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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선수에게 막말하는 이호석어머니

허걱 조회수 : 10,260
작성일 : 2010-02-27 15:14:46
이거보셨어요?
세계선수권대회때 일이지만...
이양반도 참...성시백어머니한테 크게 한수 배워야겠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sort=wtime&clipid=...
IP : 125.180.xxx.29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10.2.27 3:14 PM (125.180.xxx.29)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sort=wtime&clipid=...

  • 2.
    '10.2.27 3:17 PM (125.186.xxx.168)

    정말 인상 무시못하겠네요-_-

  • 3. 아...
    '10.2.27 3:18 PM (220.79.xxx.115)

    정말 열받네요.

  • 4. 누굴....
    '10.2.27 3:18 PM (59.187.xxx.233)

    닮아 그런가했더마~~~~~`

  • 5. 현수
    '10.2.27 3:19 PM (119.64.xxx.152)

    곁눈질하는 현수선수 표정..
    안스럽네요.
    화이팅!!

  • 6. 그게
    '10.2.27 3:22 PM (121.135.xxx.123)

    이호석 엄마가 돼가지고 할 짓이예요?아니죠~

  • 7. 휴..
    '10.2.27 3:24 PM (211.212.xxx.136)

    얼굴에 인품이 다 묻어난다는...
    엄마랑 자식이랑 똑같네요.

  • 8. 인상
    '10.2.27 3:25 PM (114.199.xxx.164)

    나쁘네요 정말

  • 9. ....
    '10.2.27 3:29 PM (121.187.xxx.76)

    실력있는 선수가 어른들 싸움에 눈치 보는게 진짜 안쓰러워요.에효..

  • 10. 섹시백 기억할께
    '10.2.27 3:48 PM (118.220.xxx.66)

    이호석이 잠시 안스러워지려던 찰나였는데 그 맘조차 싹 가시네.......

  • 11. 에효
    '10.2.27 3:50 PM (121.130.xxx.42)

    갈등을 조장하는 이런 글 고만 좀 하면 좋으련만. 원하시는게 뭔지, 참 몇몇 분이 집요하기도 하십니다그려.

  • 12. 으하하.
    '10.2.27 3:51 PM (220.90.xxx.223)

    형이 돼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딱 지 자식한테 할 소리 미리 애먼 남의 귀한 자식한테 한 격이네요.
    어쩐지...
    자식은 그 부모를 보면 안다더니만.
    저런 한심한 부모니 애가 뭘 배웠겠어요.

  • 13. 섹시백 기억할께
    '10.2.27 3:55 PM (118.220.xxx.66)

    그 말이 돌고 돌아 자기 자식한테 할말이 되었으니...부메랑이 되었네요...

  • 14. ..
    '10.2.27 3:55 PM (122.35.xxx.46)

    이런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어찌됐던 올림픽은 끝났고, 빙상연맹의 고질적 문제이지, 자꾸 선수 하나를 놓고
    도마위에 난도질? 그러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오는날 같이 기뻐하며 맞아줍시다...

  • 15. ..
    '10.2.27 4:12 PM (118.219.xxx.249)

    생긴대로 놀고 있네
    생긴것도 폭탄 말하는 뽄새도 폭탄

  • 16. ..
    '10.2.27 4:16 PM (112.156.xxx.87)

    선수만 봤는데...
    뒤에 저딴 맘이 있었네요 ㅉ ㅉ ㅉ..

  • 17. ..
    '10.2.27 4:27 PM (58.239.xxx.4)

    이런 글은 왜 올리세요?

