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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도... 자는 아기 깨워서 닦여야할까요?

고열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10-02-27 02:12:48
한시간전에도 38.7도... 자는 애 일으켜 (저녁에먹인)처방약엔 타이레놀이 들었대서
이번엔 냉장고에 있떤 브루펜 먹이고, 닦아줬네요
38도 정도 되는데 잠이 들길래 상의만 입히고 재웠는데
방이 시원해서 열이 내릴줄 알았거든요
근데 30분있다가 토하고... 그사이에 흡수되었을거 같아서 걍 재웠는데...
30분 지난 지금 다시 재보니 38.7도....

또 깨워서 닦아줘야할까요?
잠도 12시 다 되어 잔애를 자꾸 깨우자니... 없던 병도 생길거 같다는 ㅠㅠ
어쩌나요.....
아이는 15개월이에요
IP : 112.170.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야 아프지마
    '10.2.27 2:17 AM (221.139.xxx.17)

    혹시 집에 두부 있으신가요?
    두부를 종이타올로 물기를 걷어내시고 가제수건에 싸서 아이 이마에 붙여 주세요 아이가 자고 있으며 깨우지 마시고 손바닥과 발바닥과 무릎뒤에 겹치는 부분이나 귀뒤 같은 곳을 아이가 놀라지 않을만큼의 물온도에 맞춰서 수건으로 닦아주시고요

    혹여라도 아이에게 두꺼운 이불은 절대 덮어주지 마시고요 아이가 깨면 꼭 물을 먹여주세요 이 새벽에 아이가 열이 난다니;;

    저는 첫아이 키울때 아이가 열 나고 있는데 솜이불 덮어놓고 나가서 빨래했어요 미친게지요 미친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디 아이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2. 고열
    '10.2.27 2:20 AM (112.170.xxx.190)

    네... 바로 해볼께요... 리프레쉬 해가며 기다렸는데 넘 감사드려요 ㅠㅠ

  • 3. 얼른
    '10.2.27 2:21 AM (118.218.xxx.195)

    닦아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40도까진 안올라갔지만 안심할수없는 온도라 생각되는데요.
    자는아기에겐 미안하겠지만 열내리는게 더 중요하지않나 싶어요

  • 4. 고열
    '10.2.27 2:30 AM (112.170.xxx.190)

    깨면 물을 먹이는거 생각못했네요... 기침이 심한 아이인데.. 넘 좋은 팁감사드려요
    두부붙히고 접힌데 닦아줬는데.. 조금씩 내려가고 잇던 중이었는지.. 두부효과인지 그새 38.2가 되었어요 . 야심한 밤에 너무 감사드려요 .얼른님도 고맙습니다 꾸벅
    근데 저 자면 안되는건가요;; 내내 이렇게 아이 체온재고 있어야할지 ㅠㅠ
    저도 지금 같은 감기로 아픈중이라 넘 쉬고 싶어요 힝

  • 5. 알람
    '10.2.27 2:38 AM (59.25.xxx.105)

    맞추고 좀 주무셔요..
    엄마가 힘드시겠네요..감기시라는데...

    전 37개월 쌍둥마미인데요..
    아가들 가장 무서운게 열이에요..
    긴장 늦추지 마시고... 37도정도로 떨어지는거
    확인은 꼭 하셔야 할꺼에요...
    엄마가 화이팅 하셔요!!^^

  • 6. 1339
    '10.2.27 2:40 AM (220.83.xxx.119)

    응급의 경우에(아이들은 밤에 잘 아프죠) 지역번호 + 1339 전화하세요
    의사와 연결되고 잘 알려주시더군요
    얼마전 기관지염(기억이 가물가물)로 갑자기 가쁜 숨을 내쉬며 숨을 못 쉬겠다는 5살 아이..
    전화했더니 얼른 차가운 베란다 창밖으로 얼굴 내밀라더군요
    아이를 이불로 싸고 베란다 얼굴을 창밖으로 내밀고 한참을 있었더니만.. 괜찮아졌고
    다음날 병원으로 갔어요
    (기관지가 부어서 숨을 못 쉬는 경우에 차가운 가습을 해 주라는 다른 의사샘의 말씀..)

    참.. 기침이 심하면 방안에 가습을 충분히 해 주세요 많이 편안해합니다.
    에고 같이 아프셔서 어떻게 해요... 옆에서 살짝씩 쪽잠을 자면서 그래도 아이 상태는 체크하셔야 될거예요 엄마잖아요 화이팅!!!

  • 7. ....
    '10.2.27 2:49 AM (116.41.xxx.86)

    얼음팩(네모난거 음식물포장할때 딸려오는것...)
    수건에 둘둘 말아서머리에 대어주세요...
    얼음팩 두어개 더있으면 수건에 또 둘둘 말아서 양쪽 옆에 끼어서 재우시구요...

  • 8. 저도
    '10.2.27 2:08 PM (115.139.xxx.185)

    얼마전에 아이가 39도까지 갔다왔다 그랬네요.
    마음이 아프죠.토요일 병원하는곳 있으면 열내리는
    주사를 놔주시기도 하던데요.
    아이가 칭얼대지 않으면 자게 놔두고 대신 이마에 윗님들 말씀하신대로
    시원한걸 얹어주세요.
    잠 자면서 회복되기도 해요.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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