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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집전화 끊었어요..근데 Ann전화기 보증금이..

KT미워..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0-03-03 22:46:21
제가 집전화를 계속 KT를 썼는데 3년 약정 채우고도 계속 썼었답니다.

대략 2005년 5월부터 썼어요. 올해1010년 1월5일까지 썼으니까 4년하고 8개월 가까이 쓴건데요.

작년2009년 7월에 지금 집으로 이사하면서 KT이전설치를 했지요...

그리고 나서 며칠 후 집으로 Ann전화기가 왔어요. 그리고 확인전화가 왔는데 제 기억으로는 '이사하면서 계속 KT

이용해주셔서 감사해서 드리는 거다'라는 거였거든요...?

올해 1월에 온가족 할인 받으려고 전화를 SK브로드밴드로 바꿨습니다. 그랬더니 이번달 KT요금에 Ann보증금 명목으로 6만원이 더 청구되었어요....ㅠㅠ

전화해봤더니 자기네는 2년 약정하면 그 전화기를 보내준다네요... 제가 그냥 받은걸로 기억한다니까 알아보고 전화주겠답니다.
오늘 핸펀을 두고 나갔다 왔는데, 돌아와보니 음성녹음이 남아있습니다.
지난 1년간 이사하시는 분께 2년 약정으로 Ann 전화기를 드린 행사가 있었다고...그냥 드렸을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기억을 잘 못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원래 이런 것 꼼꼼히 따지는 성격이지만, 상담원이 혹시 교활하게 돌려말하거나 끊을때 못알아듣게 빨리 말하거나 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아니면, 제가 정말 애 둘 낳고 머리가 어떻게 되어 기억을 못하는 가능성도 1%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혹시 경험 있으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저 어떻게 해요... 쌩돈 6만원...엉엉...
이쁘지도 않은 Ann가져가버려~~~

IP : 218.237.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
    '10.3.3 10:51 PM (59.9.xxx.55)

    통신사는 통화내용 녹취하고있어요.
    확인해달라고하심 찾아서 연락올껍니다.

  • 2. KT미워..
    '10.3.3 10:57 PM (218.237.xxx.184)

    만일 녹취도 없고 계약서도 없다면?
    신용카드로 청구되어서... 일단 그냥 빠져나가 버릴텐데, 그것들이...순순히 돌려줄까요...!!!??
    지로면 안내면되고, 자동이체면 통장잔고 없애버리면 될텐데... 왜 카드로했을까 왜~!

    이런걸로 소액소송하면.. 좀 웃기죠. 힘들겠죠...
    그것 없이 평화롭게 살 것이냐, 이놈들 본때를 보여주겠어~하면서 시간과 에너지를 쓸 것이냐...

  • 3. 제가 아는 분은
    '10.3.3 11:34 PM (125.135.xxx.243)

    SK브로드밴드에서 그런일이 있었어요..
    녹취록 확인시켜주더라는군요..

    반드시 녹취록 있으니 확인해 달라고 하세요..
    없으면 그런적 없다고 이야기하면 소송까지 안해도 고객 요청 들어줍니다..
    저는 100번에 전화하면 대부분 제가 편하도록 바로 해결해주든데요..

  • 4. 조금
    '10.3.4 12:10 AM (218.155.xxx.224)

    다른 내용이지만
    이사한 후에 이 지역이 KT 인터넷이 느리더군요
    그런 중에 ** 인타넷 +집전화 , 전단지를 봤더니 가격도 훨 저렴하고 보상금도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KT 해약하려고 하니 해약은 되지만 , 지금보다 할인해주겠으니 계속 쓰랍니다
    그러면 지금 이 가격을 왜 받고 있었던거냐고 하니
    가격할인 요청하는 사용자에 한해서 다시 약정하면 할인해 준다네요
    왠지 KT 얄미워서 조만간 해약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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