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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요'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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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님들이 김연아선수를 그렇게 끔직히 생각해 왔습니까..그리고 만약 참여정부에서 김연아선수를 초청했는데 안갔다면 또 얼마나 인터넷에서 욕하고 난리를 쳤겠습니까..(마치 박주영선수가 기도세레모니한다고 온갖 쌍욕을 하듯이요..)
물론 이런 댓글쓰면 저보고 '알바', '수구꼴통' 어쩌고 하면서 욕하시겠지요..하지만 제가 무슨말하는지는 여러분들이 양심이 있다면 마음속으로는 잘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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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빠 아닙니다.
그러나 님같은 분이 저를 뒤늦게 노빠로 만들어 주시네요.
저는 맞벌이하고 두 아이 키우며 열심히 사는 아줌마입니다. 지금 외국에서 살고 있기에 선거권도 없습니다. 그러나 곧 가족과 함께 한국에 들어갈 희망으로 하루하루 버티지요.
작년엔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촛불로 인해 희망을 맛보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분노가 잊혀질줄 알았는데, 바로 님같은 분이 계셔서 그 분노에 계속 기름을 부어주시네요. ㅎㅎㅎ
당신같은 사람, 양심이 있다면 마음속으로는 잘 알고 있겠지요.
이명박, 남의 나라에 와서 대통령 코스프레하며 대한민국을 말아잡숫고 있는 사기꾼.
피곤에 지쳐있고 큰 대회 앞둔 어린 선수를 '밥 먹고 사진찍자'고 오라가라 명령하며 개념없이 GR 하는 무뇌아.
또 그런 무뇌아를 지지하며 이런 게시판에서 어슬렁거리며 뻘글 올리고 댓글 올리는 당신같은 개독 수구꼴통.
부끄럽지 않나요?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이런 짓거리, 절대로, 절, 대, 로, 잊지 않겠습니다.
계속 이런 무개념 글 올려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당신같은 사람들 보며 저는 그리고 제 주변사람들 모두, 마음의 칼날을 갈고 있다는 걸 꼭 기억해주시구요.
1. 1
'10.3.1 8:32 PM (119.196.xxx.127)그냥 무시하세요. 요즘 전략이 바뀌었나보죠..ㅋ 그래도 좀 진화하니 귀엽습니다
2. ...
'10.3.1 8:32 PM (218.156.xxx.229)그 사람도 참 꿋꿋하지 않나요??
싫은 사람은 피해가게 해 주는 그 알바 고정닉의 위엄. ㅋㅋㅋ3. 맞아요.
'10.3.1 8:54 PM (125.137.xxx.165)분노하게 늘 일깨워줘서 저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 ..
'10.3.1 9:10 PM (59.14.xxx.165)맞아요.. 행복해욘지 햄볶아욘지 이런 분때문에 잊지 않고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니까요.. 철면피 사기꾼 가카도 싫지만
거기에 빌붙어 사는 영혼이 가여운 이런 분이 더 싫더라구요..
카나다가 무신 옆동네도 아니고 연아 양이 온다고 해도 노통
이셨으면 아마 오지 말라고 했을 겁니다.. 긴세월 땀과 눈물로
이룬 영광을 어찌어찌 이용해 보려 하는 꼼수가 훤히 보이는
요런 치사스런 짓을 부끄러움 없이 하는 이 정부가 너무 싫네요5. 맞구요...
'10.3.1 10:20 PM (119.71.xxx.78)카나다가 무신 옆동네도 아니고 연아 양이 온다고 해도 노통
이셨으면 아마 오지 말라고 했을 겁니다......
정말로 사람을 사랑하셨던 노통....그 분이라면 절대로 오지말라고 했죠....곧 경기 일정이 잡혀있는 선수의 휴식을 먼저 고려하셨죠.....다시는 이런 인물을 우리는 대통령으로 뽑을 수 없을지도.....노통님 그립습니다......ㅠㅠ6. 당신도
'10.3.1 11:21 PM (110.46.xxx.119)별루 아름답지는 않네요... 알고 계시죠?
7. ㅎㅎㅎ
'10.3.1 11:44 PM (83.77.xxx.28)당신도 님 / 원글인데요, 이건 일종의 전쟁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행복해요'같은 개독수구꼴통과의 전쟁... 이 세상에 아름다운 전쟁 따윈 없답니다. 그러시는 댁은 얼마나 아름다운 분인가요? 이런글 저런질문에 인증샷 올려주시면 환영!
8. ㅎ
'10.3.2 12:15 AM (114.206.xxx.173)위에 ~ 별루 아름답지는~어쩌구하는 댓글을 보다가
왜 갑자기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했다던 말이 뜬금없이 생각날까....ㅋㅋ
아름답다는 우리말은 정말 그 말을 듣기만 해도 아름다운 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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