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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비행기 탈때
궁금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0-03-03 09:12:38
주로 어떤 옷을 입고 계세요? 전 주로 츄리닝을 입고 가긴하지만, 트랜짓 할때 좀 머쓱하기도 하고..
IP : 203.243.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0.3.3 9:19 AM (68.37.xxx.181)스판 섞인 청바지 입습니다.;;
2. ..
'10.3.3 9:19 AM (114.207.xxx.76)프라다 천으로 된 바지요.
3. 저도
'10.3.3 9:26 AM (116.36.xxx.31)츄리닝...
4. 츄리닝은 좀
'10.3.3 9:34 AM (125.131.xxx.199)츄리닝은 좀 그렇고, 어디 중간에 갈아 입는것도 귀찮고..
걍 살짝 헐렁한 청바지나 면바지 입고 탑니다.
밤비행기 탈땐 비행기 타기 직전에 화장 지우고 양치 하고 잠들 준비하고 타고요.5. 엉덩이까지
'10.3.3 9:41 AM (115.128.xxx.187)가려주는 롱~티나 니트에 면레깅스에 편한신발이요
내릴때는 가디건에 선글래스 걸치면 끝^^6. 저는
'10.3.3 9:42 AM (59.3.xxx.189)트렌드에는 좀 밀리지만
롱치마입고 플렛 뮬신고 탑니다.
그 이상 편한 것은 찾지 못했어요.7. 저는
'10.3.3 9:45 AM (61.85.xxx.120)츄리닝 싫어해서 긴치마에 편한티 입고 낮은 신발 신어요
8. .......
'10.3.3 10:09 AM (121.143.xxx.68)열시간 이상일때는 무릎 잘 안나오는 추리닝으로 골라서 입습니다.
9. 음
'10.3.3 10:57 AM (218.103.xxx.177)전 원피스나 롱티에 레깅스요. 치마만 입으면 바람 들어 잘 때 춥던데요.
여름에도 원피스 입고 있다 공항 화장실에서 레깅스 입고 타구요.
전 항상 비행기 타면 추워서 파시미나 같은 거 상체에 두르고 하체엔 나눠주는 담요로 칭칭;10. .
'10.3.3 11:03 AM (110.8.xxx.19)편한거는 츄리닝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11. .
'10.3.3 11:21 AM (115.128.xxx.43)일년에 2~3회 장시간 탑니다.
처음몇번 멋모르고 청바지 입고 피가 안통해 힘들었고
중간엔 츄리닝 입고 타서 친정엄마, 동생들, 언니.... 등등 혼났고 남편한테도 혼났죠 (호호)
지금 처음으로 긴티셔츠에 스판레깅스 입고 탔는데 옷을 안입은듯 편하고 일단 몸전체에 피가 원할히 도니 좋더라고요. 정 앞으로 이렇게 입고 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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