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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재범과 계약해지…"사생활 문제, 2PM 영구탈퇴"

verite 조회수 : 10,636
작성일 : 2010-02-25 21:37:17
이젠,,,
일이 미스테리하게 진행됩니다,,,,
대체,,
재범군과,,,,, JYP,,,,,, 이들 사이에,,, 무슨일이,,,,,,,
일은 벌써,,,, 진행되었는데,,,
왜,,, 이제서야,,,,,,
연예인들,,,  누구라 하더라도,,,,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 별로 신경 안씁니다만,,
알듯 말듯,,,,, 발표하니,,,,,, 자연스레 궁금증이,,,,,
재범군,,,,,  참,,,,,,,


##################################################################

JYP, 재범과 계약해지…"사생활 문제, 2PM 영구탈퇴"


원인은 한동안 문제가 됐던 연습생 시절의 글이 아닌 재범 본인의 사생활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_list.html?newsid=20100225201709282&cl...
IP : 114.203.xxx.6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rite
    '10.2.25 9:37 PM (114.203.xxx.64)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_list.html?newsid=20100225201709282&cl...

  • 2. jyp
    '10.2.25 9:40 PM (210.222.xxx.38)

    정말 찌질하군요....탈퇴면탈퇴지 뭐 저렇게 한젊은사람을 골로 보내나요;;...내가 먹긴싫고 누가 주워가게도못하게 만들어놨네요...정말 연예계가 무섭군요.....재범군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참 안쓰럽네요;;

  • 3. ..
    '10.2.25 9:46 PM (118.216.xxx.199)

    에효 중학생 울 딸 이소식에 급 우울해 하더니 저녁 먹고 즐겨 먹는 간식도 마다하네요.. 식음을 전폐하려나봐요? 내가 옆에서 '무슨 잘못을 저질렀으려나?혹시 마약이라도 했을까? " 그랬더니 "술담배도 안한단 말야! 울 재범이는 !"하고 버럭 소리를 지르네요.. 역시 jyp쪽의 음모인가요? 너무 구구절절하단 생각이 드네요..

  • 4. ...
    '10.2.25 9:48 PM (211.108.xxx.90)

    재범군이 연습생시절에 주로 만났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jyp사람들이였고
    주로 그들에게 느꼈던 감정들을 썼을 것이고 again&again활동 당시 큰 잘못을 했다고 하는데
    다른 인기 가수들은 잘못을 해도 소속사에서 덮어주기 마련인데
    jyp는 도리어 덮어주기는 커녕 까발려서 내쫗는 형국이군요
    자기네에게 유리하게만 합리화하고 젊은 청년하나 골로 보내다니
    박진영 정말 싫으네요

  • 5. 미국측소문
    '10.2.25 9:50 PM (121.124.xxx.70)

    재범이 메일이 해킹을 당해서 유출되면 안되는 동영상 하나가 유출되었다던데
    박진영이 교묘하게 돌려서 말하는것 같네요.
    아님 그 소문도 박진영 작품이거나...

  • 6. verite
    '10.2.25 9:51 PM (114.203.xxx.64)

    진실? 사실? 무엇이 무엇인지 아직 몰라서,,, 비판의 정확한 상대를 못찾고 있습니다만,,,
    박진영,,,,,,,, 그렇게 쌈박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우선,,,,,,,,,
    남들 보다 수를 잘 읽어서,,, 그런건지,,,,,, 쩝,,,,,,,,,

  • 7. s
    '10.2.25 9:52 PM (110.11.xxx.43)

    지금 순진하게 제왑쪽에서 내놓은 글 그대로를 믿으시는 건가요?
    재범이를 아는 모든 사람들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재범이와 한번이라도
    일했던 사람들 모두 입을 모아 재범이는 예의바르고 착한 애라고 했어요
    그런데 박진영만 재범이는 원래 그런 애라고 하면서
    자기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놨죠
    박진영이 글을 잘 쓴다구요?
    네 잘쓰죠 자기에게 피해가 올 일은 만들지 않게 머리쓰면서
    모든걸 남의 탓으로 몰아가는 글 참 잘쓰죠
    제왑에서 나간 사람들 모두 루머생겼어요
    제왑의 패턴이에요
    곧있음 증권가 찌라시 이니셜기사로 재범이에 관한 기사뜰거에요
    그러면 그것도 믿으실건가요?
    제왑의 술수에 놀아나지 않으시길 빕니다

  • 8. 그럴리가
    '10.2.25 9:53 PM (211.51.xxx.149)

    맞아요. 박재범 굉장한 노력파입니다. 근육 죽는다고 술 담배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얼마나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런 동영상 찍었을리가 없죠. 그리고 재이와이피연습생들 일어나고 숙소에 들어가고 연습하는 시간까지 단체로 움직이는데...박진영 작품이 맞을 듯 하네요.

