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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선수단 기자회견.. 참 어이 없네요

선수단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10-03-02 18:13:07
지금 3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데요

기자들 수준이 참 어이가 없네요.

질문에 두서도 없고, 순서도 없고

오로지 연아선수에게만 몰리는 질문들... 근데 참 질문이라는게 피곤하겠다는 등. 별로 의미없는 질문들로
연아선수를 피곤하게 하네요.

또 이정수 선수에게 상금 많이 받아서 부자되서 좋겠다며 통장관리는 누가 할거냐는 등...
아니 거기가 연예프로랍니까...

그리고 인상 험악한 한 남자 기자가 있는데요
브라이언 오서한테 질문하면서 통역은 제대로 질문 전달하라면서 그러질 않나
마오랑 연아의 장단점을 비교하라고 하질 않나
이미 연아의 경쟁상대는 없다는 것 증명되지 않았나요??

우리 오서 코치... 명답을 내렸어요
우리는 마오에게는 집중하지 않는다고 하하하하하
오로지 연아에게만 집중한다는 거잖아요.

암튼 지금 더이상 성질나서 못보겠어요....

해럴드경제나 아리랑 티비에서 나온 기자들은 괜찮은것 같아요.
IP : 118.39.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차나도..
    '10.3.2 6:14 PM (125.178.xxx.182)

    보다가 컴에 왔네요...
    준비도 없고..통역사는 늦게오구..ㅎ
    우리에 오서님...말 못알아들으시고..
    뻘쭘해하시고...
    아구..기자회견이 뭐 이럽니깠!!!!

  • 2. 한마디로
    '10.3.2 6:16 PM (218.38.xxx.130)

    안습이네요

  • 3. .......
    '10.3.2 6:18 PM (211.117.xxx.221)

    아 정말 취조장 같은 저런 분위기 대충 수습하고 피곤한 선수들 어서 해산시키라구요!!!
    메달 따온게 아니라 무슨 죄짓고 돌아온 사람들같네요. 오서코치 보기도 민망하고..
    손이 다 오글거려서 음소거로 해두고 있습니다.

    저걸 공항에서 꼭 지금 저렇게 해야하는건지 ㅠㅠㅠㅠ

  • 4. 오서코치
    '10.3.2 6:26 PM (112.167.xxx.181)

    담당 통역도 엉망...
    영어 무지 쉽던데.. 앞 뒤 다 떼고 지 맘대로..
    여기서 뽀록나는 트리플악셀 부분도
    정말로 이제 연아가 도전할 것은 트리플악셀밖에 없다고 일종의 비유삼아 최고다라고 한걸
    악셀 붙들고 해야 하냐 마냐..
    연아도 뭔 말인지 그런 생각 별로 없는듯 시큰둥한데
    기자들만 난리난리....

    아우.. 정말 민망해서 채널 돌렸네요...

  • 5. 민망..
    '10.3.2 6:32 PM (116.37.xxx.179)

    YTN 여기자 트리플 악셀 질문 무슨 삼자 대면 시키는 것도 아니고,
    연아 당황하고, 오서샘 얼굴 빨개지고.... ㅜㅜ
    축하해줘야 할 선수들을 왜 이렇게 괴롭히는지... 챙피하네요

  • 6. 저도
    '10.3.2 6:39 PM (59.12.xxx.143)

    질문내용들이 한심하단 생각 했습니다.
    수준이하..

  • 7. 꼴찌는 기자들
    '10.3.2 7:49 PM (220.75.xxx.225)

    정말 요즘 기자 수준들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는지요?..
    우리 가족의 평점은 한마디로 수준이하..낙재점.
    올림픽 내내 반복되었던 천편일률적인 질문도 그러했지만
    요지가 분명치 않은 질문도 그렇고..
    뻔한 답변이나 받을 그런 말을 질문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니...참으로 한심 했어요.
    걍 억지 질문 질질 시간 끌지 말고
    선수들 좀 쉬게 서둘러 돌려 보내 주기나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8. 에휴
    '10.3.2 8:01 PM (218.155.xxx.224)

    내 이럴줄 알았어
    기자라면서 인터뷰 하는 대상에 대해 공부들 좀 해라
    공부들은 안하고 그저 튀는 질문 하기 바쁘지 너네들

  • 9. 에에~휴우
    '10.3.2 8:10 PM (121.182.xxx.91)

    내 이럴줄 알았어 2222
    기자가 되려면 참 어려운 시험을 본다면서
    어째서 수준이 요 모양들인지.....

    예전에는 선수들이 참 말도 못하고 버벅거리고 그랬는데
    선수들은 재치있으나 기자들이 비루한 질문들을 해 대는 바람에
    우문에 현답을 하느라 아주 애 쓰더라구요.
    선수들 때문에 끝까지 보려고 했으나 질문이 민망하여 외면하고 말았어요 ㅠ.ㅠ

  • 10. 지성을 좀 쌓아야
    '10.3.2 8:19 PM (221.146.xxx.74)

    마~이 배운 기자분들이
    지성을 좀 쌓아야......

    그나저나
    '우리는 마오에게 집중하지 않는다'
    우문현답중 최강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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