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4개월...아직 젖병을 못 끊었네요....어떻게 하나요?

젖병 조회수 : 1,048
작성일 : 2010-03-04 13:49:25
24개월이에요.....
아직 흰우유를 젖병에 넣어서 먹고 있어요.
그냥 컵에 주면 우유먹는 양이 너무 작아서요.....
젖병으로 하루에 2~3번 정도 먹구요.... 500cc 정도 하루에 먹는 것 같아요....
하루에 500....그것도 젖병으로 겨우 먹는데....(워낙 밥도 엄청 안 먹구요....ㅠ)
그나마 젖병 끊으면 그것도 안 먹을것 같아...걱정되서 못 끊고 있네요....
4세 정도 까지는 계속 젖병에 줘도 된다는 엄마들도 있고....
젖꼭지 계속 빨면 턱이랑 구강구조가 돌출형으로 변형된다는 엄마들도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꼭 끊어야 할까요?
IP : 218.38.xxx.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4 1:58 PM (121.161.xxx.40)

    4세까지 젖병은 말도 안되구요.
    컵에 마시는 연습을 하세요. 빨대컵부터해서 많답니다.
    우유 500은 많은 양입니다. 400정도가 적당하대요.
    밥 안먹는다고 우유만 먹이실건가요??
    이젠 세살이라 젖병에 먹으면 안된다고 아이에게 타이르세요.

  • 2. ..
    '10.3.4 2:01 PM (114.203.xxx.90)

    빨대컵으로 돌지나면 거의 연습시키는데 늦으셧나봐요
    전 젖병씻구 하는게 귀찮아서 걍 돌지나서 확 버렸지만..
    그리고 애들 우유 끊거나 줄여야 밥 먹죠
    두돌이면 밥이 주식이되야하는데
    제 아기는 22개월인데 밥 잘먹고 우유 두유 다 빨대아니면 일반 컵으로 잘 먹어요
    흘려도 가르쳐야죠

  • 3. ...
    '10.3.4 2:10 PM (115.139.xxx.35)

    치아에는 확실히 안좋아요. 치과의사에게 저도 자세히 들었어요.
    우식증 이런거 당연하구요. 그리고 크는 아기에겐 밥이랑 반찬등 여러가지를 먹어야 하는데
    우유로 밥채우면 성장에 지장이 있구요.

    그리고 그때쯤이면 저희 아기도 그렇지만, 눈치 빤합니다. 밥을 줘도 이거 조금만 먹고 우유 먹어야지하고 많이 안먹어요. 저는 한번에 확 끊었는데 아기가 많이 힘들어했어요. 찬찬히 말로 타일러 주시면서 끊어보세요. 저희 아기는 지가 아직 아기라면서 엉엉 울고 젖병달라고 한시간 넘게 몇주를 울었어요. 엄마가 제일 힘들꺼에요. 눈딱감고 하셔야할듯...

  • 4. 아나키
    '10.3.4 2:11 PM (116.39.xxx.3)

    24세월에 젖병은 안돼요.
    보통 돌쯤부터는 빨대랑 컵을 연습하는데......

    생우유는 안먹여도 괜찮다고 하던데요.
    소아과 선생님이..
    밥을 조금 먹어서 걱정스럽겠지만, 과감히 우유를 끊어보세요.
    지금 밥먹는 습관이 잘 안되면 나중에 커서는 더 힘들어요.

  • 5. ..
    '10.3.4 2:17 PM (61.81.xxx.206)

    우유를 하루에 500이나 주시니 밥을 안먹을밖에요
    과감히 젖병을 아이 보는 앞에서 던져버리셔야해요
    울던 말던 절대 젖병꺼내시면 안됩니다 아이한테 지시면 안되요
    그리고 빨대로 우유 먹이시고요 흰우유 그리 많이 먹이시지 않아도 됩니다
    차츰 밥 양을 늘려가세요

  • 6. ....
    '10.3.4 2:18 PM (124.53.xxx.155)

    아직 젖병을 쓰나요.
    구강구조가 이상해지고
    우유가 주식이 되면 고형식을 못 먹어서
    위장에도 안좋다고 들었어요.

    4세까지 젖병이라...
    좋을까요

  • 7. 24개월
    '10.3.4 2:36 PM (119.70.xxx.35)

    우리딸 지난주에 끊었어요.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꼭 자기 전에 먹으려 들어서 치아가 상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점점 집착도 심해지는거 같고, 떼만 쓰면 쭈쭈 달라고 울어서 과감하게 결정했어요.
    일단 1주일 전부터 생일 지나면 언니되니까 컵에다 빨대로 먹자고 약속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도 "언니처럼 빨대로"라고 말을 하더니
    막상 빨대로 주면 "아가 쭈쭈"를 찾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매일같이 다섯밤 자면 그만 먹자, 네밤 자면..... 이런 식으로 하다가
    드디어 D데이날 같이 젖병 버리는 의식을 치뤘어요.
    그러고 밤에 찾을 때 "아까 니가 버렸잖아 우리 언니처럼 빨대로 먹어야지" 했더니 알아 듣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전에 빨대로 며칠 먹고 자더니, 이젠 아예 안찾아요.
    좀 있으면 기저귀도 떼야하는데, 밤에 마시고 자는 버릇 있으면 안되겠더라고요.

