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십대를 보낸 한사람으로
요즘 그시절 가수들 생각이 나면서
테이프로 노래를 듣고 있어요.
그 중에 정인수 박준희씨의 열성팬이었는데
박준희씨 눈감아봐도... 지금들어도 노래가 너무 세련됬어요.
그때 팬레터도 쓰고 가요톱텐 방송하는데 가서 노래도 보고 그랬는데..
정인수씨 변하지않는 건으로 9개월넘게 가요톱텐 있었다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그 이후로는 전혀 안나오시더라구요.
쉘부르의 우산 사운드트랙을 따서 불렀던 그 노래..
지금도 가사가 어찌나 세련되었는지...
박준희씨는 대학에서 강사로 활동하시고
정인수씨는 어떻게 지내시는지...(혹시아시는분?)
요즘 아이돌가수들 노래는 이런 감칠맛이 안나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혹시 또 생각나시는 가수 있으신가요?
저 윤상도 완전 팬이었는데... 윤상씨는 아직까지 음악활동을 하셔서 그런가
정인수 박준희씨만큼 애틋함은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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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가수들 생각이 새삼...
나네요 조회수 : 945
작성일 : 2010-03-03 21:35:17
IP : 118.39.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3 9:42 PM (59.19.xxx.119)정인수 박준희가 어떤노래 불렀는데요 전 7080세대
2. 꾸리
'10.3.3 9:47 PM (114.204.xxx.47)하수빈의 노노노노노 ^^
3. 웰컴
'10.3.3 10:48 PM (218.233.xxx.108)근데...정인수 박준희가 누구예요?
저 처음들어요
저 38인데...4. 원글이
'10.3.3 11:20 PM (118.39.xxx.200)전 올해 서른이예요... 노래 링크해드릴게요..한번 들어보세요~~~
정인수-변하지않는건 (1994) http://video.nate.com/2075385225. .
'10.3.4 12:33 AM (124.54.xxx.210)원글님 덕에 옛노래들을 들어보네요. ^^
박준희씨는 생각나고, 정인수씨는 노래만 알겠네요.
제가 94학번이라 한창 미팅하고 놀러다니던 때라 그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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