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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어떻게 조회수 : 563
작성일 : 2010-03-02 13:53:04
같이 여행 가기로 한 사람들이있었고,

여행가기 3일 전에 한사람이 다쳐서 여행이 취소되었습니다..

(나머지라도 가지그랬냐.. 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 다친사람때문에 가게된거거든요..

자세하게 쓰면 혹시 절 아시는 누군가 볼까봐...)

여행이 취소되면서 저희가 여행사에 낸 금액중 80%정도만 돌려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친 사람이 미안하다고 환불받지 못한 20%씩을 저희에게 주겠다고..

그래서 그얘기 듣고.. 다치고싶어서 다친건 아니지만..

정황상 받아야겠다 생각했거든요

그때 20%씩 주기로 하고 저희다 여행 취소하기도 한거구요..

그런데 지금 몇일이 지났는데... 더이상의 얘기가없네요..

물론 안받아도 되는 상황이면 좋지만.. 제가 지금 상황이 좀 급해서 ㅠㅠ

달라고 얘기르 ㄹ꺼내도 될지.. 어떻게 얘기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혜를 주세요 ㅠㅠ
IP : 121.131.xxx.2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요
    '10.3.2 1:59 PM (61.77.xxx.153)

    그냥 없던 금액으로 생각하고
    80%돌려받는 금액으로 처리할 거 같아요.
    여행의 중심이 된 그분이 예고에 없던 사고가 난 것도 안타까운데
    먼저 20%를 본인이 다 해결해 주겠다 나왔으니 고마운 일이고
    (사실 그분빼고 여행갈 수 있었으나 취소를 한 것은 본인들의 마음 이었으니까요.)
    선뜻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으나 그렇다고 당장 해결해 주겠다는 뜻도 아니고
    그걸 바라고 전화해서 언제 해줄거냐고 할 정도의 것은 못되는 거 같아요.

    그냥 다른 방법으로 처리하고
    기다려서 나머지 20%가 돌아오면 고맙고 아니면 어쩔 수 없을 거 같아요.

  • 2. .......
    '10.3.2 2:09 PM (123.204.xxx.166)

    다친 사람이 먼저 주겠다고 했으니 주는게 맞겠지만...
    이런경우 받을 사람(?)이 괜찮다고 치료나 잘하라고 거절하는게 보통아닌가요?
    일반적으로 받아야만 할 돈은 아닌듯 합니다.
    그친구가 혹시라도 지금쯤 이 인정머리 없는 친구들을 정리해 말어 하고 고민하고 있는게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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