  • 9. .
    '10.2.25 9:57 PM (121.138.xxx.71)

    항상 뒤끝이 구린 jyp... 끝내더라도 좀 깔끔하게 마무리 안되나.
    한 사람 인생 저렇게 매장시켜버리면 소속사의 위엄이 선답니까?
    개인적으로 저런 소속사와 계약해지된 건 차라리 잘 된 일이라 생각합니다만
    재기할 수 있는 발판마저 싹을 잘라버린 치졸한 느낌이 들어서 영 아니올시다네요.
    박진영씨........최소한 인간적인 매너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 10. 윗님동감
    '10.2.25 9:57 PM (117.53.xxx.95)

    정말 찌질하군요....탈퇴면탈퇴지 뭐 저렇게 한젊은사람을 골로 보내나요;;...내가 먹긴싫고 누가 주워가게도못하게 만들어놨네요... 222222222

  • 11. 관심없다..
    '10.2.25 10:20 PM (122.42.xxx.19)

    박진영 회사는 사생활 간섭 안할것 같은데...제일 많이 하나봐요..
    예전 현아라는 아이도 사생활때문에 잘렸다고 하던데...
    재범인지 뭔지 관심없지만 좀 웃기네요.

  • 12. 찌찔
    '10.2.25 10:24 PM (121.186.xxx.66)

    불쌍해요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되기 위해 그렇게 노력했는데
    한순간 팽당하다니

  • 13. 저의
    '10.2.25 10:35 PM (221.165.xxx.109)

    상상력으로도 마약이나 임신 문제일거 같으네요.
    왜 박진영만 욕먹나요?
    진실은 하나겠지요.
    복귀시키는게 훨씬 이득이지 않나요???????

  • 14. 맞아요
    '10.2.25 10:40 PM (221.148.xxx.89)

    저도 꽤나 며칠 전에 봤던 연예인 루머 txt 이런데서 박재범 동영상있다는 글 봤어요.
    그거 보고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소속사에서 이렇게 발표하니 딱 그거 생각나던데요.
    메일을 해킹당해서 동영상이 털렸대나-_-;;
    엑스파일로 볼때는 완전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 15. 그럼 그 동영상이
    '10.2.25 10:53 PM (58.226.xxx.220)

    사실?

  • 16. s
    '10.2.25 10:54 PM (110.11.xxx.43)

    확실히 나이대가 있는 사이트라서
    믿는 분들 많으시네요
    조금만 발품팔아서 클릭하시면
    제왑의 저 언플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아실 수 있을텐데요
    날짜와 시기 기사
    모든게 말이 안맞고 있는데요
    조금만 시간들여서 연예관련쪽 사이트가서 글 하나만 쳐보세요
    저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아실거에요
    제왑소속 노을이란 가수들도 자기팀 해체소식
    신문보고 알았습니다
    얼마나 악독한 회사인지 정말 모르고 계시네요

  • 17. 글쎄요
    '10.2.25 11:00 PM (221.148.xxx.89)

    노을은 사실 홍보 열심히 했음에도 그닥 실적이 안나오는 그룹 아니었나요? 지금은 별로 기억도 잘 안난다구요 ㅠㅠ 게다가 왜 예전에 젝키랑 HOT도 자기네 해체되는 줄 몰랐다면서요. 그건 다른 회사들도 다 마찬가지인거 같은데다 심지어 노을은 인기도 없었으니..-_-
    전 다른 소속 가수들에 대한 저 회사에 처우나 언론플레이가 뭔지는 모르지만 저렇게 회사에서 공식발표(가수에게 사생활 문제가 있다고...)까지 한건 처음보는 경우인데 만에 하나 사실이 아니라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저런 발표를 하겠어요? 지금 당장은 당사자나 측근이 어리버리해서 별 말 못하고 넘어가더라도 나중에 다른 연예기획사에 들어가거나 변호사 붙거나 해서 큰 문제로 비화시킬수도 있고... 그럴 경우 만일 회사 발표가 사실이 아니라면 지네 회사 한 방에 가는 건데...