  • 8. 제가이상한가봐요
    '10.3.4 3:38 PM (119.64.xxx.179)

    울큰아이 정말이지 젖병을 못떼서 30개월넘게까지 먹은것같아요
    4살적에도 달라구 하더라구요...부끄러운건아는지 딱한번만달라구 하더라구요
    지금초등생인데 지금도 지동생먹다남은분유를 젖병에넣어서 먹어요 ...
    이빨이랑 구강구조 괜찮던데요 ..
    울둘짼 23개월인데 .. 젖병없음안되요 ... 하루에 800넘게먹고 밥도 세끼다먹구요
    과일 빵 등등 너무 잘먹어요 .. 아무리 끓으려해도 세상이 시끄러워서 젖병에 줍니다 ..
    얼른 끓어야할텐데 . 젖병에대한 애착이 심한가봐요 ....ㅜㅜ

  • 9. 과감히
    '10.3.4 3:59 PM (210.103.xxx.151)

    젖병 모두 재활용으로 버리세요
    아이랑 같이 걸어가서 "봐...엄마가 여기(재활용함) 다 버렸어...
    그리고 밥을 주세요
    아이가 아까 본게 있어서 포기 어쩔 수 없이 그냥 먹을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밥도 먹고 다른것도 먹게 되어 있어요
    아이 습관은 엄마가 다 들여주기 마련이잖아요(제 경험이예요..넘 무식한가요?)

  • 10. 큰 아이..
    '10.3.4 5:30 PM (58.238.xxx.182)

    젖병에 주지 않으면 우유를 안 먹어서 저도 30개월까지 젖병에 우유 줬어요.
    다른 음료수는 빨대컵이나 일반유리컵에 줘도 잘 먹는데 유독 우유는 젖병에 줘야만 먹어서요..
    밥은 잘 먹는 아이라서..젖병 못 끊는 거 한가지가 걱정이긴 했죠..
    지금 7살 되었는데 이도 예쁘게 나있고 구강구조나 턱 모양이나 멀쩡해요.
    그런데..젖병에 우유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밥을 안 먹는게 더 큰 문제인 듯 싶네요..

  • 11. 하루에
    '10.3.5 11:59 AM (220.127.xxx.185)

    우유 500이 많다는 분들 계시는데 소아과 의사가 쓴 육아서 보면 그 정도 먹이라고 되어 있어요.

    저희 아기도 워낙 안 먹었는데 젖병 빠니 아래턱이 나오는 것 같아서 빨대컵 주다가 (사실 빨대컵 씻는게 젖병 씻는 것보다 더 힘들죠) 그냥 컵에 빨대 넣어 주다가 요즘은 컵만 줘요. 월령은 원글님 아기보다 몇 달 어리네요.

    아기가 젖병에 집착하는 게 아니라 원글님이 아기 적게 먹을까봐 걱정이신 거라면 슬슬 바꾸셔도 됩니다. 대신 조금씩 자주 줘보세요. 150미리씩 세 번 먹일 것 100미리씩 다섯 번 나눠 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111 해마다 김장보내주는 언니 8 눈물나게 고.. 2008/12/05 1,266
424110 도곡동에 검은콩 뻥튀기 할 수 있는 곳 어디있나요..?? ^^ 4 검은콩뻥튀기.. 2008/12/05 346
424109 시댁가서 옆구리 찔러 일 시킨다는 신랑...그후 이야기에요. 9 울보 2008/12/05 1,524
424108 홈씨어터 소음 6 홈씨어터 2008/12/05 631
424107 지식채널e - 기자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펌>> 3 홍이 2008/12/05 273
424106 특별히 꺼리는 음식 있으신가요..?? 39 별사랑 2008/12/05 1,703
424105 가족여행 아이와 어르신이 모두 즐거워할수 있는곳있을까요??? 3 그래도 리.. 2008/12/05 589
424104 "이마트가 동네 정육점이냐",,,불매운동 불붙었다 25 뻔뻔 2008/12/05 1,583
424103 생협이나 한살림, 초록마을 어묵은 어떻게 드시나요? 9 궁금해요 2008/12/05 1,018
424102 대구 프린스 호텔 결혼식...문의 4 질문 2008/12/05 532
424101 대형 마트 (소고기관련) 어떻게 다니고들 계신가요? 23 어떤가요? 2008/12/05 632
424100 ‘반의 반토막’ 한국경제, 日ㆍ中 먹잇감 위기 4 클났다 2008/12/05 546
424099 반신욕이 왜 좋은지 이해가 안되요 13 무식맘 2008/12/05 1,959
424098 뿌티(?)가격이 어느정도 인가요? 6 가격이요 2008/12/05 560
424097 갑자기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게 되었네요. 7 경리 2008/12/05 1,141
424096 벼룩이도 낯짝이 있나? 7 벼룩이도 2008/12/05 558
424095 MRI나 CT(머리) 비용이 얼마나 하나요? 의료보험은 적용되나요? 11 북극곰 2008/12/05 1,127
424094 초등3학년 과학잡지 추천해주세요. 9 과학잡지 2008/12/05 758
424093 어제 불만제로에 나온집 8 .. 2008/12/05 2,552
424092 분당에 중학생이 다닐 수학학원 추천 좀 5 부탁드려요 2008/12/05 545
424091 조카가 태어났어요 ^^ 7 궁금해요 2008/12/05 539
424090 인덕션렌지에 관해 여쭈어요.. 6 고민중 2008/12/05 487
424089 임신 준비 중인데 검사 받아야 할 거 있나요? 12 춥다 2008/12/05 509
424088 장터에 사진이 안올라가요 3 .. 2008/12/05 184
424087 돈이란 재석이 2008/12/05 261
424086 반식 다이어트..성공할 수 있을까요? 6 배고파 2008/12/05 2,658
424085 첫눈이왔어여~~ 1 마담뚜~ 2008/12/05 187
424084 돌케이크 사업 전망이 어떨까요? 8 슈가케이크~.. 2008/12/05 765
424083 부업거리 윤영경 2008/12/05 415
424082 갈았어요 ㅋ 3 전자렌지 ㅎ.. 2008/12/05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