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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스트레스

정말짜증 조회수 : 264
작성일 : 2010-02-26 13:14:39
어머니가 자주보시는 사이트인데 너무좋아서 저도 함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학생입니다.
사실 지난 5년동안 제 유일한 스트레스 였습니다.
앞으로도 쭉그럴것 같고요.




일단 문법 틀려도 함 읽어주세요.






이걸 올리는 이유는 제 생각이 나쁜건지 아니면 지극히 정상적인지 알고싶어서 입니다.
2005어느날, 4촌이 방학이라 매일 놀러왔습니다. 저는 사촌이 15명정도있는데 전부 여자라 사촌 모두를 좀 싫어하죠...
그런데 그후로 4촌과 그엄마가 매일 정말 빠지지 않고 우리집에 와서 저녁을먹고 갑니다.주말 빼고요.
그렇지만  그엄마와 우리엄마는 정말 떼놓을수없는 최고의 우정을 자랑하고요..
사실 정말 그 4촌이 항상 우리집에 오지만 요즘들어는 매일 여기 사는 것 같아서 정말 싫고요.
같이 대형슈퍼마켓에갈때도 우리집 식료품은 항상20만원정도 나오는데 그쪽은 5만원 밖에 안나옵니다.
거의 우리가 부양? 한다고 할수도 있고요,
사실 어머니가 너무 착해서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가격차이나는 이유가 그냥 단순히 가족구성원 한명이 더있다는 이유로 생각하고요.
그리고 항상설거지,요리 다 어머니 혼자 하시는데, 정말 그럴때마다 어머니가 바보같고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때문에 저 그지들 한테 삼겹살 같이 먹자고 하고,돈까스, 심지어 정말 한우.. 이것도 같이 먹자고하고... 저는 사실 많이먹고싶엇지만 그 4촌이 다 먹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공부 입니다.
2009년 1학기에는 사실 오는게 약간뜸했습니다.
그때 제가 전교 1등 찍고 막 날라다녔는데
2학기동안 그년들 오는게 피크를 찍었을때, 저는 장난아니게 추락했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는 저는 장난아닌 타격을 받은거죠,...

그리고 요즘 발견한건데 우리집 쌀소비량의 1/4를 차지하는 그년들이 정말 X같게 느껴집니다.
또 항상 뭔일 있을때 그 4촌을 우리집에 맡겨놓고 놀러갑니다.
어머니보고 차라리 보육원을 차리라고 했는데 뭔소린지 모르고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제 모습이 이기적인가요 아니면 정상인가요.
얘기해 주세요~!
IP : 118.223.xxx.8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26 1:21 PM (123.204.xxx.181)

    지극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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