  • 18. 저두 글쎄요..
    '10.2.25 11:39 PM (116.125.xxx.225)

    박진영측에서는 박재범 데리고 오는 편이 훨씬 낫지않나요? 요즘 여론도 잠잠해졌고, 솔직히 재범이 없는 2PM은 옛날보다 훨씬 별로라 귀가 있으면 데리고 오는 편을 택했을 텐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못데리고 오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발표를 하면 팬이며 군중들이 JYP를 얼마나 원망하고 미워할 지 알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범이를 내친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봐요.
    JYP가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이지, 또라이들은 아니잖아요.
    없는 일을 내뱉지는 않는다고 봐요.
    이걸 보는 사람들의 눈이 얼마나 많은 데 함부로 처리하겠어요.

    저는 그럴만한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 19. 만에 하나
    '10.2.25 11:58 PM (125.177.xxx.83)

    동영상이 있다고 쳐도 꼭 저렇게 공지문에서 애를 완전히 밟아죽이는 내용을 노출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건 정말 너무너무 더럽고 역겹습니다. 수십 가지의 상상을 하게 하는 루머성의 공지문을 올려놓았으나 실체는 전혀 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일관된 재범이는 원래 그런 애였다...박진영 더티함의 끝이야말로 도대체 어디인지, 오늘밤 정말 살의에 떨게 되네요.

  • 20. 참나...
    '10.2.26 12:04 AM (122.35.xxx.86)

    관심도 없는 아이돌이지만, JYP 너무하는군요. 2PM멤버들도 그렇게들 의리가 없나.. 용기가 없나..... 마이클럽가니 난리가 났어요.. 그냥 그 팀은 해체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 기회에 원더걸스도 국내에서 활동하고.. 전 원더걸스 넘 불쌍해요.. 아직 어린데 왜 무엇때문에 미국에 가서 버스타고 다니면 노바디만 죽어라 불러야 하는건지.. 학교도 못다니고...

  • 21. 맞아요
    '10.2.26 12:09 AM (118.222.xxx.9)

    저도 윗분글에 동의해요..원더걸스 넘 불쌍해요..본인들의 의지보다 박진영의 욕심으로 그렇게 미국생활하는거 같아요..본인들 여기서 조금더 인기 충분히 누릴수 있었을텐데...그 어린나이에 학교까지 자퇴시켜가면서 그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는것이 박진영욕심의 희생자처럼 느껴져요....

  • 22. jk
    '10.2.26 2:01 AM (115.138.xxx.245)

    이영애씨도 참했죠...
    결혼하기 전까지는..

    연예인이 모범적이었다는 얘기를 그대로 믿으시다니.... 쩝..
    모범적인 애들은 연예인 따위 안합니다. 모범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생각해보3333333

  • 23. .
    '10.2.26 2:12 AM (125.186.xxx.144)

    모범적인 아이라면 공부하고 있겠죠. 끼가 있으니 춤꾼되고 연예인되고 했을거라고 보고요... 문제는 JYP가 피도 눈물도 없는거를 넘어서, 델고있던 어린애가 잘못좀 했다고 아예밟아서 죽여버리는 기획사라라는 겁니다. 기획사 원래 그런거다 그러면 할말없죠. 그러나 어린아이들 연습생으로 받아 애들 키워 돈버는 장사군이니, 남들 이목도 있고 웨ㄴ간한 상도덕쯤은 지키면서 돈벌었으면 좋겠어요.

  • 24. 아는한
    '10.2.26 11:19 AM (112.167.xxx.181)

