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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은 일! 구피가 새끼낳았어요

쵸쵸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0-02-24 21:28:22
작년 가을쯤 수컷 두마리, 암컷 두마리를 사왔는데
암컷들이 배만 빵빵하고 계속 새끼를 안낳더니
오늘 그 중 한마리가 드디어 새끼를 낳았어요.

아침 먹다가 문득 꼬물꼬물한 새끼를 발견해
즉시 격리시켜주고 기다렸더니
세상에 25마리나 낳았어요.

이 구피들이 저와 생일이 같아요.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갑자기 대식구가 돼버려서
어항과 산소발생기도 부랴부랴 장만.

돈 많이 벌어야겠어요.
구피들 먹여살리려면. ^^
IP : 122.35.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카
    '10.2.24 9:32 PM (121.186.xxx.66)

    생일 축하합니다 ^^

    계속 새끼 낳으면 이걸 어찌 해야 될지 고민하실꺼예요 ㅎㅎㅎ

  • 2. 축하해요
    '10.2.24 9:33 PM (121.134.xxx.125)

    축하해요. 저흰 일주일사이에 8마리가 몽땅 죽었어요. 구피 키우는 법 좀 알려주세요

  • 3. ...
    '10.2.24 9:33 PM (121.133.xxx.68)

    산소발생기 없이 보통어항에서 5~6대째 잘 살고 있어요.
    아이들 중요한건 어미들이랑 분리해주세요.
    수컷들이 잡아먹기도 합니다. 어미가 먹는건 한번 본적 있구요.

    더 중요한건 새끼들에게 새끼먹이를 뿌려주세요. 새끼용 따로 있어요.^^
    생일 축하드리구요. 새끼들 잘 키우시길...전 죽어가는 어미구피에게
    미안하지만...새생명을 위해 제왕절개해서 새끼를 분만해 냈답니다. ㅡ,.ㅡ

  • 4. 축하!!
    '10.2.24 9:35 PM (123.213.xxx.165)

    님도 축하 구피들도 축하!!!!! 저도 예전에 새끼 낳더라고요. 근데 삽시간에 몇마리를 먹어버리더군요....ㄷㄷㄷㄷ얼른 새끼를 건져내긴했지만..
    그이후 충격받고 암컷 수컷 따로 키웠던 추억...

  • 5. ^^
    '10.2.24 11:17 PM (121.136.xxx.113)

    우리 구피도 한달쯤 전에 새끼를 13마리나 낳았어요....ㅎㅎ
    지가 고래인줄 아는지 알을 낳는게 아니라 새끼를 낳더구만요... 신기신기...
    고놈들 하나도 안죽고 잘 놀고 있어요~
    근데, 며칠전부터 어미배가 또 뚱뚱,,, 곧 새끼 또 낳을것 같더라구요....
    우리 어항 완전 터지겠어요...ㅎㅎ
    먹이는 부셔서 주고 있구요....
    구피는 온도만 잘 맞춰주면 잘 커요....
    첨에 온도가 안맞아서 몇마리 하늘로 보내고... 온도계 넣어놓고 히터로 맞춰주니
    잘 사네요..
    축하드려요~

  • 6. 구피천지
    '10.2.24 11:38 PM (220.103.xxx.115)

    저희도 오늘까지 3번째 새끼구피가 탄생했어요.
    성탄절에 막구피 암컷어미 3마리와 숫컷아비 2 마리 사왔는데 숫컷 한마리 용왕님이 데려가고 난 뒤 첫번째 새끼가 태어났지만 관리 잘못으로 어미들이 꿀꺽.
    그뒤 인공수초(나이롱 끈을 가늘게 잘라 묶어서 만듦) 만들어 주니 3마리 암컷에서 두번째 아가들이 곱게 60마리가 태어나 30마리이상이 25일째 곱게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 세번째 새끼가 태어나 경사가 났습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번식을 하네요.
    첫째, 온도와 둘째, 물갈이, 세째, 산소공급. 그리고 넷째 먹이관리만 잘하면 잘 자라나 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피" 검색하면 카페가 많아 여러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새끼 먹이는 따로 판매하지만 어미 먹이 잘게 부숴줘도 무방합니다.
    단 먹이를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수질도 악화되고 주는대로 다먹어 오히려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새끼를 많이 보려면 따로 어항을 구입(단 산소공급을 따로 해야 하거나 임신한 어미구피가 스트레스 받아 별로)해야 하지만 제일 좋은것은 수초를 많이 키우는 것(그속으로 새끼들이 피신해서 좋음)이 좋고 그렇지 못할 경우 인공수초라도 만드는 게 좋습니다.
    조그맣고 화려한 구피를 키우면 아이들 정서와 실내 공기가 좋아 여러모로 좋은 듯 싶습니다.
    수초 또한 키우는 맛이 좋은데 구피 키우는 것보다 어려운 듯 합니다.
    축하드리고 예쁜구피 잘 키우세요.
    조만간 저희 구피아가들 많이 크면 무료분양이라고 글 남겨야겠네요.
    워낙 번식력이 강해서...
    참 갓 태어난 새끼들은 하루 이틀 머이 안줘도 됩니다. 배속에 먹이인 황반(?)이 있어 안먹어도 되고 줘도 잘 안먹습니다. 많이 주면 수질만 악화.

  • 7. 다음달을..
    '10.2.24 11:42 PM (114.204.xxx.80)

    ㅎㅎㅎ 25마리라고 하는거 보니 초산이시군요..
    거의 한달에 한번씩 새끼를 낳습니다.
    어미가 자꾸 잡아먹어서 세번째 달에는 낳기 1시간전에 부화통에 넣었어요.
    (몇번 보면 아 이제 낳을떄가 되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거이...한번에 75마리를 낳았어요. 죽은놈이랑 기형까지 합치면 80마리 넘었을꺼예요.
    그러더니 사흘있다가 죽었어요.
    구피도 새끼낳고 나면 영양 보충 해줘야 된답니다.
    구피의 엄청난 번식력때문에 어종을 바꿨어요.
    지난번에 어느분이 햄스터가 새끼 많이 낳아서 도로 줬더니 구피줬다고 해서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근데 구피도 막구피는 번식력이 좋고 비싼 구피일수록 새끼보기가 힘듭니다. 참고하시길..

  • 8. 저는
    '10.2.25 11:35 AM (116.38.xxx.25)

    구피 항아리에 키워요..
    어항에 키울때는 새끼를 잘키우지 못하고 다 죽어버렸는데요
    항아리에 키운지 4년이 다되어가는데
    처음 2천원에 4마리부터 시작해 지금 2백여마리쯤 분양하고
    지금 새끼만 60여마리 어미가 다된아이들 10여마리 키우네요
    물을 게으름에 두달이상 갈아주지 않아 한번 몰살하다시피해서요..
    근데..항아리에 두심 산소 발생기 필요없구요..온도 맞추는것도 필요 없어요.
    걍 물부족분 채워주시고 밥만 줌 잘자라요..
    참 너무추운 곳에서는 안되요.. 우리시댁 분양해주었는데..
    겨울에 난방안되는 거실에 두었더니 얼어죽어버렸더라구요..
    그외엔 항아리 강추입니다.
    아 중국산은 안된다더라구요..
    유약인가?하옇튼 숨을 안쉰다더라구요..
    그외엔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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