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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첫생리를 하는데요.
저의 첫 생리때, 엄마한테 전화로 얘기했더니(엄마가 어디가셨을때였어요.)
장농에 생리대 빼다 써~ 한마디하고 끊어~ 했던게 커서도 가끔 생각날때 맘이 섭섭한게(제가 치졸한가요? ㅎㅎ)
난 나중에 우리딸한테 축하한다고~ 막 해줘야지~ 했는데
저희딸이 어제 학교다녀와서 첫 생리를 한다고 하는데~
저의 첫 한마디, "교복에 묻었어???? 니네교복 드라이해야하나?" -_-;;;
여튼 정신이 들어서 생리대 챙겨주고 남편한테 조용히 케잌사오라해서
저녁때 초꽂아서 축하해주고 했는데요.
면생리대들 쓰시고 하는것같은데 관리가 될까요?
중학교 1학년 들어가서 수업첫날 생리시작하네요.
첫아이 낳은게 엊그제같고, 유치원간게 불과 며칠전같은데 벌써 저리 아가씨가 되다니
전 왜 슬퍼지는걸까요. ㅠㅠ 내가 늙은것같고..내 삶도 이제 저무는구나 싶고 ㅎㅎ
6살짜리 둘째딸은 "와~ 언니도 엄마처럼 기저귀한다~~" 라네요.
지금키가 155cm예요. 크진 않은데, 생리시작하면 키가 안크는것 아닐까 걱정이되네요.
보통 생리시작하고 어느정도 키가크나요?
그리고, 생리양이 첫생리치고 많은것같은데..생리통에 도움이 될만한거 있을까요?
전 제가 생리통없이 살아와서 갑자기 당황스럽고 그래여~~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꾸벅.
1. ...
'10.3.4 6:06 PM (220.88.xxx.227)저도 첫생리때 생각하면 엄마한테 섭섭... 근데 고모랑 사촌언니가 챙겨줬어요.
저는 중학교 1학년 들어가기 바로 전 2월인가쯤에 했었는데요.
그 때 키가 160정도였는데 중2 1학기까지 컸어요. 지금 165구요.2. 울
'10.3.4 6:14 PM (218.144.xxx.24)딸래미도 1학년이라 유심히 보고 있네요...
마르고 작아서 좀더 있다 했으면 하는데 제 마음대로 될지 걱정이네요.
요즘들어 부쩍 머리에서 냄새도 나고 하는것 같은데
이것도 변화인지 저두 묻어 여쭤요....
교복 입은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좋은지
생리 시작하면 정말로 축하 많이 해 주고 싶은 일인입니다
우리 때는 누구나 그러 했나 봅니다.
언제 시작하는지 모르는 부모님이요 흑흑~~
전 벌써 이쁜 속옷 사주고 싶은 맘이 가득하거든요.
새설이 길었네요.
생리시작하고도 한참은 크더군요 걱정하지 말시고
잘 먹고 많이 자게 해 주세요. ^^*3. 엄마
'10.3.4 6:30 PM (121.168.xxx.103)머리에서 냄새나는게 증상인지 모르겠지만 한 6개월정도부터 냄새가 났던것도 같아요. ㅋㅋ
머리뿐아니고 음.. 냄새가 좀 났던거같은데ㅎㅎ 또 분비물이 많아지기는 하는것 같더라구요.
엉덩이커지고 허벅지 굵어지고..살이 좀 붙더라고요. 몸도 이쁘게 굴곡도 생기고 하더군요.
허리는 얇은데 히프가 산만하다고 제가 좀 놀리기도 했는데..여튼 기쁘기도 하고..내가 이리
다 키워놨구나 뿌듯하기도 한데.. 또 내나이가 점점 드는구나..싶어 서글프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키는 저만큼만 컸음 좋겠는데..전 165거든요. 앞으로 2년..한약같은거 한번 먹여볼까 싶기도
하네요.4. ..
'10.3.4 6:54 PM (110.14.xxx.110)생리하고 2년정돈 크는거 같고 ..
요즘애들은 초5학년이면 시작하더군요
우리애도 좀 있음 할거 같은데 키가 아직 작아서...
애들은 면 생리대 관리 못할거 같아요 그냥 파는거 쓰라고 하세요5. 알려주세요~~
'10.3.4 7:11 PM (124.53.xxx.64)아이가 면생리대를 학교에서 사용하긴 어려울거예요.익숙해 지기 전까진 학교에선 일반 생리대 쓰게 하고 집에 와서와 잠잘때 사용하게 하세요.
키는 아이마다 다르니 뭐라 할 순 없는데 제 아인 157일 때 시작해서 167까지 컸어요.
중1이면 빠른편은 아니니 걱정마시고 편하게 해주심이...
그래도 키가 걱정스러우면 좋은 한의원가서 성장약도 한번 먹이시면 엄마 맘이 편하지요..
저 위에 울님,
그렇게 머리에서 냄새가기 시작하고 몸에 부드러운 곡선이 나타나면(살이 찌든지)시작할 때가 된거더라구요.6. monica
'10.3.4 7:25 PM (121.133.xxx.113)우리아이는 중학교 1학년이고 키는 165정도 되고 살집도 있는데 아직 안하는데 조금 걱정이되요 빨리해도 걱정, 늦게해도 걱정.
7. ^^
'10.3.4 7:46 PM (221.159.xxx.93)우리 아이는 수학여행 가서 초경을 하는 바람에 축하 파티도 못해주고
전화 와서는 엄마 나 피나왔어~~~~친구들이 다 도와줘서 잘 해냈어~~~~롯데월드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전화 하드라구요 ㅎㅎㅎ
지금은 침대에 이불에 아주 난리 난리 꼭 표시를 하네요8. .....
'10.3.4 10:18 PM (123.254.xxx.143)^^님
*꼬에 티슈한장 끼워서 재우세요..
절대 안샌다는...저도 여기서 배웠어요..9. .
'10.3.5 9:30 AM (125.188.xxx.65)면 생리대는 아이에게 아직은 힘들어요..
생리한지 3~4개월 지난 아이에게 한 번 써보라고 했더니 옷에 다 묻고 난리났어요...학교에선 힘들고 집에서만 써보라고 한건데...아직 무리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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