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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년 입학 하면 엄마들 많이 알아둬야하나요?

겁나요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10-02-28 21:10:15
이번에 큰애가 입학을 해요
초등 1학년인데  입학하고나서 엄마들 모임이나..
반 엄마들이랑 두루두루 많이 만나고 친해지거나해야되나요?
반모임 전체를 하면 가긴할껀데 특별히 친한 집도 없고.
또 친해지려고 노력을 많이해야되나요?

정보 때문이라고하던데 초등학생도 정보가 많이 필요한건가요
낯도 많이 가리고, 인상도 안좋아서 ㅠㅠ
게다가 보통 학부모들과 나이차는 많이나고 ..
그냥 조용히 애 뒤치닥거리만 하려고했는데 참 ...걱정되네요
적극적으로 친하게 지낼려고 노력해야될까요?
IP : 114.207.xxx.1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고보니
    '10.2.28 9:12 PM (222.119.xxx.218)

    다 소용없던데
    그냥 마음 잘통하는 엄마 몇분들하고만 교류하세요
    우르르 몰려다니다보면 사단이 난답니다 반드시.....

  • 2. 맞아요
    '10.2.28 9:25 PM (116.41.xxx.185)

    우르르 몰려다니면 사단 납니다..222222222222
    결국은 아이가 잘해야 하는 문제..

  • 3. *^*
    '10.2.28 9:27 PM (115.143.xxx.53)

    우르르 몰려다니면 사단납니다.....3333333

  • 4. 2학년
    '10.2.28 9:41 PM (211.110.xxx.243)

    첨엔 잘몰라서 저도 걱정을 많이 했어요..
    다행히 반대표 엄마가 참 괜찮은 사람이여서 연락 할거 있으면 두루두루 연락 다 해주시고
    애 말썽 안부리고 착실히 책 많이 읽히고 공부도 못하지 않고 하니 2학기때는 선생님도 이뻐해주시더라구요 저도 직장맘이라 잘 못챙겨 줬는데 1년이 어찌 지나갔나 싶어요
    지나고 나니깐 별거 아니더라구요..

  • 5. 그냥
    '10.2.28 9:44 PM (219.250.xxx.121)

    그 엄마들과 처음엔 아이들과 함께 만나서 같이 놀리면서 애들한텐 추억이 많이 생기는것 처럼 보였지만 약..한달간이었고 나중엔 엄마들끼리만 만나고
    또 만나는 시간이 늦어지다가 술을 마시기도 하고 새벽에 들어오기도 하고
    나중엔 놀러가서도 애들 놔두고 우리끼리 놀기도 하고
    전 결국 그 모임에서 나왔는데 우리앤 기억도 못해요.
    저도 우르르 몰려다니다 사단난다는 말에 동의해요.
    정말 안좋아요. 선배엄마들이 왜 엄마들하고 어울려다니지 말랬는지 알거 같더라구요.

  • 6. 제 경우
    '10.2.28 9:45 PM (116.120.xxx.145)

    학교 행사에 한두번 가니 아는 얼굴이 생기더군여..
    그중에서 조용한 한분 전화 번호는 알아 뒀어요..
    울아이는 아들이라 덜렁되기도 하고
    학교 전달사항이나 숙제등...애매한 것들은 물어도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7. 그래도..
    '10.2.28 10:10 PM (123.212.xxx.33)

    초등 1학년 모임이...그나마.마음을 나눟수 있어..오래가던데요..
    억지로 노력할필요는 없지만...궁금한것도 많고...우선은..좋은 기회라 생각하고..엄마들끼리
    유대를 가지려고 해보세요..마음을 열고...
    그러다 보면 초등고학년 중딩까지는 마음으로 정보를 나누게 되더군요..
    하지만..아무래도 성적이 중요해지는 중2,3 고등부터는 쪼끔 예민해지지요..
    저는 초등 1학년 모임 찬성 입니다..

  • 8. .
    '10.2.28 10:47 PM (125.188.xxx.67)

    사교적인 성격이면 몰라도 엄마들 하고 어울리다 보면
    안 좋은 일이 생깁니다...물론 적극적인 성격으로 잘 어울리는 사람들도
    있지만요...그런 엄마들 문제에 신경쓰지 마시고
    내 아이 나한테 집중하세요...모르는 것 잇으면 선생님께 물어보면 되지요
    별것도 없는 정보는 ...모든 것은 내 주관대로 하는 것 아닌가요
    엄마가 흔들리면 아이도 흔들립니다.

  • 9. 이제 2학년
    '10.2.28 11:03 PM (125.186.xxx.11)

    저도 작년 이맘때 같은 걱정했었어요. 낯을 좀 가리기도 하고, 솔직히 사람을 좀 가리기도 하는 편이라서요. 전 싫은 사람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얘기하는 게 참 싫거든요.
    근데 아이 위해서라도 이 성격 고치고 사교계(?)에 나서야 하나..싶어서 걱정많이 했죠.
    지나고 보니...너무 나대지 않는 두어명 정도는 알아두면 좋구요. 반대표엄마 정도랑은 인사라도 하고 지내는게 좋겠구요.
    일단 아이가 잘 하면 굳이 먼저 나서지 않아도 먼저 말 시키는 것 같아요.
    다행히 아이가 좀 꼼꼼한 편이라서, 저도 같은 반 엄마들, 특히 덜렁대는 몇몇 남자애들 엄마들한테서는 전화 몇번 받고 아는 척도 먼저들 하고 그러더라구요. 숙제나 준비물 물어보거나, 학교에서 자기 아이가 어떤지 물어보거나...뭐 그런 식으루요.

    혹시 나중에 그룹으로 수업할 일 생기거나, 체험학습같은거 같이 다닐만한, 맘이 잘 맞고, 아이들끼리도 성격이나 공부하는 스타일 비슷한...그런 집들하고는 연락하고 지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끼리도 친하고, 엄마도 분위기 차분한..그런 두어집 엄마들하고는, 일부러라도 오며가며 아는 척도 하고, 가끔 학원이나 문제집같은 문제로 통화도 하고 지내요.

    급식이나 청소 할 일 있는 학교면, 중간에 날짜 바꿀 일 생기거나 하더라도, 아는 엄마 있는게 편하구요.
    아이가 깜빡 뭐 놓치고 오거나, 혹은 아이 학교 생활이 어떤지 다른 아이들 눈에 어떻게 비추는지...이런 것들...어느 정도는 교류가 필요하지 싶어요.

    그치만, 적극 발 담진 마세요. 결국 말 나오고...나중에 싸움도 나고 그런다나봐요.

  • 10. 아이가
    '10.3.1 12:10 AM (124.49.xxx.149)

    공부를 잘하거나 그림을 잘 그리거나 똘똘하고 엄마가 깔끔하게 집에서 잘 챙겨보내면 그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나머지는 그냥 따라오는듯이 좋은분들도 만나게 되고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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