    재범이 하루아침에 미국으로 가야했던 것은 정욱이 떠벌리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이미 결론을 짓기도 전에 대표이사가 기자들이랑 술먹으며
    회사차원에서 논의하던 재범의 거취문제를 떠벌렸으니
    기자는 올타구나 기사 올릴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었고
    정말 가기 싫었던 재범은 대표이사를 물먹이는 짓 대신 비행기를 탔죠.
    근데 사실 제왑은 재범을 데리고 올 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팬들이나 일반인들의 반응도 커졌지만
    어거주춤하면서 오후반 애들의 활동은 점점 많아졌고...
    각종 프로그램이나 씨엪 계약을 하면서 재범을 빠지게 되었죠..
    그러니까 지금 재범이 와도 오후반 애들과 같이 움직일 수도없게 되어버렸지요..
    사실 팬들의 눈엔 재범이 끼가 있고 실력도 좋다 싶으시지만
    제왑의 입장에선 재범 정도의 애들은 많다고 봅니다..
    나머지 멤버들은 짧게는 일이년에서 길게는 사오년을 함께한 재범인데
    재범의 치명적인 사생활을 왜 감싸주지 못하겠습니까..
    남자들의 우정이 어떤건데 그걸 외면을 할까요.. 한참 혈기왕성, 의리로 충만한 시기인데...
    하여간 되돌리기는 힘든 문제고, 정리는 해야겠고, 뒷말이나 기대는 남기지 말아야겠고..
    그러니 뭐 관심이 연아양에게 쏠린 이때쯤이 발표하긴 좋겠죠..
    제왑은 피도 눈물도 없는 돈만 노리는 회사라기 보다는
    정욱이나 박진영이 전혀 경영마인드가 없는겁니다..
    하도 돌아다니며 입놀리고 몸놀려서 사고를 쳐대는 통에 죽어나는건 밑에 애들이죠..
    이런말은 그렇지만 비도 박진영이 그렇게 나대지만 않았어도
    독립할 생각까지는 안했을텐데.....
    박진영과 정욱의 설레발과 들이댐은 대한민국 연예계에 길이 남을만한
    과히 레전드급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현아양은 계약위반으로 나간겁니다..
    네, 연애한거 맞습니다.. 조신하게 연애만 했으면 좋았을걸 연습빠지고 방송펑크도 낼뻔하고..
    그래서 계약위반으로 내보냈죠..
    현아양도 쫓겨난게 억울했으면 이리저리 뒷말을 하고 다녔을텐데
    그런 자신의 과거가 결코 앞날에 도움이 못되었을걸 아니 입다물고 있는 겁니다..

  • 25. 박진영죽어라
    '10.2.26 11:55 AM (115.139.xxx.204)

    http://blog.naver.com/trady_mark/30081430350
    꼭 읽어보세요

  • 26. ...
    '10.2.26 12:16 PM (121.182.xxx.60)

    언플이에요,,
    임신은,,무슨,,,, 동영상요?
    무슨동영상이 필요해서 그런 불미스런 걸 일부러 찍을까요?
    제가 보기엔 자기들이 이제 버린거 남들이 채갈까봐,,,
    상채기 내버리는 꼴인것 같구요...
    이제 연습생 마치고 갓 빛을 볼려다 이런 일 당한 애인데,,
    뭐 그렇게까지,,, 사생활이 뭐가 얼마나 안좋을지,,감이 안잡히고,,
    글고 재범군 성인입니다.. 오히려 그런걸 가지고 사람 언플하는 전 소속사가 나쁜거죠.

  • 27. *^*
    '10.2.26 12:20 PM (115.143.xxx.53)

    박진영이 이정도로 일처리를 하니 앞으로 재범군 열심히 연습해서 꼭 다시 한국와서 재기했으면 좋겠네요....

  • 28. .
    '10.2.26 12:21 PM (121.138.xxx.71)

    현재 상황으로 봐선 제왑 피도 눈물도 없는 회사 맞습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때문에 어설픈 결론 내려놓고 수수방관, 우왕좌왕
    타이밍 놓치고 있다가 이제와서 갑자기 엉뚱한 싯점에 엄한 사람 인생
    나락까지 내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소속연예인이 죽을 죄를 지었어도 지금처럼 언플하는 건 도의상
    파렴치하고 치졸한 행태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경영마인드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비인간적인 처사입니다.

  • 29. 제가 듣기로는
    '10.2.26 12:34 PM (221.143.xxx.9)

    재범이 장기계약에 갈등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한국비하사건이 나왔을때
    적극적으로 대처안하고 불씨를 키웠다고 들었습니다
    아직도 재범이가 제왚의 뜻대로 안움직여줬나보네요
    아예 매장시키는것보면 말이죠
    제왚같이 큰 소속사가 커버못할만큼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일이라면 뭘까?
    연쇄살인?,이중간첩?,탈옥범?,남자인줄 알았더니 여자?? 아니면 국적을 속인 일본인?,....
    궁금하군요~

  • 30.
    '10.2.26 1:05 PM (125.186.xxx.168)

    사생활문제가 있었을지라도...연예인들 사생활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사람 몇이나 되겠으며, 대부분은 소속사에서 막아주지 않나요? 근데, 그걸 적극 활용한거같아요.

  • 31. 모범
    '10.2.26 1:14 PM (211.173.xxx.23)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모범이라고 생각하는 더러운세상...

