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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자주 꾸는 사람 왜 그럴까요?
또 잠꼬대도 엄청 심하게 해서 말걸면 대답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 아침에 잘 못일어나고 피곤해 한답니다
꿈 내용도 본인이 남을 죽이는 꿈을 자주 꾸는데
살인하는 꿈을 꾸면 본인도 섬찟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힘들어하구요
방금도 저는 잠에서 깨서 옆에 그냥 누워있는데
남편 호흡이 거칠고 헉헉대며 부들부들 떨면서 자길래 깨웠더니
누구를 죽이는 꿈을 꾸었다더군요
왜이런 꿈을 꾸나요?
착하고 싫은 소리 잘 못하고
또 요즘 사람들한테 많이 당하고 살아서 일까요?
(금전적 피해도 입고 사기꾼 같은 놈들 때문에 맘에 상처도 많이 받았지요)
남편이 잘 안풀리는 스타일인데 ...... 전생에 지은 죄가 많은 건 아닐까요?(너무 심한 비약인가?)
1. ..........
'10.2.28 3:55 AM (112.104.xxx.53)착하고 싫은 소리 못하는 분인데...사람들한테 많이 당하고 사신다면서요.
현실이 그러니 그렇게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상징하는)남을 죽이는 꿈을 꾸면서
무의식에서 복수를 하나 봅니다.
다는 아니지만 많은 경우 꿈들이 현실의 심리상황을 어떤형태로든 나타내고 있지요.
남편 같은 경우는 착하고 소심한 사람이라 낮에는 의식이 억압하고 있어서 제대로
표출 못하던 분노감이 의식으로 부터 어느정도 해방되는 수면과정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봐야겠죠.2. 운동...
'10.2.28 7:57 AM (125.186.xxx.128)운동 하시나요???
사상체질 봐 보시구요
인터넷에서도 알 수 있거든요.
수영이나 권투
태음인의 경우 스쿼시가 좋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서 중에서는 아주 웃다가 끝나는 소설들...
예를 들면 완득이.
아주 빵~터집니다.
텔레비젼을 보시더라도
이상한 인간들 나오는 거 말고
상태 안 좋은 사람들의 경우 바로바로 응징들어가는
그런 통쾌한 드라마만 보시게 하시구요,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 그런 건 못 보게 하시구요.
항상 밝게 웃을 수 있는 그런 것만 보게 하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말끝마다 "별일 아니네~"
를 할 수 있도록 아주 쐬뇌를 시키세요.
예전 직장 사람도 별로 없던 유치원에서
온갖 스트레스 받아서 몸무게40정도 나가던때가
있었는데... 그때 저는 매일 맞는 꿈만 꿨습니다.
그러고 나면 몸무게 1키로씩 빠지구요.
지금은...
빚동산에 올랐어도 아주 태평한 맘으로 삽니다.
우리 가족 산산히 부서진 것도 아닌데...
별일도 아니지.
하면서요.
몸무게요???
에고~저런 몸무게로 어찌 사나~ 하던 시절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저희집 주제가가 곰 세마리입니다^^3. 스트레스
'10.2.28 12:29 PM (211.108.xxx.90)평소 착하니까 당하기만하고 억울하고 그 스트레스 때문이죠.
꿈에서 억울한 마음에 죽이기도 하지만 심성이 착하니 마음편하기 보다 오히려 꿈에서도
본인이 놀라고 그러는거고요..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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