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스무살이라는 나이 이전에 일인자의 자리를 맛보고와
이젠아무리해도 넘을수 없는 일인자 자리...
이제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할것 같아요.
마오도 잘하는 선수잖아요...
연아와 다른 시대에 살았으면 모를까 이젠 실력차를 인정해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복합적인 감정이겠죠...
실력차를 운명으로 받아들여야하는 심정과 국민의기대에 답해주지 못한점,
마인드 컨트롤 못해 실수한 아쉬움, 엄격한 코치와의 마찰...
그러나 오늘 피겨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봐도 은메달도 사실 과한것이었던것 같아요
숏트는 좋았지만 오늘 프리 연기로 130점을 넘게 받은건 정말 본인 실력외의 것들이 작용했다는거
누구나 알거예요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었으니 오늘 실수도 한거겠지만 정말 시상식의 표정은
조금도 기뻐하는 표정이 보이지 않았어요
조애니가 오히려 억울할것 같은데 조애니는 축하와 기쁨이 보이는데 말이지요
마치 마오의 표정은 1점차로 금메달을 아깝게 놓친 선수의 표정이랄까...
이럴땐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면 좋으련만, 높은 점수도 의아하지만
마오의 표정도 의아하네요
한편으로는 안쓰럽구요
그 길이 참 힘든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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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안스럽긴한데 그런 표정은 어울리지 않아요...
은메달땄잖아!!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0-02-26 14:54:41
IP : 118.217.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해
'10.2.26 3:04 PM (218.39.xxx.199)온 일본에서 너가 딸거다 본인도 연아 누를거다 세뇌시키다가 실망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는데
역시 그릇이 작긴 하더라구요
아직 어리니까 이해는 하는데,
본인 한거에 비해선 은메달도 가당치 않다는걸 알아야죠
실수 많이 한거 느끼고 있을텐데...
프리에서 그렇게 인상 구기고
시상식까지...
그전까진 불쌍했는데 마오도 가만보면 가당치 않게 오만한 구석이 있는듯 해요
그 실력으로 연아를 이길거라고 생각했나봐요
오늘 악셀도 대놓고 회전수 부족인데 어이없어요2. ..
'10.2.26 3:58 PM (116.39.xxx.132)사실 올림픽 출전도 겨우겨우 한건데...
그릇이 참 종지 수준....어린 곽민정 선수 만도 못한듯.3. 은메달도
'10.2.26 4:01 PM (118.176.xxx.14)감지덕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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