  • 32. 증권찌..
    '10.2.26 2:13 PM (203.234.xxx.3)

    라시에 따르면 임%이고, 그 대상이...

  • 33. 허허
    '10.2.26 2:25 PM (165.132.xxx.19)

    끼가 있는 것과 모범적인게 무엇인지 구분이 안되는 분이 계시네요. 모범생이면 공부를 해야했다니 어이없네요.ㅎㅎ공부 너무많이 한 교수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개차반 많아요. 각설하고 재범이 내치기로 작정한 제왑이 일 꾸민거예요. 제왑이랑 결별했던 가수들 비, 박지윤, 현아. 다 뭔가 지저분한 루머로 사람 매장시키려고 했죠. 비씨와 현아양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재범이만큼 노력하는 애는 결국 잘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로 박재범군 계속 응원할거예요.

  • 34. .
    '10.2.26 3:03 PM (110.5.xxx.25)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모범이라고 생각하는 더러운세상...222222222222222222222

  • 35. 그저
    '10.2.26 3:36 PM (211.217.xxx.24)

    자기꿈 이뤄보겠다고 그래도 자기 모국이라고 와서 어린시절 열심히 버텨서 연습하고..
    결국은 자기꿈을 놓친...그저 그 아이가 안스럽죠...
    이런게 사회구나...말한마디..내 행동하나가 나에게 독이될 수 있구나..하는걸
    너무 이른나이에 알았고..그걸 깨닫고 다시 시작하려 하기엔...정말 JYP에서
    너무 이기적으로 기사낸거 같아요..그저 그렇게 포장해서 조용히 끝낼수도 있었을텐데..
    사생활 어쩌고 들먹거리니..가십만 더 생기고 궁금증만 증폭하고..
    그 어린애 델꼬..뭘 어쩌겠다고...저렇게 까지 하는지...
    그 오래된 유승준 이야기가 재범이랑 하께 나오는거 보면...JYP도 저런 기사가 얼마나
    아이의 미래에..독이 될런지 알텐데...아무리..기업일이라지만...아이가 안쓰럽죠..
    아이둔 부모의 맘엔...사생활이야 어찌했든..좀 가옥한거 아닌가..싶더라구요..

  • 36. 제이미
    '10.2.26 3:59 PM (121.131.xxx.130)

    광고 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광고주들은 현재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2pm을 원할 테고
    조금 여론이 우호적으로 돌아섰다고 하지만 사회적 논란이 있었던 재범이가 다시 2pm에 합류한다면
    현재 5-6개나 찍고 있는 광고 수주에 영향이 생길 거라고 보는 게 아닐까요.
    결국 제일 큰 돈이 되는 건 광고잖아요?
    모든 걸 돈이 지배하는 드러운 세상...
    세계 최고가 되고 싶다는 박진영... 세계에서 제일 돈 많이 벌고 싶다는 거였냐?

  • 37. zz
    '10.2.26 4:13 PM (114.178.xxx.208)

    이걸 믿으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세요?
    이러지마세요.. 언론에서 떠든다고 다 믿으시면 어쩌나요

    네이버에 박재범만 쳐도 그의 팬들이 만들어놓은 자료들이 수십개는 쏟아지네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일거수 일투족 증거 잡아서 얘기하는 팬들이?
    그것도 아니면 궂이 잘 나가는 그룹에 리더를 끼울필요가 없어 버리려는 기획사가?

    그저 마음이 아플뿐이네요..

  • 38. 관심도 없구만
    '10.2.26 4:30 PM (125.135.xxx.243)

    드러난 사실은 미국인 재범의 저질스런 한국 비하글과..
    사생활문제로 영구탈퇴한다는 것..
    그외 난무하는 추측들...

    사실 대한민국 사람 대부분은
    관심없는 일이에요...

    감정적인 글들이..
    객관적인 생각을 방해하네요..

  • 39. 저도
    '10.2.26 5:30 PM (121.133.xxx.244)

    재범 사태? 났을때 완전 광분해서 댓글 달고 그랬는데
    주위사람들 한테 이야기 하니 완전 쌩~ 한 분위기랄까
    무관심을 넘어서 너 뭐냐 이런 분위기?? --;;
    관심 없는 사람 앞에서는 너무 열변 토하지 말아야겠다 결심했어요.
    김연아 금메달 딴것도 시큰둥 한 사람들 많은 데요 뭐
    박진영이 타이밍 참 잘탄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김연아에 관심 쏠려 있을때 절묘하게 터트리네요.
    머리 좋아...........

