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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 82님들 한마디씩만 부탁해요.
큰 기대는 않았지만 막상 대상에서 제외되니
우울하다고 말이지요.
저는 이번 승진 기대 안했었어요.
빨리 승진되는것보다 천천히 오래 직장 다니는게
더 좋지 않나요? 물론 남자들이야 여자들과 좀 다르겠지만요.
뭔가 위로의 문자를 보내고 싶은데
어떤 문자가 좋을까요?
센스쟁이 82님들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1. 세우실
'10.2.26 4:59 PM (112.169.xxx.10)문자로 보낼 수는 없고 내용은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http://www.pgr21.com/zboard4/data/humor/1266366130556_1.JPG
세스코의 이 답변을 남편분께 보여드렸으면 좋겠습니다.2. 세우실님
'10.2.26 5:00 PM (211.57.xxx.114)내용이 안보여요.
어떡해요.3. 세스코
'10.2.26 5:02 PM (203.247.xxx.210)화랑곡나방 감동입니다
4. 세우실
'10.2.26 5:03 PM (112.169.xxx.10)아이고 -_- 뭔가 이상한가보네요. 답변 부분만 직접 옮겨드릴게요.
(혹시나 글씨가 잘 안보이는거면 그림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확대할 수 있는 버튼이 뜰겁니다.)
답변
저장식품해충 중에 화랑곡나방이 있습니다.
요 녀석은 환경조건(먹이, 온도 등)에 따라 유충기간을 2주에서 300일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성충으로 우화한 이후에는 다른 녀석들과 동일한 수명을 지닙니다.
지금은 남들보다 조금 늦을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동일하거나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5. ...
'10.2.26 5:03 PM (75.7.xxx.240)창이 열리면 그 위에서 마우스클릭 한번 더 해보세요.
6. 궁금이
'10.2.26 5:04 PM (58.230.xxx.204)당신을 믿는다 사랑한다죠 뭐...ㅎㅎㅎ
7. ..
'10.2.26 5:04 PM (125.138.xxx.220)어떤 센스나 위트보다 좀 어색하더라도 님의 솔직하고 진심어린 문자가 낫지 않을까요..저는 그때 그랬었습니다...저녁 식사도 그 마음담아 준비해주시구요..
8. 원글이
'10.2.26 5:06 PM (211.57.xxx.114)이제 보이네요.
고맙습니다.9. 가루부인
'10.2.26 5:07 PM (59.21.xxx.29)전 매번 신랑에게 그럽니다.. 여보야 가늘고 길게 가자...요즘같은 시절엔 승진도 그다지 달갑지 않더라구요..
10. 음
'10.2.26 5:14 PM (98.110.xxx.212)저라면 아무 말 하지 않는게 좋을듯.
위로가 상대한테 엉뚱하게 비수로 꼽힐수도 있거던요.
즉, 내 상황이 좋을땐 어떤남ㄹ도 수용할 마음이 되지만, 그렇지 못할 겨웅엔 좋은 의미의 말도 꼬이게 받아 들일수도 있고요.[개인차 있음]
맛있는 저녁 준비해 놓고 와인 한잔 곁들이는것도 좋을듯.11. .
'10.2.26 5:16 PM (61.38.xxx.69)맛난음식 해 두고 당신을 기다립니다.
12. 흠
'10.2.26 5:17 PM (61.32.xxx.50)개구리가 멀리 뛰고자할때 한발짝 뒤로 물러선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한발짝 물러선것일 뿐입니다.
어릴적 친정아빠가 해 주신 말씀입니다.13. 저도
'10.2.26 5:19 PM (116.39.xxx.42)가늘고 길게..가 좋아요.
실은 요즘 같은 때엔 승진해도 걱정이라서 남편에게
어차피 오래 머물지 못할 정상이라면 가급적 천천히 오르라고 해요.14. 곁들여
'10.2.26 5:23 PM (116.39.xxx.42)내조의 여왕 마지막회에서
김창완이 고층에서 투신하려는 찰나 부인에게서 전화가 오잖아요.
여보, 어디야. 당신 좋아하는 ##찌개 끓여놨어.
--- 전 이거 보면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세상에서 단 한명, 부인만이 해줄수 있는 말이잖아요15. 음.
'10.2.26 5:56 PM (163.152.xxx.7)가늘고 길게 가자는 것은 마음속에만 품으시고,
말씀하시지는 마세요..
그런 말 들으시면 속상하실 듯..
위에 '찌개'가 감동적이네요.
찌개 드시고 맥주 한 잔 하시면서
남편분이 말하고 싶어하시면 옆에서 장단 맞춰주세요..
승진 누락 시킨 상사 욕을 하거든 거들어서 같이 욕해 주시고
대신 승진된 동료가 그럴 자격이 안된다고 화내거든 맞다고 강하게 수긍해 주시고..
다만, 이야기 말미에 아주아주 희미하게 요런 것만 보완하면 당신이 최곤데 이런 말 덧붙여 주셔도 좋겠네요..16. 흠...
'10.2.26 6:21 PM (112.148.xxx.28)저희도 이 번에 그랬어요. 물론 남편의 회사는 공정할 룰에 의해 승진되는 것보담 다른 무엇인가 '과정'이 필요한 그런거라...그냥 일찍 오세요, 오늘은 백만년만에 모처럼 맛있는 거 해 볼랍니다..ㅋㅋ 라고 썼어요. 일찍 온 남편이랑 **욕 실컷 하고 빨리 잊어버리자고 했어요.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 저도 남편도 말은 안하지만 여전히 기분은 나빠요... 한 참 후배가 뜬금없이 그 자리 꿰찼거든요....좀 남사스럽지만 내겐 당신은 상무가 아니라 사장이라고..말했는데 껄껄 웃더군요. 무척 허무한...무슨 말이 필요할까요...꼭 안아 주세요..
17. 오늘
'10.2.26 7:32 PM (112.164.xxx.123)승진 발표들이 있는날인가요
오늘 어느 싸이트 갔더니 작년에 누락되고 후배가 승진하는 바람에 남편이 일년을 무지 힘들었다고 하대요
그러다 오늘 승진 되었다고.
그냥 한번 웃어 주어야지요
솔직히 말이란게 잘하면 좋지만 어설피 위로하다 마음 다칠수도 있고요
힘들지 하는 말한마디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남편 직장 생활하면서 힘들어 할때는
그냥 어깨 두드려줍니다. 괜찮아, 힘내란 의미지요
한번 안아주세요, 등도 한번 두드려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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