뭐했다고 받아오시고
    오히려 저희들에게 나눠주십니다 ^^

    또 책은 잘 안 읽혀진다고 무척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하신적 있어요
    눈이 침침해져서 읽고 싶어도 많이 못 읽는다고;;

    시편 , 고린도 말씀 적힌 액자같은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

  • 36. ..
    '10.3.5 10:29 PM (211.215.xxx.220)

    저도 롱샴가방요
    제걸 시엄니가 새벽기도 갈 때 딱이라고 탐내시다 결국 들고 가셨어요..^^;;;

  • 37. 목걸이
    '10.3.6 12:35 AM (220.118.xxx.199)

    십자가 팬던트...
    금목걸이가 좋을 것 같지만 요즘 금이 비싸니까 체인은 빼고
    십자가 팬던트만 18금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천주교 선물은 아기자기하게 이쁜 게 많던데
    교회 다니는 사람은 책 말고는 마땅히 선물할 게 잘 없는 것 같아요

  • 38. .
    '10.3.6 4:44 AM (110.8.xxx.19)

    인품이 좋으신 분이라면 과감하게 불경을 선물해 드리세요. 2222222222
    개신교라고 죽으나 사나 성경만 읽으란 법 없으니
    타종교 관련 좋은 책 선물도 나쁘지 않을터인데 뭘 그러시는지...

  • 39. 가방
    '10.3.6 8:51 AM (125.137.xxx.198)

    교회 다니는 분들 가방 좋아하셔요
    성경책 들어갈 만한 가방 비싸지 않아도
    화사하고 예쁜 가방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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