  • 40. 짜증나는 박진영
    '10.2.26 6:12 PM (221.151.xxx.194)

    제왑 너무 역겹습니다.
    탈퇴를 하면 탈퇴를 하는거지
    확실하게 사유를 밝히던가, 그러지 못할거면 아예 묻어두던가,
    저런식이면 대중은 막연히 상상만 하다 루머는 확대 재생산할게 뻔한거 아닌가요?
    그냥 박재범 죽이기로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아 더러워요!
    제왑이나 투피엠 팬은 아니지만 진짜 저런식으로 해야했는지 참.

  • 41. zz
    '10.2.26 7:07 PM (211.197.xxx.53)

    역시 82는 모르는게 없는 곳인거 같아요 .
    암튼 좀 정리가 되네요

    그런데 재범은 다른 기획사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현아처럼요??
    그런 가능성은 없나...
    암튼..그냥 저의 생각이였어요;;

  • 42. .
    '10.2.26 7:13 PM (121.138.xxx.71)

    여전히 잘못알고 계신 분이 있네요. 이래서 언론이 올바로 서야 하는 것 같습니다.
    박재범은 한국'비하'를 하지 않았습니다.
    열여덟 그 또래에서 충분히 가능한 친구에게 늘어놓는 푸념정도일 뿐입니다.
    한국외대통역대학원 교수들 및 다수의 분들이 입증해 주셨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피디수첩 다시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기획사에선 애초부터 손도 쓰지 않고 퇴출이라는 결정을 내립니다.
    그들에겐 다른 것보다 더 찜찜해 하는 구석이 있었지요. 10년 노예계약 건입니다.
    재범이는 소속사와 계약전 그 점때문에 많은 고심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안그래도 적응하기 힘들었던 한국생활에 장기계약이라는 숙제앞에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그 고민을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푸념하는 글이 디시코갤러들에 의해 오역이 된 것이구요.
    (디시...가보면 아시겠지만 그들만의 언어패턴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번역이 되었던 겁니다.)
    소속사는 생각지도 못한 장기(노예)계약문제가 언급되어 있으니 괘씸죄가 더 컸을 겁니다.
    어떻게든 그 부분을 덮고 싶었을테고 이차저차 3일만에 탈퇴결정을 내리죠...
    억울하게 당하는 소속연예인에 대한 해명은 커녕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날까봐 전전긍긍했죠.
    아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얼마 지난후 소속사는 표준전속계약이라는 이름으로 소속연예인들에게 이를 적용시킨다는 언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 영악하죠...
    어쨌든 한 개인을 지금처럼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매장시킬 권한은 없는 겁니다.
    설사 어떤 큰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고백을 했다면 소속사는 적당한 선에서 덮고
    마무리 했어야지요... 말그대로 사생활 부분이라면 더더욱 그랬어야 합니다.
    발표한 내용을 보면 생각해 주는 척 하지만 의혹만 잔뜩 부풀려 놓은채 루머만 양상되게끔
    하고 있어요... 박재범 죽이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43. ..
    '10.2.26 7:21 PM (58.126.xxx.237)

    글쎄요. 추측만으로 박진영이 거짓을 만들어냈다고 믿기도
    어렵구요. 정말 사실 그대로를 알고 싶네요. 어느쪽이 맞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만약 어떤 큰 사건이 정말 있었다면 사생활이라는 정도라도 이유를 얘기안하고
    재범계약해지를 말할 수는 없었을 것 같아요.
    저도 한국비하발언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정도 젊은 아이가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었던 푸념이라고 생각했고 돌아오길 바랬는데
    사생활 사건이 무언지 궁금하네요. 없는 얘기라고는 생각안해요.

  • 44. .
    '10.2.26 7:37 PM (121.135.xxx.221)

    재범군이 빨리 돌아와서 박진영이나 비보다 큰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힘내길.

  • 45. 더러운 세상
    '10.2.27 10:43 AM (128.134.xxx.164)

    더럽다 더럽다 더럽다 JYP
    보내주려면 조용히 보내주지 젊은애를 참 철처히 망가뜨리는구나 ㅋㅋ
    다른 기획사에서 배울까 무섭다. 퇫퇫퇫
    그 놈의 증권가 찌라시 정말 사람 여럿 죽이는구나
    아~~~ 더러운 세상! 더럽다 더럽다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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