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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와 일본은 어째 트리플악셀이 성공이라고 할까요.

궁금하네요.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10-02-27 21:03:18
아사다 마오의 일본인터뷰를 봤어요.

질문자도 '악셀은 성공했고...'라는 말이고
아사다 마오도 심지어 '악셀을 2번 성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더군요.

live로 볼 때 부터 방상아위원도 한 바퀴가 모자란다고 하던데...

저는 봐서 모르는 사람이지만
제가 한국인인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방 위원이 아니니까 아니라고 헀겠죠.

방위원도 마오가 잘 뛴 점프는 칭찬하더군요.




다른 경기에서의 상대방 진로방해로 인한 실격들은
입장에 따라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지만
몇 바퀴를 돌았냐는 것은 사실일 뿐이지, 판단되는게 아니잖아요.

방위원이 '1바퀴 모자란다' 한 것은
기분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3바퀴가 아니니까 아니라고 한 것 같다는...



우리는 정식으로 바퀴수를 세고
일본과 마오는 뭔가 트릭이 있어
그것까지 바퀴 수로 재는 건가요?
IP : 221.138.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7 9:05 PM (121.166.xxx.92)

    일반적으로 자기나라 선수를 까는 해설을 하지 않죠..

  • 2. 어디에 보니까..
    '10.2.27 9:06 PM (116.41.xxx.159)

    연아는 금메달을 땄고,
    마오는 은메달을 샀다는 말이...... -_-;

  • 3. ...
    '10.2.27 9:18 PM (119.64.xxx.151)

    그 동안 넘어지지만 않으면 항상 트리플 악셀이라고 인정을 받아 왔으니까요...
    판정을 제대로 안 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니 정말 잘하는 줄 아는 거죠...

    우리나라 국내 경기 보면 판정이 얼마나 짠지 말도 못해요.
    그런 걸 겪어 봐야... 아~ 내 트리플 악셀이 참 비루하구나 알겠지요...

    그런데 일본은 오히려 마오 기 살려 줄려고 돈 쳐들여 국제 경기 열어서 점수 퍼주잖아요.
    부모가 자식 버릇 망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 4. ...
    '10.2.27 10:43 PM (110.12.xxx.200)

    어찌되었건 심판에게 인정받았잖아요.
    우리나라 선수가 반칙을 했는데 심판이 그냥 넘어갔다..이런 경우에
    우리나라 언론에서 선수가 반칙했다고 깔까요 안깔까요~
    마오가 지 입으로 고백하지 않는 이상 할 말이 없죠. 심판이 인정했으니까요.
    근데 지도 그 되도 않는 트악 두 번까지 인정받고 안되니
    얼마나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일까요
    아무리 돈 쳐바르고 별 **을 다 해도 정정당당하게 실력 하나로 이기는
    현실같지 않은 피겨판이 된 거죠. 연아 하나 때문에요.
    전 뭐 마오나 일본 언론은 그냥 무시합니다만...
    뭔 소리를 한 들 지네들이 파닥여봐야...아니겠어요 ㅋㅋ

  • 5. 악셀
    '10.2.27 11:03 PM (121.166.xxx.151)

    트리플 악셀은 3바퀴가 아니라 3.5 바퀴에요.
    3바퀴면...2.8 바퀴 정도 돌면 인정이 되는데요,
    트리플 악셀은 3.2 바퀴는 돌아야 인정이 되요.
    남자 선수들이나 옛날 이토 미도리 선수가 트리플 악셀 뛰는 걸 보면
    마오의 트리플 악셀이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 알 수 있어요.

    오늘 오노 봤지요? 자기는 반칙 안했다고 해요..
    마오가 피겨계에 오노잖아요.
    럿츠 엣지 지적당하니까 그 다음해 해맑게 웃으며 "고쳤다~"라고 말하면 안고치고 나오고
    결국....프로그램에서 빼고요....일본 언론도 전부 "고쳤다~" 라고 보도했죠.
    트리플 악셀 엉망이거 알아요. 하지만 마오도 일본 언론도 "완벽하다"라고 말하죠.
    그 엉망인 트리플 악셀이 올림픽에서 인정받았으니 짜증이 나는거죠..

  • 6. 악셀
    '10.2.27 11:14 PM (121.166.xxx.151)

    덧붙여....
    오늘 마오는 소치 올림픽을 준비하여 쿼드~ (4바퀴) 뛰겠다고 했데요.
    웃겨 죽겠어요.
    3바퀴라도 제대로 뛰지....
    걔는 이게 문제에요...자기 수준을 모르고, 고칠 생각도 안하고, 언론플레이...하는거요.

  • 7. ...
    '10.2.27 11:23 PM (119.64.xxx.151)

    안도미키도 토리노 올림픽부터 쿼드점프 뛰겠다고 했지요...
    벌써 4년도 지났지만 쿼드 뛰는 걸 본 적도 없네요.
    그래도 항상 경기를 앞두고는 이번 경기에 쿼드를 뛸 것이다 하는 언플은 빠지지 않고...

    이제 일본은 4년 동안 쿼드 쿼드 하겠지요.
    피겨스케이팅이 점프 하나로 결정나는 스포츠가 아닌 걸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아무래도 일본사람들은 만화를 너무 많이 봤다는 생각입니다.

  • 8. 흐흐
    '10.2.27 11:30 PM (110.12.xxx.200)

    일본 스포츠 만화랑 비슷하긴 하죠...
    마오는 재벌집 재수없는 여자애 역할에 싱크로율 100%..
    우리 연아는 야와라쯤 될라나유...

  • 9. 아나키
    '10.2.28 1:15 AM (116.39.xxx.3)

    구채점때일땐 그냥 인정을 해줬었죠.
    그런데 신채점으로 바뀌면서 엣지부터, 회전수부족을 다 잡아내기 시작했죠.
    잽머니땜에 국제대회땜에 인정을 받는 뜨악이죠.
    아주 가뭄에 콩나듯이 다운을 받기도 합니다.
    음, 요건 치팅을 덜했을때...

    제가 볼땐 전문가들은 자기 나라 선수고, 나라 차원에서 관리하는 선수라 옳은 말을 못하는 것 같구요.
    일본국민들은 뜨악을 트리플악셀이라고 세뇌 당한거고,
    마오는 뜨악이 트리플이라고 자기최면에 걸린 거 같아요.

    발목으로만 뛰는 아이가, 4년을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지금도 점프가 다 무너지고, 스핀도 엉망인데......

  • 10. 그런데
    '10.2.28 4:02 AM (86.30.xxx.29)

    제가 영국 살아서 bbc로 연아와 마오 경기를 모두 봤는데요.
    bbc 해설위원들도 마오의 트리플 악셀에 대해 별다른 지적이 없더군요.
    컴비네이션 실패나 다른 점프의 미숙함에 대해서는 확실히 언급했는데도 말이지요.
    오히려 트리플 악셀로 마오는 피겨의 history book에 남을 거라고 칭찬까지...
    일본 사람들이야 자국민이니 그렇다치고 영국에서도 그냥 인정하는 듯한데
    마오의 트악에 대해 의심을 품는 건 우리나라 사람들 뿐인가요?
    아님 영국 외의 다른 나라 중계에서는 회전수 부족을 지적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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