  • 18. 정말
    '10.2.27 4:28 PM (123.212.xxx.210)

    적당히들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우리도 이호석이 성시백과 같이 넘어졌을때,, 저런식으로 말했고
    - 욕심적당히 부려라,,같은 선수끼리,,,-
    이호석혼자서 파벌만든것도 아니고..
    어떤 종목이든 파벌있는것 다 아는 사실이고...
    선수들은 이래저래,, 눈치보며, 피해보는 애들이잖아요..
    안현수 이번에 못나가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게 이호석개인이 못나오게 한것도
    아니면,, 적당히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왜 이호석한테만 그러는지,, 진짜 이해불가...
    진짜 파벌이 문제라면,, 빙상연맹과,,우리나라 스포츠관련 모든 연맹에게
    항의를 해야지,, 선수개인이 무슨 죄가 있냐구요,,
    걔들도 국대할려면 코치눈치봐야하고..
    그래야 저도 사는거지,...
    암튼 열심히 운동한 애들만 불쌍하네요..이래저래
    곽윤기땜에 은메달이라고 열심히 욕하시는 분들도 많고,,
    우리들 서로가 1등만 대접받는것은 아니라고 해놓고...
    역시 1등 못하니,, 곽윤기 때문이다...이정수였슴,, 금이다
    이런식으로 한선수 열심히 욕하는것은 1등만 대접해야 한다는
    논리를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같아서,,모순이잖아요..
    어쨋든 열심히 하고 온 선수들 모두 칭찬해주는 문화가 아쉽네요..

  • 19. 저도
    '10.2.27 4:33 PM (119.70.xxx.62)

    윗님 말에 동감하지만 너무 실력 차이가 나서 아쉽던대요,
    안현수가 빠져서 더 실력차이가 나니... 또 곽윤기에게 마지막을 맡긴건 아니라고 봅니다.
    곽윤기때문에 은메달이라고 욕하진 않지만 코치진의 잘못된 판단이겠지요..

  • 20. 요즘
    '10.2.27 5:04 PM (122.37.xxx.149)

    모든 유혹 이기고 열심히 운동한 선수들 보면
    순위와 상관없이 모두들 기특합니다..
    그들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외부의 우리가 어찌 안다고 편가르기 하는지요?
    설사 그 얘기들이 사실일지라도 뒷말하는 네티즌의 모습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일상으 어려움을 잊을만큼 즐거움에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 올림픽이었습니다..
    정말 자신감으로 뭉친 선수들이 우리나라 얼굴인양 기뻤습니다..
    입국장에 들어설 선수들이 모두가 기쁜 맘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1. 제발
    '10.2.27 7:21 PM (183.103.xxx.92)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만 생각합시다
    첨엔 이호석선수땜에 아쉬운 성시백이었지만
    이선수도 어쩔수 없는 상황(물론 자기욕심도 있었겠지만)이었잖아요
    일등하고 싶었던거지 성선수를 밀쳐내고 싶었던 것은 아니지 않아요
    며칠 뒤면 그들이 귀국 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해 주고 위로해 줍시다
    제발 원글 같은 글이 이제는 올라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 22. 그러게
    '10.2.27 8:51 PM (218.186.xxx.252)

    왜들 대부분 사람들을 못 잡아 먹어 난리들일까요?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는 과연 어떻다고 생각들 안하고 남 인상이 어떻다고 운운하기는요.
    따듯한 위로와 격려가 더욱 필요하고 그 힘으로 그들이 더 커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잘 한건 잘했다고 칭찬하고 ,안스러운건 더 잘할 수있다고 격려해주고 힘되는 말 한마디 해주면 좋을 것을 그게 그렇게 아까울까요.
    뒷 사정이 어떤지 확인도 하지않고 어림잡아 욕부터하는 거,이젠 그만해도 되지않을지.
    사람 죽이는 건 쉽잖아요.
    여러분도 남에게 들은 별거 아닌 단 한마디로 서럽고 아프잖아요.

