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통 몇 살 정도 되면 혼자서 버스나 지하철같은 대중 교통...

^^*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0-02-26 20:41:05
을 이용할수 있나요?

사실 혼자서 다닐 수 있다고 해도 너무 걱정이 되서 그렇게 하라고 하기도 힘들긴 하지만요...
IP : 112.152.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6 8:46 PM (218.52.xxx.126)

    우리집 아이들은 4학년부터 혼자 전철 타고 다녔던걸로 기억해요.
    버스는 3학년?
    전 1학년때도 버스타고 잘 다녔습니다.

  • 2.
    '10.2.26 8:53 PM (220.117.xxx.153)

    우리애도 3,4학년때 처음 가는 길 알려주면 그대로 타더군요,,
    큰애는 그렇게 시켰는데 작은 애는 그 나이되도 왠지 불안해서 못 보내요 ㅎㅎ

  • 3. ㅡㅡ
    '10.2.26 8:58 PM (59.86.xxx.107)

    3학년부터는 버스 전철 이용할수있어요..잘 가르쳐주기만 하면
    잘 따라 하더라구요

  • 4. ...
    '10.2.26 9:40 PM (122.35.xxx.14)

    지하철 타고 다니다보면 초등학교 저학년아이로 보이는 꼬맹이들이 혼자서도 잘도 타고 다니던데요

  • 5. .
    '10.2.26 9:47 PM (58.227.xxx.121)

    길눈 어두운 아이는 좀 힘들수도 있어요.
    전 중학교 때도 이사가고 나서 한 2주 동안은 집에 갈때 버스정거장을 놓쳐서 고생했어요.
    머... 마흔 넘은 지금까지도 지하철 거꾸로 타기, 버스 정거장 잘못 내리기.. 이런일 종종 있어요. ㅠㅠ

  • 6. .
    '10.2.26 9:49 PM (125.188.xxx.65)

    제 아이가 예비중인데 솔직히 한 번만 가는 노선은 보낼 수 있지만 중
    간에 갈아타는 것은 아직 은 생각할 수 없어요...(여자 아이라 더 그런가봐요)

  • 7. .
    '10.2.26 10:24 PM (118.220.xxx.107)

    울 아들은 분당->송파까지 2학년때부터 혼자 버스 타고 나녔어요...

  • 8. 율아들
    '10.2.26 11:05 PM (112.164.xxx.123)

    지방이라 3학년부터 자유롭게 다닙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은 아는건 잘 아는데 혼자 절대로 못 보냅니다.
    그냥 나하고 다니면서 아이가 알려주는 방식이지요
    제가 이상하게 방향 감각이 어두워서 지하만 내려가면 거꾸로 가는거 같아서 미치겠어요

  • 9. ..
    '10.2.27 7:10 PM (110.14.xxx.110)

    아이는 믿지만 세상이 무서워서요
    지하철 버스에 미친거 같은 사람들 많잖아요 애가 혼자 다니다 그런사람 만나면 어쩌나 싶 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8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8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0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3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8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2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21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6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7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0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2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1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8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9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9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2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2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9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0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2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8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2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5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7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5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8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99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