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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바닥일 때.. 무얼 하시나요?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다 들면서
정말 최고로 기분이 바닥인 힘든 날이네요.
혼자 방안에서 삭히고 있어요.
이럴 때 어떻게 기분 전환 하시나요? 비법 전수 부탁드려요.
1. 웰컴
'10.3.5 12:12 AM (218.233.xxx.108)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면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질러버리구요^^
여유가 없을땐 최신댄스곡 좀 크게 틀어놓고 열심히 따라부르기도 해요
조용한곡 들으면 눈물나고 기분더 쳐지구요
아니면 일부로 전 집안에서 뭘 버려요
뭘 버리면 스트레스가 좀 풀려요^^2. ...
'10.3.5 12:12 AM (116.40.xxx.205)전 커피숍 가서 아주 달디 단 커피를 마시면서 친구들하고 수다떨어요...그럼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것 같아요...
3. 잠
'10.3.5 12:13 AM (124.51.xxx.181)전 잡니다.
4. 음..
'10.3.5 12:15 AM (118.41.xxx.170)양이 적으면서 단음식. (블루베리쇼콜라케잌, 요거트케잌 등)먹고요,
도서관에서 책도 보구요
비싼커피도 사먹어보구요.
잡지책도 한권 사보구요...
뭘 배워본다거나 운동은... 자존감이 조금 높아졌을때 시작하는것두 괜찮아요.
기분이 계속해서 정말 아닐때 시작해보니.. 집중도 안되구요.
그냥... 소소한 돈 쓰면서 작은 악세서리 바꾸면서..
한숨쉬고 싶을때 한숨도 쉬고.. .하고싶은일 메모하고 정리도 하면서...
너무 확 바꾸려고 하지 마시구요..나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거울보고 웃구요5. ㅠㅠ
'10.3.5 12:18 AM (61.247.xxx.39)아... 빠른 댓글 무지 감사드려요.
사실... 자려고 노력하다가 깼거든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져서.
댄스곡 들으면서 인터넷 쇼핑하면서 달달한거를 먹어봐야겠어요 ㅎㅎ6. 저도
'10.3.5 12:19 AM (218.232.xxx.5)달짝지근한 거 먹어요
예를 들어 캬라멜 마끼아또 같은 거 사갖고 와서 집에서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백화점을 돌아다니거나 (근데 백화점은 비싼데 못 사는 게 많아서 잘 안 가고요)
하면서 싼 걸로 마니 질러요 ^^7. ^^
'10.3.5 12:20 AM (58.230.xxx.204)전에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걷기 운동을 한 후,.,,마냥 걸어 줍니다.
여러 생각하면서 마음도 다 잡고 살도 빼고 일석이조인 듯....8. 전
'10.3.5 12:20 AM (61.85.xxx.120)영화나 연극을 봐요
막 몰입을 해야 우울함을 떨치는 성격이라9. 일단
'10.3.5 12:20 AM (115.136.xxx.172)물 받아서 온갖 입욕제 다 넣고 목욕 하신 후 집안에 버릴게 없는지 살펴보고 다~~버립니다.
청소도 하고 인터넷으로 돈 되는데로 사소한 거라도 지르고...
친구만나 수다떨면 좋지만 여건이 안되면 시장, 상점에 나가서 구경하면서 쏘다닙니다.10. 감사
'10.3.5 12:20 AM (180.68.xxx.151)저도 같은 기분으로 컴 켜고 있었는데 댓글보고 도움 받았어요.
묻어갑니다.11. .
'10.3.5 12:21 AM (121.135.xxx.63)1) 돈이 좀 있을 때: 사고 싶은 걸 삽니다. 가방같은건 비싸서 못사구요,
전 그릇을 좋아해서 평소에 찜해뒀던 그릇을 산다던지, 아니면 필요했던 옷을 산다던지..
2) 돈이 없으면: 와인이나 맥주한잔 하고 프렌즈 DVD 보면사 그냥 잡니다.12. .
