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담배를 끊었는데 많이 피곤하다네요...

금연 부작용인가?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0-03-05 15:21:46
남편이 올 1월 1일부터 금연을해서 지금까지 잘 버티고있는데요,
요즘들어 잠이 많이오고, 눈도 충혈이 잘되고,많이 피곤해 하네요..

술이야 회식도있고해서 아주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원래 술이 센편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번 세번 정도는 마시구요...
술 안마시는날은 운동을 많이 하는편이예요...

병원에가서 갑상선 검사라도 한번 해보라고하긴했는데
혹시 담배 끊고나면 이런 증상도 있을수 있는가요?
걱정되서요...
IP : 59.11.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3.5 3:24 PM (125.132.xxx.138)

    금단증상 같아요.

  • 2.
    '10.3.5 3:27 PM (58.230.xxx.204)

    금단증상이네요.
    저도 대학때부터 피운 20년 경력?의 흠연자였는데...금연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눈도 충혈되고 많이 피곤하고 많이 허전해서 먹어 댑니다.
    우선 전 물을 많이 마시고 껌을 씹으면서 허전함을 달랩니다.
    담배 중독....참 무서운겁니다.
    몸에도 안 좋은거...왜그리 피워댔는지...
    이제야 나이 먹으니 몸이 골골해서 끊기는 했지만
    담배가 주는 여유와 정서적 안정은 참 아쉬워요.

  • 3. ㄴㅁ
    '10.3.5 3:30 PM (115.126.xxx.24)

    담배를 끊고나서....끊으면 대신 뭐 대처할 게 있음 좋은데
    왜 뭔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고민거리 또 심심할때 담배를 더 피게 되잖아요..
    그걸 딱 끊으니까....이런 상황일 때 할 게 없더라고요...그래서 과자나 빵에 의존하게 되는..
    그래서 어떤 이는 금연초를 못 끊나봐요..
    저도 담배 끊고 다시 피다가 구역질이 나더나구요...그래서 진짜 내 몸에 독이란 걸 알고 다시 끊었죠..
    담배는 일단 안 배우는 게 좋다는 진리를..

  • 4. 음..
    '10.3.5 3:38 PM (59.11.xxx.134)

    그럴수 있는거군요...

    아이들이,
    아빠가 담배피우면 담배 냄새난다고,지독하고 머리아프다고, 옆에 오지도 못하게하니까
    이참에 담배 끊어야겠다고하더니,
    지금까지는 잘 견디네요...
    옆에서 보기는 쉽게 끊는것 같아보이는데 남편은 많이 힘들다고하네요.^^
    이번에 완전히 끊어야할텐데...

  • 5. 절밥
    '10.3.5 3:56 PM (118.36.xxx.127)

    봄이라서 그런 거겠죠...^^

  • 6. ...
    '10.3.5 3:57 PM (118.32.xxx.251)

    남편보니까, 장기간 담배 안피우게 될땐 계속 잠만 자더라구요.
    너무 졸리데요... 졸리고 입 심심하니 간식만찾고, 그러더라구요.
    금단현상 같은데, 물 많이 드시고,
    운동하는게 도움 많이 되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554 파주에 눈이내려요 6 눈이에여.... 2008/12/07 384
424553 바보같은 내가 싫다 2 바보천치 2008/12/07 678
424552 급질)실패한요구르트 4 요구르트 2008/12/07 485
424551 자동차 보험 싼 곳 알려주세요 13 추억묻은친구.. 2008/12/07 767
424550 파워포인트로 변환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1 급질문 2008/12/07 247
424549 아주 오래된 노래인데 찾아주세요... 2008/12/07 456
424548 장가간 아들이 보고싶으면.. 69 나중에 2008/12/07 8,948
424547 뭐를 더 넣을까요? 21 김치부침개 2008/12/07 1,192
424546 재외동포 의료보험혜택 6 기차놀이 2008/12/07 462
424545 GS리테일에서 답장 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2 열불나.. 2008/12/07 524
424544 하루에 얼마이상 포인트 제안이 없네요. 2 시간이 멈추.. 2008/12/07 415
424543 결혼전 우울증 6 서글픈 2008/12/07 1,115
424542 저도 도움말씀들 부탁드립니다. 1 미소쩡 2008/12/07 247
424541 영화 어디서 다운받아 보시나요 14 유무료 몽땅.. 2008/12/07 1,659
424540 잼있어서 올립니다 공감 100.. 2008/12/07 575
424539 소보원에 상담후 보상받으신적 있나요? 4 .. 2008/12/07 347
424538 레벨 up 하고 싶어요. 2 시간이 멈추.. 2008/12/07 240
424537 디카 고를때 꼭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 수전증 2008/12/07 445
424536 갑자기 서울로 가야한대요. 13 걱정하다가 2008/12/07 1,382
424535 기억에 남는 맛있는 쌀 있으셨나요? 21 밥좋아 2008/12/07 1,231
424534 수두가 어른에게도 감염 되나요? 8 rie 2008/12/07 922
424533 어떤 취미를 갖고 계세요? 20 취미 2008/12/07 2,018
424532 숙제좀 도와주셈 3 도무지 2008/12/07 223
424531 vj특공대에서 나오는 맛집들.. 과연? 24 믿을수 없다.. 2008/12/07 8,570
424530 김치냉장고에서 김치가 꽝꽝 얼었어요~~! 7 꽝꽝 2008/12/07 3,397
424529 남자친구 화났는데 제가 잘못한거 맞죠?? 14 .. 2008/12/07 1,926
424528 전교조교사의 글입니다. 펌.. 교사는 이래야하는 거 아닌가요? 12 전교조교사 2008/12/07 808
424527 아주 저렴한 반신욕 덮개 4 알뜰 2008/12/07 811
424526 김장할 때 배를 채썰어 넣어도 되나요 9 김장 2008/12/07 1,142
424525 우리만 빨래 삶는가요? 11 빨래 꼭 삶.. 2008/12/07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