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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

아자아자~~휴... 조회수 : 501
작성일 : 2010-03-04 01:59:36
휴~~
많이 힘들어요~~~
하소연 할때가 없네요~~
아이들은 각자 방에서 자고 있고 제 옆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남편은 사업차 지방에 있어요
사업이 잘 안되어 시간만 흐르기를 바라고 있고요
매우 가정적인 사람인데 그 사람도 힘들어하네요
나에게 내색은 안하지만 생활비를 갖다주지 못하는
마음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근데 전 생활비 갖다달라고 1번 요구 했어요
내입에서 생활비 달라고 말하기에 자존심상한다고....
친구들은 요구하라는데 전 이사람을 힘든걸 알기에 말 못합니다.
있으면 줄사람인데 내가 요구해서 어디서 구하지도 못하고 사업에서 생기는 조금한 돈을 주곤합니다
이제는 정말 바닥인데....

옆에 사람들에게 말해도 더 머리만 복잡해지고 아무에게도 말 못합니다.
친정 엄마가 보고싶어요....
20년전에 돌아가셨어요
형제도 없네요...
너무 답답하고 울음만 나오는데
내일 아침 아니 몇시간있으면 금새 잊고 전 다시 내 생활에 열심히 살아갑니다.
난 긍적적인것 보다 모든 일을 금새 잊어버리는것 같아요...가끔 잊지 않는것 도있지만 ,
옆에 있는 주위 사람들은 제가 굉장히 털털하고 활기차 보인다는데
오늘은... 아니 나는 매우 힘이 듭니다....

잠깐 눈 붙이고 일어나서 나는 열심히 살아가야 겠지요~~
열심히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이렇게 끝내기는 제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거예요~~
제 핸드폰 문구에 유대교책에서 읽은 "이또한 곧~~지나가리라"문구가 있어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편안히 주무세요~~~^^

IP : 112.214.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4 2:03 AM (203.229.xxx.234)

    힘내세요.
    마음이 고우신 분이니 마침내는 좋으실 거예요.
    경제적으로 힘든 것은 사실 별 거 아니라고 봐요.
    가족이 곁에 있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내가 가족에게 든든한 엄마인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 2. 아자아자 화이팅
    '10.3.4 2:25 AM (114.205.xxx.69)

    힘내세요.
    머지않은 날에 웃으면서 옛일 이야기 할 수 있을 거에요.
    긍정적인 마음 갖고 활기차게 지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3. *^^*
    '10.3.4 2:30 AM (222.235.xxx.3)

    맘 꿀꿀해서 들어오셨죠.. 고단할 텐데,, 곤히 주무시고,
    내일 또 밝은 하루 시작해야겠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제가 많이 힘들었을때 위안이 되던 말들이엇어요.
    정말 지나가고 있어요.. 조금씩 좋아질꺼에요.. 힘내세요.

  • 4. 하마
    '10.3.4 8:09 AM (210.219.xxx.26)

    아이들에게 엄마는 이힘든 고비를 잘 넘겼다고 옛날얘기 할 날 있을겁니다 홧팅하시구요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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