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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아이가 친구집에서 장난감을 집어와요
가져오면 안된다고 야단치고 친구가 장난감 없어서 울고 있다고 말하고
낼 친구 갔다준다고 뺏는데.. 종종 이런일이 있네요
어떻게 하면 좋은 교육이 될까요
1. ..
'10.2.24 4:44 PM (211.216.xxx.92)아이랑 직접 그 친구를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장난감 전해주면서 미안해하고 사과하도록 하세요.
그래야 본인도 상대방에게 정말 미안한 일을 했구나 반성할 수 있을거 같아요.
꼭 그 아이를 만나게 하세요. 매번 엄마가 뻿어서 갖다줬다면..가져오는건 쉽고,
또 나머지 일처리도 엄마가 했으니 별 죄책감 안 느꼈을거 같네요.2. 어머님
'10.2.24 4:47 PM (211.54.xxx.241)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모를거라 생각하지 마시고 지도 잘 하셔야 합니다.
저 어릴때 옆집아주머니 아이들이 남의 집 물건에 손대면 별로 신경을 안 쓰셨습니다.
그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손 버릇때문에 문제 발생하는걸 봤습니다. 왜 남에 물건에 손대면 안 되는지 어릴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3. 엄마도
'10.2.24 6:46 PM (222.109.xxx.62)같이 놀러 갔을때는 그 집을 나올때 아이에게 주의를 줍니다.
친구 물건 가져 가는 것 없냐고 물어 보세요.
아무리 좋은 것도 놔두고 오게 버릇을 들이세요.
아이가 정말로 좋아하면 사주세요.
내것과 남의 것을 구분해 주시고 남의 것은 내 것이 될수 없다는걸
얘기해 주세요.
남의 집 가서 놀다가 그집 아이 장난감 망가트리면
아이가 알게하고 꼭 변상하던지 새로 사주세요.
한두번 교육 시키면 놀다가 그집 장난감은 다 놓고 와요.
가까운 집이면(한 두 정거장 거리이면) 아이가 가져온걸
내일까지 미루지말고 아이랑 같이 즉시 갖다 주면서
아이에게 집으로 가져가서 미안 하다고 사과 하게 하셔요.
어려서 부터 남의 것 내 것 구분 시키시고
남의 것은 내 것이 아니라는 것과
남의 것도 내 것같이 소중하다는 교육 시키세요.
누가 네 장난감 가져 가면 속상하지? 이렇게 얘기해 주세요.
아이들도 말로 조용히 얘기하면 다 알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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