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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메일을 잘못 보냈는데.. 오타 알아 들을만 한지 봐주세요 ㅠ
요즘 컴이 말을 좀 안 들어서 제가 타자치는 속도를 못 따라와서 자꾸 철자가 하나씩 빠지거든요.
그런데 어제 쓴 메일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에서 오타가 났네요...밑줄까지 쳐서 보냈는데 ㅠ
저희가 어느 정도 비용을 분담하겠다는 내용인데
~ bear a portion of the cost of the visit 여기서 cost가 cot, visit가 vist로 오타가 났어요
그 다음 줄에 바로 Let us know what we can do to share the expenses 라고 썼긴 했지만...
상대가 원어민이 아니라 오타 때문에 내용을 잘 못 알아 들을까봐 걱정이 되는데
전화해서 너 이해했냐고 물어봐야 할까요? 아님 다시 메일을 보내서 그 부분이 오타났었다고 얘기 해야 할까요?
아님 아래에 비용 나누는 얘기가 나와 있으니 알아 듣겠지 하고 일단 답장 올 때까지 기다려도 될까요?
1. ..
'10.2.26 6:45 PM (121.150.xxx.212)저라면 언급하신 두 가지 방법을 다 하겠습니다.
더불어 서면과 구두로 원래는 이런 내용이라고 다시 한 번 확인할 것 같아요.
비용에 관한 부분들은 돌다리가 깨질 때까지 두들겨봐야 한다고 생각해서..^^;;2. .
'10.2.26 6:47 PM (122.36.xxx.16)그 정도 눈치야 있을텐데요. 아무리 원어민이 아니더라도.
정 맘이 안 놓이시면 typo라고 언급하시고 메일로만 다시 보내세요.3. 원글
'10.2.26 6:57 PM (151.16.xxx.228)저도 웬만하면 그냥 알아듣겠지 하고 두겠는데 비용에 관한 내용이라서 좀 신경이 쓰여요.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아서...
보니까 오늘 오전 8시쯤에 메일을 읽었던데(지금 여기는 오전 11시에요), 일단 다시 답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찬찬히 생각해 보니 전화까지 하는 건 오버인 것 같고 지금 현재 1. 답이 올 때까지 일단 기다린다(밑줄까지 쳤으니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상대방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할테니) 2. 지금 메일을 다시 보내서 정정해 준다, 둘 중에서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할까요?4. ...
'10.2.26 7:56 PM (68.37.xxx.181)이게 중요한 메일이라면, 상대가 눈치로 알아먹더라도
저 같으면 전화로` 너 이해했느냐'라고 묻지않고 그냥 단순하게
`보낸 메일에 오타가 있어서 다시 보냈다' 라고 하겠습니다.
공식 서면인데 오타내서 다시 보내는데 오바니뭐니 생각할 거 없을 것 같은데요.....;;;5. 수정..
'10.2.26 8:40 PM (59.5.xxx.59)아까 보낸 원문의 몇번째 줄 몇번째 단어 수정 한다고, 수정해서 보내세요.
ex: correction: a i/o b (b 대신 a)
영업하실 때는 무조건 정확해야 합니다.
물론 다 알아보긴 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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