  • 23. 이제 그만
    '10.2.27 10:38 PM (116.122.xxx.6)

    여러분도 남에게 들은 별거 아닌 단 한마디로 서럽고 아프잖아요22222222222

  • 24. 오히려
    '10.2.27 10:48 PM (121.130.xxx.5)

    이런 글은 안현수 선수에서 민폐가 되는 일입니다. 안현수 선수가 못 나가게 되어 억울하고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지만 주위에서 이러는 게 더 선수 이미지에 먹칠하는 일이예요.
    어린 선수들은 열심히만 할 뿐인데, 다 큰 어른들이 나서서 점잖지 못하게 싸움 붙이고 상황만 악화시키는 꼴이잖아요...쯧쯧

  • 25. 그래도
    '10.2.27 11:37 PM (59.28.xxx.4)

    이호석 엄마는 아니네요. 완전 인상 더럽고 말하는 꼴도 못되처먹었네요. 그 어미에 그자식인거 다들 아시죠? 이호석은 더 처절히 반성해야 할듯합니다. 쇼트트랙 분명히 안현수 있었으면 금 더 딸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26. 싫어져...
    '10.2.28 12:57 AM (121.130.xxx.5)

    전 솔직히 안현수 선수 누군인지도 모르는데요, 자꾸 시끄러운 문제에 엮여서 이런 글에 오르내리고 하면 코치고 동료들이고 다 대하기 불편해하지 않겠어요? 이렇게들 물고 늘어지니 어디 무서워서 같이 연습이라도 제대로 하겠어요? . 팀 화합을 위해서는 차라리 없는게 낫겠다...이렇게 동료들이나 윗선에서 생각하지 않도록 선수를 사랑하고 아끼시면 고만 좀 하세요...

  • 27. 못난 어머니
    '10.2.28 12:57 AM (71.176.xxx.139)

    그 어머니에 그 아들...
    저급한 인성...
    성시백 어머니를 보고 좀 배우셔야 할 듯.

  • 28.
    '10.2.28 1:38 AM (125.186.xxx.168)

    저 어머니는 짜증나지만, 이호석선수 너무 기죽어있드라구요

  • 29. 정말...
    '10.2.28 2:58 AM (121.180.xxx.204)

    이호석 엄마는 아니네요2222 다 필요 없고...아닌건 아니쟎아요?? 숏트랙 파벌 문제 감춘다고 해결될것도 아닌데... 이렇게든 저렇게든 다 까발려져서 차라리 뭔가 변화의 조짐이라도 있었음 좋겠네요...

  • 30. 그 엄마
    '10.2.28 3:15 AM (110.8.xxx.19)

    못생겼다..

  • 31. 아니다
    '10.2.28 6:40 AM (169.226.xxx.183)

    좋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다 감싸고 덮어두면 되나요?

    감추면 감출수록 더 썩어갈 겁니다.

    많이 사람들에게 알려서 연맹에서 그런 바보짓들 못하게 해야합니다.

  • 32. 이번 기회에
    '10.2.28 7:56 AM (121.134.xxx.99)

    선수선발 과정이 좀 더 투명해지고,
    실력 위주로 선수를 공정하게 선발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땀 흘린 선수들이 무슨 죄냐고 하시지만,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선수선발 과정에서, 관계자들의 의도 못지 않게, 그에 협조해서 이득을 취하는 선수들도 확연하게 보이더군요.

    의도없이 실수로 일어나는 잘못을 탓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일으키는 비리와 잘못을 탓하는 것이지요..
    또,어린 선수라고 해도 그런 의도적 비리와 잘못에 연루되어있다면,,,당연히 선수라고 해도 비난받아 마땅한거구요.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비리를 없애 버리려면,
    이런 이유,저런 이유, 다 이해해가며 감싸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비리에 연루되어 있다면, 선수라고 해서 감싸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실적을 낸 선수라 해도,
    비리에 협조하면서 얻은 결과라면,,,,그래도 눈감아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번기회에,
    빙상관계자나 관심있었던 사람들만 느껴왔던 빙상연맹의 문제점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져서,
    외부의 날카로운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빙상연맹이 좀 더 반성하고, 자체 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33. ㅉㅉ
    '10.2.28 5:24 PM (124.49.xxx.7)

    모전자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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