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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외로울 팔자라고 나오면 평생 외로울까요?
전 몰랐는데,
엄마가 사주를 보고 왔는데,
저한텐 말 안했는데 어떻게 알게 되었어요.
그 점쟁이가 참 신기하게 잘 맞추는 사람이라
무시할수가 없구요.
더구나 저 어렸을적부터 지금까지 친구없이, 더구나
가족과도 친하지 못하고 외롭게 살아온 인생이라.
제가 외로운 사주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턴,
아, 내가 어찌해도 어쩔수 없는 내 팔자구나..
이런 좌절감이 드네요.
남한테 싫은 소리 한번 못하고 내 자신이 상처 잘 받기에
남한테 상처안줄려고 노력하고 살았지만..
성격이 팔자라는 말도 있듯이..
하지만, 성격 정말 고치기 힘들잖아요.
전, 평생 외로울 팔자일까요?
1. 사주
'10.3.1 3:37 PM (114.206.xxx.42)저도 아무리 기쁘고 주위가 뿌듯해도 심상으로는 평생 외로울사주 라고 했는데요....
나이 50이 되어가지만 틀린거 없이 느껴져요..2. 근데
'10.3.1 3:39 PM (123.204.xxx.42)저도 사주에 그게 있는데요.
혼자 있는걸 즐기는 성격이라서...나쁜점은 모르겠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세요.3. 저도
'10.3.1 3:47 PM (61.253.xxx.41)그런데요.. 전 즐기는 편이랄까.. 어제도 혼자 콘서트 즐기고 왔어요..^^ 외로울수록 좋은거라니 어쩜니까 .. 즐기는 수 밖에..... 편하게 즐기세요..
4. 천고
'10.3.1 3:50 PM (58.225.xxx.147)사주에 천고가 들었다고........
친구가 맞다고 하네요 !!!!!!! ㅠㅠ
제가 생각해도 그렇고요
점 세개님(...)이 잘 말씀해 주신 것 같네요.5. 너무
'10.3.1 3:56 PM (221.153.xxx.47)믿지마세요.
사실 인간은 누구나 외로운걸요.6. 외롭지 않으려면
'10.3.1 3:56 PM (58.234.xxx.17)남에게 특별한걸 기대하지 마시고 타인을 대할 때도 그냥 보답이 없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을만큼만 베푸세요 내가 뭔가 주고 답례를 기대하면 상처받기 쉽습니다.
타인은 나와는 다른 존재입니다. 상대방이 여러가지 이유로 원글님을 실망시킬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대하지 않는다면 상처받을 일도 없구요
남에게 기대하는 시간에 원글님을 더 많이 사랑하세요
자신있는 삶을 위해 투자도 하시구요 그러다보면 주변에 사람은 저절로
생기게 됩니다....7. 답글주신
'10.3.1 4:00 PM (116.123.xxx.184)모든분..
감사합니다.
성격이란게 타고난 천성도 있겠고, 자라난 환경도 크겠지요.
저는 둘다 해당되는거 같은데요.
저 스스로 난 왜 이렇게 사람이 안붙을까, 외로울까 생각이 많았는데다가
사주팔자가 그렇다니.. 더욱더 자절감이 깊어지네요.
제일 저한테 상처를 주는 사람은 그 용한 점쟁이가 아닌, 저희 가족인거같아요.
물론, 저 자신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요.8. ,,
'10.3.1 5:14 PM (222.233.xxx.210)운기는 매년 바뀝니다
9. 저도 좀..
'10.3.1 7:24 PM (116.41.xxx.159)외로운 팔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타인에게 별 기대없이 그냥저냥 가볍게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자식들이 효자라 평생 엄마 곁에서
떠나지 않고 좋은 관계 맺는다는 사주 풀이인데,
어디서나 다 그렇게 말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애들이 참 착하고 배려심이 있어요.
밖에서는 좀 외롭지만 아이들과 함께는 행복하네요.
원글님도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그리고, 타인에게서 얻을 수 있는 기쁨이 크다 한들
얼마나 크겠습니까?
전 그냥 가족들에게 충실하며 오손도손 사는데 만족하려고
한답니다.10. +_________
'10.3.1 8:01 PM (119.199.xxx.158)일단 결혼하신 분들은 외로운 팔자 아닙니다ㅋㅋ
결혼도 못하는 남자 여자가 외로운거죠.
그러니 너무 팔자 믿지 마세요~
저도 지금까지 한번도 연애 못해보고 (삼십후반)
외롭다고 한다면 참으로 지지리도 외롭게 살아왔는데
사주에 외로운 팔자라는 말을 한번도 못들었어요.11. 맞아요
'10.3.1 8:41 PM (116.41.xxx.159)남편이 있어도 외로울 수 있어요.
어떤 때는 더....... 외롭기도 하구요.12. 나도
'10.3.1 8:59 PM (125.181.xxx.42)언젠가 저두 사주 풀이하는데 외롭다고 나오더군요.
남편아이들 다있어두 절절히 외로워요.
차라리 혼자몸으로 외로웠으면 싶을때가 종종있습니다.13. 가깝지도
'10.3.2 4:11 AM (61.102.xxx.2)멀지도 않은 사이가 제일 상처받지않더라구요.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사람..제가 부응하지못하면 서운해하면서 멀어지고,
윗님들 말씀처럼 식구들사이에서도 외롭던데요..
외려 더 외롭기도하구요...그게 더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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