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뭐든 너무 힘드네요

사는거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0-03-04 10:14:16
결혼전에도 꼼꼼한 성격이었죠.

하지만, 결혼후 뭐든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뭐든 잘못되가니,  내가 한 결정은 다  이모양이다 ...이렇게 생각되기 시작했어요.

우울증 너무 심해져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중 ...어떤일을 할때 백번 생각하고 한다.

했더니, 스트레스 지수가 엄청 높다며,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 사람은 그냥 살아도 일이 잘 풀리지만, 전 이리 저리 엉키고 힘들거든요.

왜 전 무슨 물건을 사도 백번 생각하고, 아이 학원을 정할때도 백번 생각하고,

모든걸 이렇게 힘들게 해도, 다 고장나고, 아이는 이모양이고 해요.

............

그래서 ..이리 우울증이 왔을까요.
IP : 121.148.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0.3.4 10:16 AM (203.132.xxx.119)

    꼼꼼하신 성격이라서 그런것같네요.
    우울증땜에 상담까지 받으실정도면,
    백번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삼세번만 생각하세요~
    가끔은 생각없이 사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을때가 있던데요..

  • 2. 자꾸
    '10.3.4 10:18 AM (121.125.xxx.217)

    그렇다고 생각하면 힘들어요.
    모든일에 머피의 법칙을 적용하는 그런 생활이 돼버린거 아닐까요?

    시크릿 책을 한번 봐보시고요. 이건 좀 재미가 없으니 시크릿을 다큐멘타리로 만든게 인터넷에 있어요(책하고 내용이 똑같아요. 전 책과 다큐 둘다 봤거든요. 다큐가 더 나았어요. 이해하기가)

    모든걸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시고
    ebs라디오에 대한민국 성공시대 라고 오종철 씨가 진행하는거 있어요. 점심12시에 시작하는데
    물론 컴으로 실시간 방송으로도 들을수 있고요. 그런것 좀 들어보시고요.

    요즘은 긍정에 대한 책이 엄청 많으니까 책을 한번 봐보세요. 자꾸 눈에 익다보면
    생각도 달라지더라구요

  • 3. 원글
    '10.3.4 10:20 AM (121.148.xxx.91)

    너무 횡설수설 해서 아침부터 죄송해요.
    일어나지도 못할정도로 지금 우울증이 깊어 졌어요.
    대충 대충 살아도 다들 잘사는데,
    나는 왜 이러나 싶거든요.
    삼세번 생각해서 결정하면 다...잘못 되요.
    더 깊게 생각해도 ..다 잘못되고
    전 그런가봐요.

  • 4. 님.
    '10.3.4 10:38 AM (125.176.xxx.56)

    제 경우엔 생각이 너무 많으면 최초에 생각과는 정말 너무 다른 길로 접어 드는 것 같아요.
    처음 감으로 부지불식간에 저지른 일들이 차후에 정말 옳은 결정이었구나 할 때도 있고
    잘못된 경우엔 나하고 합이 이루어지지 않아서라고 단념하고 말아요. 잘못되었을 경우
    자꾸 자책하고 그럴껄 저럴껄 해봤자 결과는 바뀌지 않으니까 좋은 경험했다 치고
    다음 기회에는 실수하지 않겠다 하고 되뇌어 보세요. 후회한다고 지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자신을 믿어보세요.

  • 5. .
    '10.3.4 10:48 AM (121.161.xxx.40)

    과유불급이 떠오르네요;;
    한편으론 오히려 님이 넘 부러워요..
    전 즉흥적일때가 많아서.. 후회도 많이하고 그런답니다...
    사람이 너무 단순해서 그런가...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4013 아파트에서 일괄로 처리할때는? 2 수신료.. 2008/12/05 275
424012 MB의 포토제닉 정치 - 진중권 4 노총각 2008/12/05 433
424011 개신교들은 글좀 쓰지마세요 161 부탁합니다... 2008/12/05 5,036
424010 예비고3 아들..과민성대장증상.. 6 걱정맘.. 2008/12/05 557
424009 어린이집 눈썰매장 갈때 스키복 입혀얄까요? 넘 비싸요 ㅠㅠ 13 스키복? 2008/12/05 1,491
424008 27평 집수리에 얼마나 들지요...? 11 집수리 2008/12/05 1,153
424007 욕조덮개 좀 골라주세요. 4 쇼핑 2008/12/05 550
424006 친권 1 ..... 2008/12/05 261
424005 비디오테이프 소장 문제 1 갈등 2008/12/05 245
424004 어찌해얄지.. 3 친정엄마 2008/12/05 474
424003 10년 된 카이젤 제빵기 잘 사용이 될까요?? 2 엄마 2008/12/05 634
424002 저 일욜날 생일인데요.. 2 고민 2008/12/05 220
424001 방문학습지 선생님께 뭐라 말씀드리고 끊을까요?? 7 고민중 2008/12/05 863
424000 5~6년 정도 된 정관장 홍삼정 먹어도 될까요? 1 aubrey.. 2008/12/05 227
423999 생리양이 많아졌어요. 7 42세 2008/12/05 769
423998 컴 켜니까 윈도우 안뜨고 검정화면에 글씨 막 뜨는데 어떻게 하죠? 4 컴맹 2008/12/05 418
423997 물건이 자꾸 없어져요 4 우리집 2008/12/05 950
423996 병원문의요.. 2 골골 2008/12/05 3,415
423995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들 둘맘 2008/12/05 150
423994 6촌 시누 결혼 ... 8 경우 2008/12/05 849
423993 이마트 쇠고기 5 속터진맘 2008/12/05 748
423992 글쓰기안됨 1 오이시이모노.. 2008/12/05 130
423991 pelt jr or peltkids 1 정보좀 주세.. 2008/12/05 292
423990 수학 인강추천 5 예비중 1 2008/12/05 962
423989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 뭐가 다른가요? 4 질문 2008/12/05 515
423988 가방을 사려는데 제일평화시장제품 어떨까요? 9 가방을사야해.. 2008/12/05 1,968
423987 노점 할머니도 울고 대통령도 울었다 36 노총각 2008/12/05 1,493
423986 방풍지를 붙이다보니... 4 보니 2008/12/05 622
423985 온천이 불가능한데 1박2일 겨울 가족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요? 3 겨울 여행 2008/12/05 1,669
423984 겨울 방학이 무서워요.. 6 방학 2008/12/05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