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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 돌아가신 로셰트 선수가 넘 짠했어요...

마음찡~ 조회수 : 729
작성일 : 2010-02-24 19:27:13
보고 있는데 관중들의 응원의 박수도 느껴지고 엄마생각하면서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도 느껴지고
끝난뒤 우는거 보면서 참 맘 아프더라구요...
저두 같이 눈물이 막 나서 울었네요...

저정도 위치에 서려면 서포트 해주던 엄마의 힘도 참 컸을텐데...

그러고 보면 외국은 우리처럼 부모자식간에 정이 별로 없는듯 느껴지지만
사실 알고보면 별다르지 않을거 같아요...

그냥 그렇게 보이기만 할듯....
엄마가 되기 전에는 부모의 마음도 잘 모르고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도 잘 몰랐는데(당연하지만...=.=;;)
지금은 뭘 볼때 관점이 참 많이 달라진걸 느껴요...



IP : 116.40.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세트
    '10.2.24 8:01 PM (180.66.xxx.37)

    도 넘 넘 잘했어요. 실수도 한번 안하구요...

  • 2. 저도
    '10.2.24 9:01 PM (211.202.xxx.39)

    울었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우는데..제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이심전심이랄까.. 부모를 잃어본 사람은 알아요. 그게 얼마나 큰 슬픔인가를요.
    로세트.. 힘내세요..

  • 3. ...
    '10.2.24 9:09 PM (121.168.xxx.221)

    왜저렇게 울까 했는데 그런 아픈 사연이 있었더군요.

  • 4. 오늘
    '10.2.24 10:02 PM (116.123.xxx.210)

    그 누구보다도 로셰트 선수가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해요.
    기술적인면이나 이런걸 떠나서
    그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기 위해 마음을 얼마나 다잡았을지..
    눈물나오는 거 겨우 참았어요.
    사무실이어서...

    곁에 있음 와락 안아주고 싶었지 뭐에요.

  • 5. ...
    '10.2.24 10:25 PM (207.252.xxx.132)

    같은 사람인데 왜 자식의 정을 못느끼겠습니까?
    제가 외국생활을 한국에서 산 만큼 산 사람인데...자식생각하는 맘은 다 똑같아요.

    가장 기억남는건,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처음 갔을때인데, 미국애가 어찌나 엄마랑 안떨어지려고 몸부림을 치는데, 그 엄마가 같이 울더라구요.
    곁에선 저도 같이 울었고...ㅋㅋ

    캐나다 선수 엄마가 경기응원하러 오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죠?

    저도 울면서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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