'10.3.5 12:35 AM (121.161.xxx.40)에궁.. 원글님.. 어서 기분 좋아지셔야 할텐데요...
어쩔땐 혼자 펑펑 실컷 울고나면 좀 괜찮아지기도 하고.
또 어떨땐 이것저것 정리정돈 하면서 마음속 응어리들 풀어봅니다.
화장대나 그동안 미뤄왔던 곳들.. 정리하다 보면 의외의 것들, 새로운 것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심지어는 푼돈이나마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술은 기분 안좋을땐 잘 안먹어지고 기분좋을때 마시게 되어요 전..13. 재래시장이
'10.3.5 12:35 AM (98.166.xxx.14)가깝다면 한번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거기에서 보이는 여러종류의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내 삶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는 그 시장 안에서 맘에 드는 맛난 거를 마구 먹어주는 겁니다. ㅎㅎ14. ...
'10.3.5 12:39 AM (222.114.xxx.193)전, 생리할 때가 되어가나? 제일 먼저 날짜 확인 들어간답니다. ㅡㅡ;;
15. 000
'10.3.5 12:47 AM (125.179.xxx.19)전 아줌마 아니랄까봐~
평소 잘 안 닦던 장 아래, 위쪽, 구석구석 먼지 제거, 옷장 정리
집안 대대적으로 뒤집기 등등 해요.
요즘은 애들 장난감, 베란다, 창고 등등 안 쓰는 것들 싹 정리중입니당~
쇼핑해도, 술 마셔도 기분이 달라지진 않더라구요.16. 저도
'10.3.5 1:01 AM (125.177.xxx.48)좀 필요없이 누가 아이들 입으라고 준옷들 솔직히 앞에선 거절 못하고 창고에 넣어둔것들
유행지난 책들 등 버리면 마음과 집도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고 정말 재밌는 책읽으면서
바닥인 마음을 걷어 올립니다.17. ㅠㅠ
'10.3.5 1:13 AM (61.247.xxx.39)제가 이래서 자게를 떠날 수가 없다니깐요...
따뜻한 말씀 다들 넘넘 감사해요~ ^^18. 대청소나
'10.3.5 7:47 AM (119.196.xxx.239)정리...
19. 책 보세요.
'10.3.5 8:08 AM (121.221.xxx.199)책 보세요.
'에카르트 톨' 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 있는 데 전세계 베스트셀러이죠. 전 약한 우울증이 있는 데.. 약도 먹는 중이고..
이거보면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고.. 읽고 행동으로 옮기게 되는 책이더라구요.20. 쭈니맘
'10.3.5 8:20 AM (114.199.xxx.2)저도 아뭄생각없이 일을 찾아서 해요
어떤날은 친구한테 전화걸어 수다도 떨구요. 그럼 기분이 좀 나아져요21. 음..
'10.3.5 9:10 AM (121.179.xxx.28) - 삭제된댓글찜질방가서 도 닦는 기분으로 땀 쭉~~~빼면서 몸도 마음도 깨끗히 닦습니다.
22. ...
'10.3.5 11:44 AM (210.123.xxx.109)전 한숨자고나면 괜찮던데요..
글고 재래시장 (좀활기찬곳)에 가서 열심히 사시는 사람들보면 힘이 나더라구요.23. ^^
'10.3.5 11:45 AM (221.159.xxx.93)암것도 안하고 멍 때려요~~~
24. ㅇㅅㅇ
'10.3.5 12:30 PM (220.127.xxx.73)저는 그냥 자요..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주말에 12시간 동안 잔 적도 있어요.25. 목간추천
'10.3.5 3:28 PM (121.131.xxx.186)전 목욕탕이나 찜질방가서 사우나하고 때를 박박 밀어요... 그러고 나면 마음이 좀 안정된답니다... ^^
26. ㅇ
'10.3.5 6:50 PM (124.56.xxx.43)게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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