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 아이 키워본 엄마잖아요
그래서 연아를 국민내새끼라고 하구요
금메달, 금메달...물론 금메달 너무 좋지요
그러나 그 짊어질 부담감때문에 참 며칠전부터 마음이 답답하더라구요
실력외에 운도 따라야하기때문에..뭐 그것도 다 극복하는 연아였지만~
전 정말 국가적인 면에서 연아양이 금메달 따주기 바라는거 사실 관심 별로 없어요
못딸수도 있지~라고만 스스로 생각했었는데
그럴때 오는 연아의 마음이 너무 아플것 같아요
너무 높이 올라가서 점점더 오르기 힘들텐데 국민의 기대는 더 커지고
거기에 마오까지 그 부담감에 저같은 심장으로는 점프도 제대로 못했을거예요
수요일에도 애써 담담한척하는 연아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금메달을 연아가 따주었음 하는이유는 다른거 없어요
못땄을경우 국민의기대에 부응해주지 못했다고
상심하고 그로인해 스스로 너무 힘들까봐,
연아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그냥 연아가 행복해서 웃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못따도 전 실망 안할텐데 그래도 연아맘은 그게 아니겠지요?
사실 한가지 이유가 더 있다면...
그건 일본이 연아 실수를 바라고 있기때문에 약이 올르기도 해요.
고소워하는 그꼴 못보겠어요
실력으로 어쩔수 없다는건 이미 수요일날 입증되었는데~
어쩄든 저 어젯밤 꿈에까지 나왓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아양이 금메달을 따기바라는 이유는 연아의 마음때문이예요
국가적인것보다~ 조회수 : 517
작성일 : 2010-02-26 10:44:55
IP : 118.217.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
'10.2.26 10:50 AM (119.199.xxx.158)전 객관적으로 봐도 연아가 훨씬 잘하기 때문에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암것도 모르는 제가 봐도 마오는 지루 그자체, 연아의 경기는 생동감이 있구요.
이건 이해관계가 없는 다른나라 사람들이 봐도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더 잘하는 사람의 순위가 높은 것, 이건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마오가 싫어요. 정정당당하게 경기하지 않는것.2. ㅋㅋㅋ
'10.2.26 10:54 AM (121.160.xxx.58)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는 모두 중압감 가지고 있어요.
못따면 다 힘들고요.3. 정말
'10.2.26 10:57 AM (125.178.xxx.192)다 떠나서 실력으로 상받는게 올림픽이여야 한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2068 | 산.들.바람님 김장 레시피 보고 궁금해서요.. 9 | 김치초보 | 2008/11/29 | 1,090 |
| 422067 | 해외파견은 어떨까요?? 2 | 막막... | 2008/11/29 | 368 |
| 422066 | 주민등록증만 훔쳐갔어요, 범죄에 악용되는건가요? 1 | 친정동생 | 2008/11/29 | 908 |
| 422065 | 5살아이에대해 4 | 질문 | 2008/11/29 | 343 |
| 422064 | 저 드레스입는데요 5 | 팔뚝살 | 2008/11/29 | 686 |
| 422063 | 애들 스키장갑이요.. 4 | ... | 2008/11/29 | 336 |
| 422062 | 의사도 촌지를 받습니다 62 | 사실.. | 2008/11/29 | 5,748 |
| 422061 | 도우미분들이요 7 | 구인맘 | 2008/11/29 | 824 |
| 422060 | 미네르바 예언--실전외국어능력이 생존을 결정 1 | 리치코바 | 2008/11/29 | 1,862 |
| 422059 | 이북 사회주의는 달콤살벌 7 | 펌 | 2008/11/29 | 368 |
| 422058 | 크록스 겨울 신발-맘모쓰 5 | ... | 2008/11/29 | 879 |
| 422057 | 예쁜 동화 달력 2 | 2009 | 2008/11/29 | 678 |
| 422056 | 운전할 때 히터를 켜면... 5 | 붕붕 | 2008/11/29 | 921 |
| 422055 | 여자가 27살에 신입으로 취직하기 힘든가요...? 4 | 슬픈 20대.. | 2008/11/29 | 3,769 |
| 422054 | 실제 자기모습보다 과대평가 되는 분 계세요? 16 | 쑥쓰~~ | 2008/11/29 | 3,267 |
| 422053 | 남편이 이런 것까지 간섭하나요? 30 | 억울한아내 | 2008/11/29 | 3,893 |
| 422052 | 튼튼영어 신주니어와 구주니어 어떻게 구분해요 | 궁금 | 2008/11/29 | 234 |
| 422051 | 흔들리지마의 홍은희.. 15 | ... | 2008/11/29 | 4,425 |
| 422050 | 니콜 키드만 주연 'FUR' 라는 영화 2 | 음 | 2008/11/29 | 437 |
| 422049 | 내일 김치할 절인배추가 오늘도착했는데 3 | 알밤엄마 | 2008/11/29 | 745 |
| 422048 | 이경규가 싫어요 39 | 나도 이사람.. | 2008/11/29 | 4,573 |
| 422047 | [펌]노건평조사의 핵심과 이해 | 노총각 | 2008/11/29 | 355 |
| 422046 | 도시락 쌀 수 있는 야식메뉴 뭐가 있을까요? 7 | mimi | 2008/11/29 | 677 |
| 422045 | 진중권 "뉴라이트, 앞으론 찜질방에서 강의하세요" 2 | 노총각 | 2008/11/29 | 510 |
| 422044 | 누룽지 만들어 식수하면 번거로울까요 5 | ... | 2008/11/29 | 429 |
| 422043 | 내가 한없이 작아지게 느껴질때 4 | 20후반 | 2008/11/29 | 662 |
| 422042 | 김치 추천부탁드려요. 1 | 추천부탁드려.. | 2008/11/29 | 258 |
| 422041 | 멕시코에서 사올만한 것? 3 | 육아우울맘 | 2008/11/29 | 412 |
| 422040 | 日요미우리 “뉴라이트 교과서, 일제 찬미” 3 | 노총각 | 2008/11/29 | 349 |
| 422039 | 김치 속 만들때 무 갈아 넣어도 될까요? 8 | 알밤엄마 | 2008/11/29 | 1,1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